i love you but i don't need you
너를 사랑한다 그러나 필요하지는 않다
이거보시면 무슨생각이 드나요?
모사이트에서본 굉장히 훌륭한 문구 입니다 외우고 다니면 유용하긴한대
2년동안 굴러다니면서 단맛쓴맛 본 경험상 하나의 문구로 센터링이 되는건 아니더군요
그렇게 굳게 마음먹자 이것으로는 안됩니다
그럼 센터링은 뭐로 될까요? nlp사이트 뿐만아니라 많은 픽업사이트들이 센터링 센터링 하는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개인적으로 그비밀의 열쇠를 최근풀었습니다
센터링의 핵심은
"아무렇지도 않음 입니다"
그게 나랑 무슨상관이냐? 내가 hb10앞에서 코를 파도 멍석깔고 길거리에 나 앉아도 내마음이고 내인생인대
라는 마음가짐이죠
고걸로 효과점 보는거같았는데 이런여자가 있습니다
소샬내에 활달하고 인기많은대 자뻑끼가 약간있고 자신에게 어프로치 하다 까이기라도 하면
"아참;; 이놈의 인기하며 까인놈이 찌질한것과 같은 분위기 형성"
차별화가 목숨임 픽업아티스트 지망생으로써 찌질함과 찌질하지 않음 두가지로 묶어 생각하는 저마인드는 치명적이였습니다
물론 저만의 프레임이 있습니다 저만의 프라이징이 있는대 이것을 왜 신경쓰냐면
나는 이렇게 생각했지만 그여자는 또 자기 식대로 생각한다는거죠 그러면 소샬전체의 이미지는 또 특정한 이미지가 있겠죠
뭔가좀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결국 근본원인이 뭐였는고하니 다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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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죄송합니다 글쓰다말고 뭔짓인지 ㅋㅋ 작성중이라 해놓고 방치했내요
아무튼 글쓰던중에 4:4 메이드를 했습니다 거기서 지금 쓰는 내용을 한번 실험해봤는데요 확실히 되더라구요
글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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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여자만의 프레임이 있고
나는 나만의 프레임이 있고
단체는 단체만의 형성된 프레임이 있는대
여기서 센터링이 무너진다함은
첫째로 아무렇지도 않음이라는 영향받지 않는 기본마인드를 모르기 때문이고
둘째로 이걸 안다고 해도 대상이 필요해지면 즉 이여자가 필요하거나 이여자들의 인정이 필요하는등
어떤것들이 필요해지면 다시 니디해지게 됩니다
그러면 결정적으로 센터링 유지하는 비법은 포커스(초점)에 달려있습니다
이여자를 픽업하겠다하는순간 센터링이 깨집니다 픽업아티스트 라는거 자체가 센터링 무너지는 원인을 일부나마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도 한 이야기지만 여자는 거울을 볼때 이쁘게 해서 남자들 꼬셔야지 보다는
내모습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비췰지 그자체를 생각합니다 롤러코스터라는 방송을 보셔도 알겠지만 여자들은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합니다 반면에 남자들은 깔끔간지나게 해서 여자를 꼬시자 아니면 내가 얼마나 먹힐까
이런생각에 더 집중되어있습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허영이란것은 그닦! 중요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촛점을 바꿔야 합니다
역으로 이용해서 남자들이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췰지를 생각하는것입니다 중요한게 내여자보다 내매력이라는것이죠
어떤사람들은 남성의 여성화라고 할수 있는대 사실 이제 남자들이 곰을 잡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어떤 여류작가가 말하길
더이상 잡을 곰이 없어서 남자들은 슬프다고 했는데 실제적으로 인생에 있어서 무술을 단련하여 명성을 떨칠 전장도
멋진 전략을 통해 대군을 전멸시키는 지략도 없습니다 여자를 힘으로 어떻게 하려고 했다가는 경찰서에 끌려가기 쉽상이죠
무술의 시대는 갔습니다
그러면 미용의 시대가 왔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그모든것을 매력이라는것으로 묶어 전부다 잘해야 합니다
그것이 새로운시대의 강함입니다
어제 4:4에서 여자에게 촛점을 맞추기 보다 내매력 내바디랭귀지 내말빨 내상황대처 팀원간의 원조 등등
의것에 집중했습니다 여자들에대해 관심을 주고 아이컨택을하고 네그를 치고 이런모든것들이 존제이유가 내매력을 보여주고
과시하기 위해서라는거죠
그것이 바로 토탈그루밍입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게 일단 토탈그루밍이라는 말은 제가 최초로 사용했습니다 ^^
픽업아티스트도 그안에 포함되지만 매력이 증진시키는게 목적인 그리고 예술은 다른매체가 아니라 내몸을 통해서 표현한
휴먼아티스트의 길이 바람직한것입니다 (휴먼아티스트도 제가 최초 언급 ㅋㅋㅋㅋ)
알이먼저냐 닭이먼저냐
두사람이 있습니다 한사람은 돈이 목적입니다 돈을 벌기위해 돈을 이해하고 뭐든지 합니다
결국 돈을 벌었습니다 이런사람들이 기업인들이겠죠 이건희 회장이라던지
워렌버핏의 경우 제가 잘 몰라서 동기가 돈이였는지 원래투자 자체가 좋았던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분들이 라고 볼수있죠
반면에 또다른 사람은 어떤 행위자체가 목적입니다
컴퓨터가 좋아서 컴퓨터를 만들고 계발했을뿐인대 돈을번 빌게이츠,스티브잡스
가장 좋은예가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기위해 노력한 박지성선수를 들수있겠죠 박지성선수는 운동하러나가면서 돈벌어야지
이러면서 돈을 생각한것은 아니였을겁니다 그냥 축구가 좋아서 축구생각만하다보니 축구의 일인자가 되고 돈이들어온것이죠
마찬가지로 매력계발이 좋고 그거에 집중하다보니 여자가 따라왔다
라는것도 같은 예가되는것입니다
제가 4:4에서 이여자랑 잘되고싶다 라는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내매력을 어떻게 잘보여줄까라는 생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답은 다면체다 그러나 센터링에서 중요한건 아무렇지도 않음과 필요여부
아무렇지도 않은 자신이중요하고 이를 위해서 필요여부가 중요합니다 이돈이 꼭 필요해 이여자가 꼭 필요해
이렇게 되면 센터링이 무너집니다 마찬가지로 내매력을 잘 보여줄꺼야 내매력을 잘 어필해야되라는 것이 필요해져도
센터링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진짜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꼭 잘해야될 필요가 없습니다 내기준을 고수에다 맞춰놓으면 아 바보 같이 왜 그맨트 던졌을까
나는 초보인가봐. 저여자 픽업하려면 얼마나 더 강해져야 하지 이런식으로 기준을 높은거에 설정해놓은
내현실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모든것들이 필요해집니다 즐겁게 먹고살자고 하는짓인대 꼭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자기 자신을 0에 다 맞춰놓으세요
진짜 무슨 사회부적응자에 완전 어리버리 하지 않은이상 모든 회원님들 다 괜찮습니다 단점이 있을수도 있는대
숨겨진 장점도 있지 않습니까? 내가 얼굴이 못생겼으면 성격이 좋을수도 있는대 성격좋은것도 장점 아닙니까?
성격좋기 쉽지 않습니다 사회부적응자라도 거기서부터 즐기면서 하면되지 않을까요?
제가 판타지 소설을 그리좋아하지는 않지만 짧은 단편보다는 약했던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는 성장스토리가 좋더라구요
처음부터 강하면 재미없잖아요
자기 상태가 30이면 30에 만족하고 여기서 점점 매력을 키워나가는것 자체를 즐기셨으면 합니다
내가 30이라 해서 낙담할꺼 없고 100이라 해서 좋아할거 없습니다
오히려 키울매력이 많다면 더 즐거울꺼 같아요
매력키우기를 즐기자
여자는 단계별로 성장함에 따라 혹은 크리티컬 터질때 운이 좋을때 픽업이 되기도 하니까 그런거는 신경쓰지 말고
아니 그거자체를 생각말고 토탈그루밍에 신경쓰면서 모든 촛점이 내가 얼마나더 매력적으로 대중에게 보여질수있을까
라는것만 생각하는 매력마니아가 되는것이 센터링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니디함을 없애기 위한 하나의 방법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다만 센터링의 포인트는 니디함이고 이걸위해 위와같은 마인드셋이 유리하는것이죠
계속해서 더 나은 마인드셋을 하는것이 효율적입니다
사실 공개안할려그랬는대 그냥했습니다 효과좋은 방법들은 서로 나눠야죠 그냥 제가 제일먼저 알려드렸다는점이나마 기억해주세요 ㅋㅋ
60초 후에 공개하겠습니다 !
인가요ㅋㅋ
흥미 진진하게 만드는 재주가있으신듯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