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하울의 단상을 시작하면서 첫글을 올려보겠습니다
하울이 imf 카페에서 어떤의미가 있는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칼럼 목록을 보시면
고수분들이 많이 보이실것입니다
마라톤으로 치면 선두에 있는분들이죠
뛰어난 실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시며 열씸히 달리고 있는 회원들을 격려..
앞에서 끌어주시는 역활을 하십니다. 현재 imf의 회원수를 보면 10,452 만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카페의 개념으로 보면 소수내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눈팅만하는 일반 카페와 달리 내,외적으로 발전을 결심하며
실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기에 굉장히 많은 숫자이지요...
만명이 마라톤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의 순위는 홈런을 몇번 쳤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다른 기준이 적용됩니다 총 4개의 구성원
선수, 네츄럴, 일반인, 뒤쳐지는 사람
좀더 홈런의 확률과 효율성을 위해 가입한사람도 있고 타고난 네츄럴이지만 병목현상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이론적 설명이 부족하여 한계에 부딪힌분들
그냥 남들만큼만 하고 살지만 멋진남자가 되고 싶은 일반 회원분들, 마지막으로 보통 사람보다 많이 뒤떨어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특별한 병목현상 즉 뚱뚱하거나 성격이 너무 소심하여 문제가 있다 이런경우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보통사람보다 몇배의 노력과 계속된 피드백이 필요한 분들입니다
또한 맨앞에서 달리는 그룹과 너무나 큰 간격이 있기 때문에 성장에 대한 자괴감이 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울은 afc 총사령관으로써 의지와 노력을 통해 이것을 극복할수 있다는것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이런 인간도 pua가 되는대 내가 못하냐 라는 최저의 기준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최저의 기준으로 에이.. 저사람 이니까 된거지 내가 그정도 하겠어 라는 왜곡된 신념을 바꾸는대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픽업전
가명: 김진철 24세
와꾸
얼굴 - 김c,왕눈이 아버지 닮았다는 이야기를 제일 많이 들음
키 - 172
몸무게 58
스펙 - 고졸
AA: 최홍만이 어깨를 누르는것 같은 강한 압박감.. 흡사 쌩쌩달리는 차도 위에 뛰어드는 공포
필드:소샬
어프로치 횟수 : 1회
연애 횟수: 24년동안 0회 (0과1의 차이는 지구의 탄생전과 후의 차이)
11세 부터 사랑하는 여성과의 연애를 꿈꿔 왔으나
공부,운동과는 달리 노력할 여지가 없지 않느냐 라고 생각
밝게 웃는 연습 운동,옷 잘입기 등등으로 미미한 발전
그결과 여성 한번 만나도보고 손잡기,팔짱끼기 성공후 바로 까임
픽업후
ID: 하울 25세
픽업공부: 8개월차
와꾸
얼굴 - 김c,왕눈이 아버지 베이스로 깔고
VOS 박지헌, 커피프린스의 하림(국가대표 출연),잘생겼다 1회 들어봄
키 - 173 ->1센치 상승
몸무게 60 -> 뱃살로 61까지 올라갔으나 다어트로로 58까지 떨어트린후 근육을 키워 60으로 상승
스펙 - 고졸 -> 좋은 직업 준비중 내년초에 결과나옴, 유학준비중
어프로치 횟수: 계산 불가
AA: 필요시 어프로치를 할수 있을 만큼 aa를 줄였다 (기본적인 수준)
필드: 로드,클럽,소샬
성과: 전화 통화 태크 3명 엪터: 無
소샬필드에서 1명 k-close , 또다른 한명 진행중...
연애 횟수: 픽업배운지 8개월만에 1회 (8일만에 까임)
<24년동안 혼자 노력한것 보다 픽업을 배우고 난 8개월이 비교가 안될정도로 발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