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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2009.09.01 10:00

imf에서 제거해야될 병목현상

조회 수 30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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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플레이어가 된 하울입니다.

솔직히 플레이어가 된것이 부끄러울 정도의 실력이지만 그동안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성장하였고

앞으로 진성한 플레이어가 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등업신청을 하였습니다

플레이어로 등업시켜주신 스탭분들에게 감사드리며

imf에 득이 될수 있는 부분에 있어 생각한것을 조금 적어 보았습니다

 

 

 

 

 

 

 

 

 

 

 

1.보안 (가장시급한)

 

 

필레가 유출되고 이곳에 많은 여성분들이 가입해있습니다..

 

칼럼쓰는 입장으로써 여러분에게 많은것들을 드리고 싶지만 개인정보유출때문에 올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칼럼을 볼수 있는 등급을 올리던지 해서 확실하게 인증된 회원만 사용가능하도록 해야할것입니다

 

 

 

2.정리 (그다음으로 중요한)

 

그냥 빈칸으로 있는곳이 많습니다

준비단계라고 생각해도 되지만 너무 장시간 동안 비어있는경우

예를들어 English mathod 라운지에 있는 칼럼들이 이름만 나와있고 내용이 없더군요

쓰지 않을 사람의 이름은 빨리 빨리 제거 하던지 올리던지 해야할것이고

게시판도 기한을 정해놓고 업데이트를 하던지 폐지를 해야 할것입니다

마치 입점되지 않은 점포가 장시간동안 군대 군대 있는 느낌입니다  

 

 

3.화합

 

회원의 수는 많지만 내실이 없는 느낌입니다

눈팅 회원들은 다 처내고, 악의를 가진 회원이거나 여성회원은 색출하여 탈퇴시키며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오프라인에 있는 사람을 온라인으로 끌어내야합니다

상업카페고 우리는 제공할뿐 알아서 챙겨라 마인드가 당연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기부여의 장은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픽업을 처음 접하고 이곳이 진정 필요한 회원들을 위해 커뮤니티를 활성화 해야합니다

예를들어 전에도 한번 나왔던 이야기지만 지역장을 두어 오프라인 모임을 활성화 시키고

정신적인 지주 역활을 하게되면 온라인의 스탭 게념보다 오프라인의 관리자로써 좀더 회원들을 밖으로 끌어낼수있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

 

앞서가지 않으면 뒤쳐집니다

 

시스탬에 있어서 좀더 가치가 높은 형태를 생각해보았는대요

 

아무래도 세미나 형식보다는 "부트켐프"가 실력을 높일수 있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미나는 특별한 상황에서만 가끔씩 열고

 

부트켐프로 가되

 

참가비 만원정도만 받고 프리뷰강의를 여는것입니다

 

imf는 어떠한 사상과 확실한 "색깔"을 지녀야하며

 

이곳에 있는 회원들은 그색깔을 확실하게 내어  아 역시imf 회원은 먼가 다른느낌이다 라는것을

 

풍길수 있게 해야 합니다

 

처음 유입되는 회원에게 프리뷰 강의를 통해서 imf의 사상과 신념 색깔 차별성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imf를 통해 거듭난 회원을 소개하여 동기부여를 유발하며

 

픽업 공부에 시작점이 되도록 해주는것입니다 (얼굴을 보았으니 확실한 신원증명도 되구요)

 

이건 30초짜리 광고와 다를것이 없으며 오히려 그것보다 훨씬 좋은 광고 효과를 가져 올것입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1.회원등급의 초기등급은 보안기준

후기등급은 실력기준

 

 

2.헌트님을 중심으로한 부트켐프 체제의 메인화 및 세분화

 

부트켐프의 2단계

어드밴스 과정, 마스터 과정 ,수료식

 

 

 

3.그뒤로 트레이너등등이 여는 세미나

 

 

4.회원들의 동기부여와 광고효과를  위한 프리뷰 강의  

  • ?
    오샤레 2009.09.12 00:42
    보안의 방법 중 하나는 각자의 등급에 맞는 게시판을 쓰는 방법이 있겠죠. 플레이어들은 플레이어 게시판을 조금 더 활용하구요.. 막 가입하고 대충 활동하는 사람들은 못 볼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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