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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2010.02.28 19:46

이단헌트의 실력에 대한 진실!

조회 수 7758 추천 수 22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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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레포트(Field Report)는 매력 증진을 위해 여성과의 상호작용을 여성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자신의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에 대한 피드백과 회원들간의 정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작성하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날짜(Date)]

 

 2월

 

[필드명(Field Name)]

 

몽키 (둘다 처음 가보았으며 최악의 구장으로 임명합니다)

 

[윙(Wing)에 대한 간략한 소개(없을 경우 생략)]

 

 이단헌트

 

 

[필드레포트(Field Report)]

 

 

제목에 놀라셨나요? 패러디 한번 해보았습니다~

 

 

 

이단헌트님의 게임에 대한 실력이 의심받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대해

제가 아는 것만  적어보겠습니다. 저와 이단헌트님은 거의 2:2게임을 자주

했으며 그 횟수는 상당합니다. (나이트,클럽,로드..)

 

그 중에서 가장 최근에 기억에 남았던 게임에 대해서 이단헌트님의 기술적인 측면을 중점으로

묘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에 대한 설명은 과감히 제하도록 하죠.

 

 

저는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와 애프터 중이였습니다.  원래 그날 이단헌트님과 같이 클럽을 가려고 한날이였는데

 

갑자기 나이트에서 3순위로 저장해둔 여자가 가끔 일을 쉬는 주말이라며 얼굴보자고 약속을 잡길래 (Hired gun)

 

이단헌트님께 여자분과 차한잔하면서 얼굴도 자세히 보고 당간이 나오는지 재보다가 안나오면 같이

 

놀기로 했습니다  (만약에 그날 그 여자분과 함께 했다면 이단헌트님은 다른 윙을 부를 생각이였습니다)

 

10시에 차 한잔 하고 들어가라고 말했었는데  보자마자 그냥 술을 마시자고 하더군요

 

가끔 쉬는날이라 집에는 늦게 들어가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외박도 상관없다는 말은 압권이였습니다   

 

그렇게 구석 깊은 자리에서 술을 한잔씩 하면서 저는 반병정도 마시고 그녀 혼자 2병을 마셨습니다

 

(평소에 휴대폰 메모장에 상황에 맞는 오프너(클럽,로드등) 유머, 심리테스트, 스토리텔링을 저장해두었기 때문에

1:1자리에서는 조용조용 말하면서분위기를 주도해 나가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DHV 할수있는 교양이나 지적인 이야기로 그녀에게 계속 '괜찮은 사람'으로 인식시켰습니다

손금스킨쉽, 향수스킨쉽.... 기본적인 이론에 충실히 단계를 밟아 나갔습니다 )

어느덧 옆으로 오라는 한마디에 바로 옆으로 밀착하더군요

제 입술이 빨갛다는 둥 계속 지긋히 바라 보는것이 키스를 원하는것 같았지만 천천히 그 게임 자체를 즐기면서 

가급적이면 긴장감 유지를 위해서 스킨쉽은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귓볼이나 팔에 자극을 준다든지 정도로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상은 할수 있었지만 굳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 

이단헌트님이 다른 윙을 못 구했다는 문자를 받아서  제가 있는 장소로 이단님을 불렀습니다.

 

그녀와 같이 있을수도 있지만 의리차원에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뭐든 빨리 질려하는

 

B형 성격이라 그녀가 살짝 싫어진감도 있었습니다.(싫증을 잘내는 성격입니다)

 

이미 2시부터 끝난상태였고 움직여도 상관이 없으나   지금이 아니라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말씀이 HB 8  유인나를 닮았다고 하시더군요)

(2주가 지난 지금까지 먼저 전화와 문자가 옵니다 이미 전 마음이 없구요 저의 필리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외모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한번 팅기는 그런 자세에

큰 점수를 줍니다. 매력은 필수입니다 적어도 제겐....)->지금 이말을 잘 기억해두십시오 왜 말했는지 후반에 가시면 알게됩니다

 

그렇게 셋이서 술을 좀 비우다가 택시에 태워 보내면서

 

데이비드: 친구가 와서 어쩔수없네... 같이 있고 싶은데 내가 내일 연락할게

그녀: 그정도로 이해심없는 여자 아니에요~ 조금만 더 마시다가 일찍 들어가서 문자해 요~^^

 

 

이제 그날의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뭔가 해방감 마저 들었습니다. (이래서 여친을 못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날따라 클럽에 물이 너무 안좋더군요. 아까까지 같이 있던 팟보다 괜찮은 여자를 찾기 힘들정도로

 

상태가 구렸습니다. 그래서 괜히 보냈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다시 찾아봤더니 오늘의 홈런녀들이 있더군요.

 

호피,  털조끼 ...둘다 제대로 준비하고 나오신듯 싶어서 지체 없이

 

제가 오픈하고 마무리를 이단님이 하시고 바로 근처로 술집으로 갔습니다 한번의 오픈으로 메이드 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클럽에 들어가서 스캔에 20분정도 걸리고 한번 어프로치 그리고 나왔습니다 확언하는데 그날 클럽에서 가장 괜찮은 2명이였습니다 HB 7, 7.5)

 

 

 

 

 

 

이제 제법 역활분담이 확실이 서네요^^

 

데이비드: 와 오늘 작정 제대로 하고 나오셨나봐요 ^^

호피에 토끼털 조끼는 남자 한번 제대로 꼬시겠다는 뜻인가요?

토끼털&호피: 아 ㅋㅋㅋ 그냥 간만에 놀러 나와서 좀 튀게 입었어요. 이상해요ㅋㅋ?

데이비드: 아뇨~ 이런 스타일 얼마전 아마존의 눈물에서 본것같아서요. 어느 나라 패션이에 요? ㅋㅋㅋ ( 여자들은 빵터져서 웃고있는데 대답같은거 기다릴 필요없습니다)

이단님 이리 와서 이것 좀 보세요 (이렇게 윙을 자연스럽게 조인시킵니다)

 

이렇게 시작 되었으며 이단헌트님이 오시고 저는 잠시 빠져나와 화장실에 갔습니다

(저의 페이드아웃은 하이에너지를 로우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함입니다 .제가 잠시 빠지자 여자2명중 한명이 바로 화장실을 갑니다 이미 이 상황에서 그녀는 제가 없는 자리에 있기싫다는 의미의 행동이며 제 팟으로 이미 결정된것 입니다. 제가 어프로치하고 마지막 메이드를 이단님께 맡긴 의도는 Needy해 보이지 않기 위한것이며 나중에 술자리에서 게임을 할때를 대비해서 저의 고자세 확립을 위한것입니다 일종의 저를 위한 보험이라고나 할까?)

 

이렇게 하지 않고 혼자 모든 것을 처리하면 나중에 고생은 내가 다하고 내 윙만 좋은

꼴보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윙플레이에 대한 팁입니다. 한명만 너무 말을 많이

하면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그 사람만 손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한 5분도 안되서 제팟과 저랑 거의 동시에 다시 뭉쳤는데 이단님이 술집으로 메이드 시키셨더군요. 여기서 저는 능청맞게 행동하면 됩니다. 약간 밍기적 거리면서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도 지금은 괜찮습니다. 술집에서 게임을 풀어나가기가 쉽습니다.

이미 많은 대화가 오간것 같고 둘은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그렇게 술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소개를 했는데 여자분들이 대단한 분이 였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린데

제법 성공한 분들이였습니다 (웨딩플랜업체 이사와 수석 메이크업아티스트)

(나이는 저희보다 2살 4살 많았습니다 확실히 꾸미고 다니는게 다르더군요 그날 계산도

자신들이 하고 그 다음날 자신이 잘아는 한우고기집에 가서 고기먹고 양주한잔 사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물론 그럴 생각은 없었습니다.)

 

이런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과 게임에 할때는 침착함이 생명입니다. 흔들림없이

 

당당함을 보여줘야합니다. 이단님과 저는 적당히 서로를 DHV하면서 IOI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외모적인 칭찬을 서로 막해주 라는게 아니라 여자들이 말하는것을 거들뿐이죠)

 

토끼:이 분은 눈웃음 자꾸 친다

이단:눈이 아주 매력적이죠? 데이비드 제팟보고 웃지말고 옆에 파트너에 집중해 주세요

불안하게시리 하하

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키 몇이에요 데이비드?

데이비드:네? 글쎄요~ 맞춰보세요

이단: 두분다 일어서봐요. 와우! 여자분이 딱 안기기 쉬운 사이즈네~ 사이즈 딱 맞네요 ^^

(사이즈라는 용어를 암시로 성적인 개그로 분위기 전환에 싸인을 줌)

토끼&호피:키크다 185는 되보이는데?

데이비드:우리 둘다 작은 키는 아니죠 190 약간 안되요~ㅋㅋㅋ (서로에 대한 DHV)

근데 뭐할 때 사이즈가 딱 맞다는거에요? 하하 (성적인 조크)

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입니다

키 작거나 눈웃음 못치면 픽업 못하는거 아니냐고 설마 물으시는건 아니시겠죠?

 

위에서는 저희가 사용한 예 일뿐입니다. 각자의 장정을 살리시면 됩니다

 

 

 

그렇게 서서히 여성분들의 벽을 허물고 술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이미지게임, 369, 베스킨라빈스, 있다없다 정도로만 하고 스킨쉽강도가 강한 게임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여성분들이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 분들이라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는

 

스킨쉽 강한 게임은 악영향을 주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세심한 게임 선택이나 운영은

 

이단님이 예전에 조언해준 것으로, 같이 술게임을 할때 팟들의 분위기나 스타일을 봐가면서

 

어떻게 맞춰나갈지 미리 설정해야합니다. 우리둘이 화장실에서 그전에 합의한 부분입니다)

 

이단님 같은 경우는 이날 순수한 이미지에 의외성있는 야한멘트나 농담으로

 

옆에 팟에게 신비한 느낌을 주는 컨셉이였습니다.(상당히 많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특히 연상에게는)

 

 

있다없다 게임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찍어보면 아마도

 

“나는 오늘 원나잇을 하고 싶은 사람이 여기에 있다” 이정도가 되겠네요 ^^

 

 

게임중에 제가 흑기사를 이단님 팟에게 해주고 두 사람의 15초 키스를 시켰는데

 

이단님의 자신은 도저히 못하겠다고 차라리 두잔먹겠다는 식의 빼는 연기가

 

앞에서 보고 있는 저한테는 오스카 남우주연상감이 였습니다^^ 손발이 오글거리더군요.

 

결국 제팟과 저의 강요에 못이기는 척하시더군요 그러나 막상 키스를 할때는

 

언제 그랬냐는듯의 적극적인 키스.......14초에서 시간 멈추기 신공으로 30초정도

 

까지 하다가 먼저 끊고 “이제 그만~ ” 이런 상황에서 역할변경이나

 

거짓자격상실을 날려주시더군요 (상당히 타이밍과 분위기를 잘맞추어야하는 고급기술입니다)

 

대단히 이론에 입각한 균형있는 스타일입니다 강력한 이너게임 역시 한눈에 보일정도로

 

강합니다

 

일치와 불일치의 조화.. 저의 모토와도 상당히 일맥상통한 측면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각자 파트너랑 이야기 하는 시간에 힐끗 봤더니 예전에 제게 이야기 했던

 

스킨쉽신공으로 파트너를 흥분시키고 계시더군요.

 

‘지난번에 자신이 개발한 기술라던게 저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자칫 너무 로우에너지가 가질수 있는 루즈함을 다시 성적 긴장감의 유지와 흥분을 위해서

 

개발했다고 서로의 스타일에 대해 공개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들었던거였습니다.

 

(그밖에 이단헌트님은 LTR분야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졌다고 제가 인정할 수 있습니다

 

한번으로 원나잇이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내게 매달리게 하는 본인만의 노하우에 대해

 

서도 예전에 들은적이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와 상당히 맞아떨어져서 한참을 그에 대

해 서로 토론한 기억도 있습니다)

 

 

 

 

 

 

 

 

그렇게 1시간 30분정도 술자리에 있었습니다. 이미 클럽에서 나올때

 

부터 확신에 차있었으며 게임상으로도 완벽했습니다.

 

 

그렇게 저와 제팟은 나와서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중간에 이단님 팟이 전화를 제팟에게 걸길래 설마 친구신공인가 긴장했지만 이미 제팟은 거부 의사가 없었기에

 

친구의 "어디냐"는 질문에 제가 옆에서 모텔이라고 말하라고 했더니 본인입으로 "모텔이야 모텔 끊어~"

 

이렇게 모든게 정리가 되었네요 (친구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일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단님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항상  하던대로 서로의 그날 게임에 대한 장,단점을 한 30~40분정도 피드백해주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도 한가지 추가드리면

 

당간나오는 사람으로 아무나 데리고 나가서 술로 게임한다는 주장이 있던데...

 

그랬다면

 

저같이 여성의 외모나 스타일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중시하는 까다로운 성격이 이단님과

 

그렇게 많은 게임을 할수 있었을까요?

 

그날 저는 소주 5잔정도 나머지 세분은 1병씩 드셨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게임에 대한 실력측면을 제가 본대로 대충 적은 것입니다.

 

실력적인 측면으로 문제 삼는 분이 계시던데 제가 지금껏 봐온 모습은 여기까지입니다.

 

판단은 회원님들이 하시기 바랍니다.

 

 

 

 

  • ?
    Analystㅣ톡스 2010.02.28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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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남자 2010.02.28 21:20
    역시 이단님^^추천 하나 누르고가요 ㅎ
  • ?
    diass 2010.02.28 22:14
    제가볼때는 굳이 데이비드님이 이런글 올려봤자 사람들이 소문에만 관심이 갈꺼같습니다..
    까는게아니라 정말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다 의심을한다면 그냥 보여주면되지요 그걸가지고 글로올려줘봤자
    의심하는사람은 의심하는법이지요 의심하는사람이 왜 의심을 하겠습니까?
    단순명쾌하게
  • ?
    데이비드 2010.02.28 22:30
    지금 실전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접 보여주는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3월중으로 부트캠프가 있을예정입니다.)

    이글의 요지는 실력에 대한 의심을, 제 3자 적어도 저는 PUA가
    본업이 아니다보니 좀 더 투명하게, 정확하게 증명할수있는 입장이므로 한글자 적어본것입니다
    저 역시 굳이 이런식의 증명이 필요할까 심지어 귀찮기까지 했지만 계속 굵어지는 의구심을
    조금이나마 잠재우는데 도움이 될까 적어본것이니 얹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후의 의견은 제게 쪽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
    셔플 2010.02.28 23:52
    두분다 멋지십니다.
    건승하세요^^
  • ?
    리베커 2010.03.01 15:35
    눈으로 보지 못하면 못믿는 사람들이 많네요 ~
    자극적 발언일지는 모르겠지만 신이 꼭 눈에 보여서 믿는것은 아닐텐데 말이죠.
  • ?
    슬픈날들 2010.03.01 21:43
    부트캠프!! 꼭참여하고싶네요
    두분다 수고하셨습니다
  • ?
    sarobdda1 2010.03.02 12:38
    얼굴한번보고싶당..
  • ?
    HERMESJ 2010.03.02 20:37
    하하하 즐거운게임 이야기를 보면서도 순간 타이밍이나 리포트를 통한 상황예시로
    이론과 본게임의 벽을 좁히는데 많은 도움이되는것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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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 2010.03.02 21:52
    와꾸가 상당하신 것 같네요. 부러운 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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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2010.03.03 22:44
    말하고자 하는 바가 그게 아닌데 글이 잘못 전달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향기가 나지 않는 꽃은 조화일뿐, 나비와 벌이 날아들게 만들지 못할것입니다.
    외모적인, 소위 와꾸는 한계가 분명하지만 매력의 향기는 끝이없습니다.

  • ?
    카운터 2010.03.11 16:13
    ^^ 저도 데이비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다들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럽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구요. 픽업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에는 '외모보다 매력이다'라는 말이 달콤하고 희망적으로 들리지만, 현실에서는 다들 그것이 쉽게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
    카운터 2010.03.11 16:23
    고HB들을 상대로 한다면 당연히 외모말고도 매력이 필요하겠지만, 실제로 이 곳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모만 되어도, 그래서 적당한 외모의 여자와 연애를 해도 행복해 할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물론 선천적인 것은 뒤로하고 매력을 키우자는 마인드는 굉장히 중요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가끔은 아픈부분도 솔직하게 긁어주는게 시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글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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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ky 2010.09.13 14:05
    좀 생각하게 되는 말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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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그네일 2010.03.04 00:21
    스킨쉽신공..차근차근 하나씩 언능 배워야겟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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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Natural 2010.03.04 16:21
    이단헌트님 실력을 의심할 필요가 없는데
    쯧쯧 사람들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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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달구름 2010.03.04 20:07
    서로에 대헤서 피드백도 해주시고 저도 그런친구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갑자기 스탭분들이 부러워 진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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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무 2010.03.05 01:13
    타이밍도 굿
    대구자주달리시나봐요 ㅎㅎ
    같이 달리고 배우고싶네요
    일이 잘풀려 모두가 윈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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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메이트 2010.03.09 16:10
    저도 이단님의 픽업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봤을 때, 많은 걸 느꼈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결과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단헌트님의 실력유무를 평가할 시간에 자신을 갈고닦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재차 알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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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 2010.03.11 21:08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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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짜 2010.04.07 17:57
    난언제 저렇게될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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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 2010.04.07 19:34
    뭔가 다르시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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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타자 2010.04.09 19:58
    팀플레이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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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리리아 2010.04.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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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하루 2010.04.12 20:22
    그렇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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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픽업 2010.04.14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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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꾼 2010.04.21 01:34
    잘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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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보 2010.04.30 12:15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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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good 2010.05.10 15:03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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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Jin 2010.05.18 19:43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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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 Zileri 2010.05.22 23:21
    제가생각하기에가장어려운 기술은, 거짓이별, 역할변경, 밀고당기기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 글을 읽어보니 두분다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특히 오프너(오늘 제대로 작정하고 나오셨나봐요?~ 부분)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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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p 2010.05.30 23:07
    정말 데이비드님이나 이단헌트님처럼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 ?
    케빈 2010.05.31 01:18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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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뤼르 2010.06.02 15:54
    어프로치시 어떻게 오프너 했는지 궁금하네여;
  • ?
    2010.06.05 13:19
    대단하시네요 ㅠㅠ
  • ?
    Ripher 2010.06.14 17:01
    키 작은사람들은 어떻게 장점을 말하나요? ㅋ
  • ?
    week 2010.06.17 16:54
    머든지 직접 해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소문은 소문일뿐
    포기하는 자가 소문이 많죠 하하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포기 하고 그때 부터까고
    해보지도 않고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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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잉랜드 2010.06.21 00:51
    이단헌트님에대한 의심은 왜생긴건죠?
    궁금하네요 답변좀 달아주세요 ^^ 그리고 작년에 무슨일이있었는지도 궁금하네요
  • ?
    피식피식 2010.06.25 16:05
    그러게요? 왜 싸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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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아 2010.06.26 14:17
    잘읽었어요 스킨쉽신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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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ney09 2010.07.10 21:03
    대단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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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홀릭 2010.07.14 11:42
    역시 헌트님 멋져~!
  • ?
    랄프리 2010.07.15 21:47
    이단님의 오스카상감 연기 저도 보고 싶네요. 저번에 한번 봤는데 곧 뵙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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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쓰 2010.07.17 04:31
    윙플레이와 에프터의 좋은 예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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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키베베 2010.07.24 14:04
    역시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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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eaky 2010.07.25 01:24
    다들 스킬이 대단하십니다.
  • ?
    화창한날 2010.07.28 01:04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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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쿠마 2010.08.02 15:46
    지금와서 보니깐 필레의 거짓성에 대한 의문이 연초에는 존재했나봅니다.. 뭐 지금은 더할나위없이 멋진 분들이십니다만 나름 고민하셨겠네요..
  • ?
    김탁후 2010.08.04 01:32
    대단한분들 너무 많으시네요 ㅋㅋㅋ
  • ?
    빈팅 2010.08.06 15:33
    상상이안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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