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까페에 가입한지 5개월, 스텝이 된지 딱 1달정도 된것같은데
이런 믜미깊은 순간을 함꼐 하게 되서 기쁘군요.
5천만의 대한민국 인구중에 여성과, 사랑에 관심있는 남자가 2만이 다가 아님을 알기에
앞으로도 더욱 더 도약하는 IMF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도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계속 정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ps. 요즘 계속 낚시 제목이 끌리네요^^
ps. 추천 닉네임이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이만헌트 어떤가요? ㅋ
ps. 회원수 삼만은 2011년에 돌파할것으로 과감히 예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