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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건 말로는 쉽지만 실제론 그다지 쉽지는 않은... 그래도 오직 이 방법밖에 없으니 알려드립니다.
가서 어프로치 하세요. ^^
어프로치는 멘트보다 뭐 바이브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말을 해도 어떤 느낌을 주느냐에 따라 다르게 여겨지니까요.
그 여자에게
- 님 : 예전부터 가끔 이 편의점 왔을 때 그쪽이 눈에 띄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잠깐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 여자 : 뭔데요?
- 님 : 갑자기 이런 말 해서 당황스러울 수도 있을건데 오늘 아니면 이제 그 쪽 볼 일 없을 거 같아서요.
그냥 이대로 지나치는 것도 좋지만 서로 알고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
그러면서 그냥 살짝 뜸 들이시면 여자가 반응이 올 겁니다.
여자가 머뭇머뭇하면 그냥 자신감있게 폰 내미시면 되고요.
여자가 '됐어요' 이렇게 차갑게 말하면 처음 어트랙션이 잘 어필이 안 된거라 좀 힘들어지긴 하는데.. 그건 반격기가 있는데
거기까지 쓸려면 너무 많아져서..
가장 좋은건 여자쪽에서 웃으면서 '자주 이러냐'는 등의 쉿테스트가 나오거나 또는 알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때고요.
좋은 반응이 나오건 뭐하건 간에 번호를 받으셨으면 더 오랫동안 최대한 할수있는만큼 길게 얘기를 하세요.
잡스런 거라도.. 그래야 여자가 느끼기에 이 남자가 번호가 목적이 아니라 정말 진심이다라는 걸 더 어필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사실 저도 이렇게 조언을 드리기는 하지만 잘 못해요. 그냥 머리로만 압니다. ^^
어프로치는 많이 해봤는데 저도 AA가 심해서 누가 옆에서 찍어줄 때만 잘 가는 형편이라서요. ㅋㅋ
그리고 설령 실패하시더라도 영향 받으실 필요 없고요. 오히려 어프로치 안갔을때보단 가고나시면 속은 후련하실 겁니다.
근데 어프로치조차 안하면 그 여자가 날 맘에 들어하는지 아닌지조차 알 수 없잖아요. ㅎㅎ
하셔서 손해 볼 건 순간의 창피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