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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일하다가 만난 손님입니다. 두번 정도 봤구요 저랑 취미가 같아 두번째 봤을때는 언제 시간 되면 그룹 드라이빙 하자는 말을 했었습니다. 예의상 대답 해준거겠지만... 그래서 카톡 등록하고 안부를 물어봤는데 전혀 답장이 없습니다. 뻔한 질문 안하려고 노력하고 유머도 사용해봤지만 확인만 하고 답은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혹은 삼주에 한번씩 잊혀질만 하면 보냈네요... 당시에는 손님이 클레임 걸까봐 그렇게만 보냈는데 이제는 제가 일을 관두어서 좀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막상 보내려고 하니 생판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조심스럽고 그렇네요.. 폰게임에서 배운대로 낮은 가치를 둔 문자를 여러번 보냈는데도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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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 GLC 폰게임 전문 트레이너 LiE입니다
우선은 여성에게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네요. 제 강의를 수강하신분이라면
현재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어떤말을보내야할지 알겠으나 유료컨텐츠라 공개하기는 힘드네요
여성의심리, 혹은 재치있는 오프너를통해서 여성에게 일단은 반응을 이끌어내신뒤
좋은 이미지박스를 가져가 프레임컨트롤을 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할수있겠네요.
곧 칼럼과 필레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이니 제 칼럼을 시간나시면 읽어주시고
유의해주시면 좋은 정보 드릴것 같네요.
확인만 하고 답이없는거라면 ... 처음 만났을 때 att나 취미가 같은거에 대해 래포나 그런부분이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아는건 연락처 뿐이기에 답장을 받아내는 게 우선의 과제겠죠.
답장을 안하고는 못배기는 식으로 한번 던져보세요.
굳이 예를 들자면 ,"어~ 아까 너 본 것 같은데??" 궁금해서라도 답장을 하게 되겠죠? (물론 더 좋은게 많습니다만!)
위에 답변대로 재치있는 오프너로 오픈을 먼저하고,
오픈이 된다면 천천히 진행하시면 되겠네요.
성의가 없어보이거나 오픈이 안된다면 흔히 말하는 'Violation Theory' 같은
사회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있어서 말을 거는 것은 당연한거다.
오히려, 아무말도 없이 이렇게 무시하는 게 더 예의없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진행도 해보시고요. 정안되면 진심전달 해보시구요.
물론 더 다듬으시면 좋으시겠죠 직접보내실때는!?
flake 나버린 hb 다시 살리는 식의 칼럼은 트레이너 분들이 써주셔서 몇번 본 것 같은데
같이 참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