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입니다. 헤어진 배경은 전글에 써놨구요 피드백 받은걸 바탕으로 제가 실행할려고하는게 니디한지 안하는게 낫는지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헤어진여친어머니가 저에게 선물을 줬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도 선물을 할려고합니다. 헤어진여친이아닌 어머니한태 준다는 명목으로요. 직접만나면 좋지만 그것보다는 택배로 붙이고 거기에 편지를 쓰는겁니다.
너의 어머니가 선물주신게 고마워서 인간적으로 드리는거니까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말라고. 너는 미우니 쓰지마.' 이런식으로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보낼까 합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헤어진여친어머니가 저에게 선물을 줬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도 선물을 할려고합니다. 헤어진여친이아닌 어머니한태 준다는 명목으로요. 직접만나면 좋지만 그것보다는 택배로 붙이고 거기에 편지를 쓰는겁니다.
너의 어머니가 선물주신게 고마워서 인간적으로 드리는거니까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말라고. 너는 미우니 쓰지마.' 이런식으로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보낼까 합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그냥 지나가다가 한마디 붙입니다
전여친을 의식하는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 편지글이네요
전여친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는 의미와 의도가 무언지도 정확하게 모르겠구요
그 선물을 시작으로 어떤 느낌을 전해주려고하는지
어떤식으로 게임을 진행시켜나갈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없이 진행하시는거라면 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