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좋은 밤들 보내시고 계시는지요?ㅋㅋㅎㅎ
아 다름아니라..여자 들에 문제..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 봐요..ㅎㅎ 뭐.답변달아 주시면 감사합니다.~~
다름아니고..여자 친구가 있어요..4살연하인데..제가 27살입니다..ㅎㅎ
어려서 그런가..철없는 행동을 많이 하네요..어떻게 해야하는지..제가..
좋게 말을 해도 듣지도 않네요..오늘은 또..아는 사람을 만난다고해서..
제가 누구랑 있냐고 물었어요..그러니..아는사람...남자...이렇게 당당히
말하는거에요..술먹는다고..자기는 늦게 들어간다고..자라고...ㅎㅎㅎ
어떤거죠??말못하는 아는 남자란...제가 계속 물으면..제가 집착남으로 보일까봐..더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여자친구 행동이랑 말하는게..참..으로 거슬리는거있죠,,
자기가..당당하지 못하면 왜...말을 안했을까요...그래서..제가 이런거 신경안써야겟다라고.,말하니..
자기 마음되로 한다고 하네요.ㅎㅎ;;참...이거 어떻게 말로 해야.되는건가요....
이거정신이 없어서..두서없이 써버렸지만...ㅎㅎ
아무튼...여자는 어렵습니다...그래서 픽업하시는 어려분들이나..강사 분들 보면..
존경 스러울뿐입니다..저도..이제..자기관리 철저히 해야겟습니다..;;이상....
산타 할마시...모두들 좋은밤 보내시구요..IMF영원히...ㅋ
PS..늦 잠이 많으신불들 계신가요???ㅜㅜ이거 고칠수 없을까요...ㅎㅎ
저 같으면 그냥 신경안쓰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