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사실 뭐 만나다가 저를 좋아했던적이 없었던거 같다는 출력을 문자로 통보 받고
1주후 그래도 한번쯤 밀어내는 걸 한번 끌어당겨보고자 문자를 날렸지만 되려 꺼려하고
그래서 1달을 아예 연락을 하지 않다가 IMFGLC 강사님 세미나를 듣고 최후통첩 문자를 날린 상태에서
사실 저는 문자로 아예 카톡이랑 전화처럼 차단을 한건가 ? 라는 마음과 동시에 그냥 저도 감기가 걸린 상태라서
혹시나 날씨도 안 좋은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행여나 감기 걸렸다면 얼른 낫기를 바란다고 문자를 보냈을 뿐인데
아주 가끔 그 친구 페이스북을 찾아가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한 번 쯤 들어가려고 하니 , 저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예
근접조차 하지 못하도록 차단을 시킨 듯 싶더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친구 신청을 하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은 그 친구 페이스 북에 접근이 가능하지만 저는 아예 접근조차 불가능 한 상태입니다.
카톡도 탈퇴를 해버린 듯 싶구요. 그러니까 어떤 오해를 한 건지 모르지만 저라는 사람이 자신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것
혹은 쳐다본다는 느낌이 너무나 싫은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기분은 정말 좋지 못하네요. 무슨 제가 스토커도 아니고 말이죠.
그냥 날씨도 안 좋길래 감기 조심하라는 말 한마디만 남겼을뿐인데 , 진짜로 페이스북에 자기 감기 걸렸다고 글이라도
올린건지 참...
이건 dead도 정말 완전 dead 게임이 되버린거 같네요. 감기 조심하라는 한 마디가...
오죽하면 본인이 카톡을 탈퇴했을까요 ? 근데 저는 그저 그렇게 걱정되는 말 한마디만 남기고 1달 정도는 마음을 비우고
IMFGLC 강사님 조언처럼 1달 후 다시 ... 그 정도만 생각했을 뿐인데.. 그저 무조건 가리고 피하려고 하는 상대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더불어서 개인적으로 기분도 별로 안 좋네요. 휴... |
최후통첩을 날렸는데 반응이없다면 끝난거죠.
방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