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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Impossible Mission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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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평소에 1년동안 잘 알고 지냈던 hb가(성격: 도도함,까칠,개념없음) 카톡을 보냈었는데 씹은지 일주일 만에 오랜만에 전화를 했길래 전화를 받았는데, 뜬금없이 이사 갔다고 집뜰이 선물 뭐해 줄거냐고 하네요. 그래서 나:집뜰이는 언제할건데? hb:4월에 해야지~ 나:생각을 해볼께 hb.:내가 대신 생각해볼까? 나:뭘? hb:스피커가 가지고 싶은데... 나:넌 오랜만에 그말 하려고 전화했냐? hb:그럼 이 말하려고 전화했지 (참으로 당당합니다) 나:알았어 내가 찾아볼게 hb:내가 봐둔게 있는데.....~ 10만원 정도인데 사줄거야? 나:집뜰이 갈때 선물로 가져갈께 hb:지금 입금 해주면 되잖아식.. 나:집뜰이 갈때 선물을 직접줘야 의미가 있는거야 나 집도 아니야 bb:입금 해주는게 어려워? 나:일단 찾아서 사이트 주소 보내놔(귀찮음) 내가 지금 바빠서 다시 연락할께 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이 아이를 싫어하지 않지만 개념은 좀 없거든요. 그러다가 방금 전에 카톡 하나 왔네요. '카톡으로 방금 그깟 스피커 하나 선물 못할 능력은 아니겠지 라고 왔네요 ...' 반격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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