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픽업을 알게되고 서적까지 구매해서 보게된것도 여친과의 이별후였어요 제가 여자를 몰라도 한참 몰랐더라구요.... 헤어지고 한달의 시간이 흘렀는데 초반에 매달릴대로 매달려보고 사정해봐도 요지부동이더라고요 그래서 차머스라는 재회사이트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이벤트 해주는 업체가 아니고 재회할수있게 상담해주고 지침 내려주더라고요... 막상 거기서 시키는대로 하려니 신뢰감이 안드네요ㅜㅜ 아직 결과가 안나왔으니 당연하겠지만 휴...여자 꼬시고 이런 기법들도 좋지만 떠나간 사람 다시 되돌리는 기법도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