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677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영감을 얻어 써내려가 봅니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수많은 라이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알게모르게 많은 견제가 들어옵니다

 


대부분 이런 견제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쓰일 겁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런 부류의 사람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들의 초점은 그들 자신이 아니라 '남'이기 때문입니다

 

 

그저 남들보다 앞서는 그 자체가 목표이고 그대로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진정 무섭고 나에게 자극제가 되는 선의의 라이벌은 그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 입니다

 

 

그런 상대는 남이 무엇을 하던 신경쓰지 않습니다 자신있고 자기자신을 믿기 때문이죠

 

 

남에게 초점을 맞출 시간에 자기자신에게 초점을 맞춰 더 빠른 속도로 앞서 나아갑니다

 

 

실제로 살아가다보면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어서 '나는 어떤사람이다' 를 열심히 강조하고 어필하는 사람을 보면

 

 

그들은 남보다 뛰어난것에 대해 인정받고 싶어하고 그게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남을 신경쓰지 마세요



자기가 옳다고 믿는 일이라면 그저 묵묵히 나아가세요



그것이 가장 빠르고 멋지게 변화하는 길입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
    비상 2012.09.01 06:49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저도 남과 비교하는 안좋은 습관이 있고 남보다 잘해한다 라는 강박관념도 있습니다.
    근데 참 이게 무섭더군요. 나의 행복을 내 안에서 찾지않고 남과 비교한 나에게서 찾게 되니까요.
    그래서 우직하게 나 자신을 믿고 비교하지말고 내할일을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데 쉽게 바뀌지는 않더라구요 관성인가...
    그래도 문제점을 알고 고치고있으니 괜찮아질거라 믿네요
    그냥 본문을 읽다가 공감이 되어 뻘소리적어봤습니다ㅎ
  • ?
    Player 2012.09.01 13:16
    맞는 말입니다
    비록 afc 로 지내왔지만 그건 관심사에 여자가 없어서였지
    하고싶은건 거의다 도전해보면서 살았죠
    내가 하고싶은가 가 중요하다보니 ㅋㅋ 비교따윈 안했죠
    afc 지만 행복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32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89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71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70
1937 주말 시작이면서 9월 시작 이군요!!~ㅋㅋ 2 Sterider 2012.09.01 507
1936 날씨가 참 들쭉날쭉하네요. 1 쿨하게 2012.09.01 811
1935 시간이 빠르네요 8 멀리 2012.09.01 859
1934 준님과 2번의 폭풍 어프로치(동대문 정복) 나이트 2012.09.01 752
» [D GENIUS] 뻘글(나를 믿고 나아가라) 2 JuniorGENIUS 2012.09.01 677
1932 AA 극복했다 하는데 어디까지 하면 극복인건가요? 4 모라노 2012.08.31 701
1931 적토님과 달림 (타임스퀘어 -> 강남역) file 카라스 2012.08.31 540
1930 폰게임세미나 sideline13 2012.08.31 723
1929 불금인데 달려보아요 5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8.31 645
1928 중독인듯 1 ORT 2012.08.31 780
1927 준님과의 2호선 지하철 어프로치 1 크롬월 2012.08.31 809
1926 [D GENIUS]악마 에르메스 13 JuniorGENIUS 2012.08.31 756
1925 남자 화이트셔츠 (White shirt) 4 file 호랑말코 2012.08.31 1237
1924 친구의 결혼이 부러워지네요 file 노란촛불 2012.08.30 676
1923 [The Black Smith 수습 리셋] 짤막한 글 변화. 그리고 방향성. 그리고 목표. 6 리셋 2012.08.30 709
1922 우왕 1 치토리토 2012.08.30 779
1921 Hermes J 님의 토탈솔루션- 남자님과의 강남 어프로치 달림 3 file 뭉미차 2012.08.30 795
1920 아이폰 도킹 스피커 어떤 게 나을까요? 2 file 스위트 2012.08.30 635
1919 [폰게임세미나 ] 악마의 폰게임 D-1 선정의날 9 Senior라이 2012.08.30 619
1918 <박력> 현란한 발차기 4 HERMESJ 2012.08.30 1366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