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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강남 쪽에 위치한 대기업에서 알바 중입니다. 점심시간에 매일 밖에서 밥 먹다가 요즘 계속 비가 오길래 회사 내 식당이 있다는 걸 알고 같이 일하시는 분 들끼리 같이 갔습니다. 이 때까지 구내식당이 있는 지도 몰랐네요 ㅋㅋ 근데 영양사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박수진 닮았습니다. 정말 대박... 여긴 직장이니 함부로 번호 물어보기도 그렇고 직장인도 아니고 알바생이고 곧 학교로 돌아가는 학생신분에서 제가 메리트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워낙 높은 HB인 것 같아 이미 사내 남자 직원분들이 많이 물어보셨을 것 같아 쉴드가 높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바로 번호 물어보기보단 요즘 계속 얼굴 마주치면서 눈인사랑 인사하고 있습니다 식권 계산해줄 때 "감사합니다" 밥 먹고 나갈 때 "잘 먹었습니다" 항상 얘기하구요 ㅋㅋㅋㅋ 다른 분들은 안하더라구요 ㅋㅋ 알바 끝나는 날 물어보려고 생각 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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