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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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13:17

각성한기분이네요.

조회 수 43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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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갑작스럽게. 자신도 정확히 모르게. 그냥 자연스럽게.

이너게임이 확고해지고, 바이브가 좋아졌음을 느끼며, 자연스러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AA가 심한데. '가자' 결심한 순간부터 여유로워지는 느낌? 너무 애매한가요? 예를 들어보자면...

  평일 호바에 픽업에 문외한인 친구들과 4명이서 한잔 중에, 내기에 진 벌칙으로 다른 테이블 어프로치.

AA에 망설이다 마음 먹은순간부터 또 여유로워지네요. 이중인격자;?

자연스럽게 나를 인식시키며 접근. 오늘의 오프너는.

"안될이유 있어요?"

"내가 지금 그쪽 번호 알아가면 안 되는?"

이런 다이렉트 오픈. 어두운데다 특이하게 싸이키 조명까지ㅡㅡ. ioi확인도 안되는데 그냥 했습니다.

될 수 밖에 없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여자분은 "아니요 핸드폰주세요" 이렇게 샾클 후 무난히 메이드 이쪽은 문외한인 친구들이라 게임이 산으로 가는 경향이있었지만.

 결론은 요즘 이런 뭔가 각성한 기분이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 느낌을 받으시나요? 더 잘하고 싶네요.

픽업은 존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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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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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orGENIUS 2012.08.22 13:22
    머릿속 지식들, 신념체계들이 정리된듯 하네요 좋은 발전입니다
  • ?
    2012.08.22 15:31
    맞는거 같아요. 이게 이거였구나가
  • ?
    리셋 2012.08.22 13:34
    되니까요 그렇게 해도 되는걸 알게 되니 자신감이 붙는거죠

    선순환의 좋은 예
  • ?
    2012.08.22 15:31
    악순환이 안오기를^^
  • ?
    수습J 2012.08.22 14:39
    원래 무슨일이든 처음이 어려운거에요 ㅎㅎ
    수영을 처음배울때 키보다 높은 물에 처음 들어가기가 어려운거고
    하늘에서 뛰어내릴때 처음 그 순간이 어려운거고
    그래서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나봐요ㅎㅎ
  • ?
    2012.08.22 15:32
    음 이제 시작하게될줄안건가요^^?
  • ?
    수습J 2012.08.22 15:50
    시작하게 될줄알았다기보다...시작하신거죠ㅎㅎ
  • ?
    mykjs2463 2012.08.22 18:19
    부럽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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