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저번에 올리기로했던 글 1번 첫사랑에대한 글이 가장 의견이 많았습니다만 여자친구의 개인적인 사정과 저또한 여자친구를 계속 언급하는 것 자체가 픽업적인 공간에서 별로...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어떻게 제가 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하긴하나봅니다. 진정 사랑하는사람을 잡기 위해서 시작했던 픽업이었으니 이제는 그만두라고해도 ' 그래 그만둘게' 라고 말해도 무방할만큼 목적성은 달성되었고 원하는여자를 왠만큼은 유혹할수있는 즉 애초에 제가 원했던 ' 사랑하는 사람을 두번다시 놓치지않도록 매력적인 남자가 되겠다 ' 는 것이 어느정도 실현되었네요. 너무나 기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제가 픽업을 딱 그만 둘수는 없겠지요. 제가 IMF라는 회사내의 그리고 여러분에게 시니어로써의 책임감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시간은 흐릅니다. 혹, 다른 트레이너분들은 말합니다. 나는 결혼을 하지않을꺼야 그 이유는 굉장히 다양하죠 한 여자만 바라보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길다. 믿을만한 여자가 없다 등등 하지만 저는 꼭 결혼할겁니다. 저에게는 믿을만한 여자가 있고 무엇보다도 제가 제 목숨보다도 사랑하는 그리고 저를 자기목숨보다 사랑해주는 한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저는 한 여자만 사랑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다 ' P.S 1번의 첫사랑의 글은 그동안 미뤄왔던 폰게임칼럼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유료컨텐츠를 추가할테니 많은 기대바랍니다. P.S2 폰게임세미나 5회 이번주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