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칼럼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2009.02.03 04:27

클라우제비츠 조회 수:13525 추천:20

 

 

 

 

 

재테크 칼럼니스트 세이노의 글입니다.

오래전에 본 글인데 여러분께 도움이 될거같아 퍼왔습니다.

'관심의 원'이 아닌 '영향력의 원'에 집중하세요.

 

 

 

-----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Dont Hurry, Be Happy)’에 이런 말이 나온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나는 고민거리를 오직 두 가지로 나눈다.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내일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

우산을 준비하면 된다.

비를 멈추게 하는 것은 당신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다.

그것은 신의 영역이다.

신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는 신에게 맡겨라.

그리고 오직 당신이 걱정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나는 낙관론자도 아니고 비관론자도 아니다.

그저 고민의 핵심을 정확히 스스로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노력하는 쪽이다.

 

당신에게 어떤 고민이 있다고 치자.

머리를 싸매고 며칠 누워 있으면서 걱정을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조용한 바닷가로 가서 며칠을 쉬면 방법이 생각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어떤 문제에 대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도 안된다.

무슨 걱정거리가 있건 그것을 종이에 적어보라.

틀림없이 서너 줄에 지나지 않는다.

 

그 몇 줄 안되는 문제에 대해 10분 안에 해답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으로서는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 10분을 당신은 질질 고무줄처럼 늘려가면서 하루를 허비하고 한달을 죽이며 1년을 망쳐 버린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해결방안도 알고 있으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직을 당한 친구가 있었다.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고 몇 개월을 고민하고 술에 취해 있는 모습을 보았다.

 

고민의 핵심은 간단하다.

취직이 안된다는 것이다.

왜 안될까? 경제가 어려워서? 천만의 말씀이다.

핑계를 외부에서 찾지말라.

채용할 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이 나온다.

채용할 만한 사람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앤드루 매터스는 ‘마음가는 대로 해라’에서 이렇게 말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나는 올빼미 체질이어서 늦게 자기에 새벽에 일어나지는 않지만 그의 말을 믿는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숨 쉬지 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고통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91] 클라우제비츠 2009.09.10 6678
22 관계의 다양성과 제가 연애와 삶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하여.. [51] 클라우제비츠 2009.09.05 5462
21 자기만의 매력을 찾는다는 것.. [76] 클라우제비츠 2009.09.02 7778
20 ■ 픽업 윤리를 바로 세웁시다.. [86] 클라우제비츠 2009.06.24 7377
19 거절을 개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09. 5. 4 이단헌트) [121] 클라우제비츠 2009.05.29 9184
18 보통 남자들이 내츄럴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 (픽업아티스트로서의 믿음체계의 중요성) [133] 클라우제비츠 2009.03.18 12270
17 클럽에서 효과적인 행동 요령 답변 [42] 클라우제비츠 2009.03.02 7839
16 세계로 뻗어나가는 EH 컨텐츠.. [70] 클라우제비츠 2009.02.12 7768
15 세이노 칼럼 모음집입니다 [58] 클라우제비츠 2009.02.10 10527
»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151] 클라우제비츠 2009.02.03 13525
13 저에게 쪽지로 상담/질문하시는 분들께.. [43] 클라우제비츠 2009.01.30 6504
12 10억 짜리 지폐입니다~ 지갑에 넣어 다니세요~ [76] file 클라우제비츠 2008.12.09 12324
11 올 크리스마스엔 이런 사랑.. [76] file 클라우제비츠 2008.12.06 8691
10 My FiIMFGLC VIP 부트캠프 Love Story.. [127] 클라우제비츠 2008.11.28 10839
9 여자를 끌리게 하는 남자의 매력 [47] 클라우제비츠 2008.08.04 8789
8 ROLE REVERSAL (역할 변경) [50] 클라우제비츠 2008.07.09 8380
7 FALSE DISQUALIFIERS (거짓자격상실) [46] 클라우제비츠 2008.07.09 8599
6 DHV 의 종류 [59] 클라우제비츠 2008.07.09 21991
5 키스 [51] 클라우제비츠 2008.07.09 16956
4 못된 남자들에게 배우는 10가지 유혹의 기술 [80] 클라우제비츠 2008.07.09 57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