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명]
매직불렛, 나쁜남자 지침서, 내츄럴
[구입일자]
2010년 8월 12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8세, 회사원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LTR 3회
ONS 없음
[후기]
교재를 처음 본 순간 부터 아! 이거다 싶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매직불렛의 경우는 그야말로 기초서로서 이것을 보면 이론적으로는 완성이 될 듯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나쁜남자 지침서와 내츄럴을 읽어 보았습니다.
나쁜남자 지침서에는 여자와의 관계에서 어려운 남자가 되는 비법이 나와 있었는데요
자연 튕겨내기와 의도적 튕겨내기 두개를 메모해서 항상 소지하고 있습니다~
내츄럴의 경우에는 어떻게 픽업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사항인데요
이것 역시 책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사항을 메모하여 항상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픽업을 해야하는가 한 눈에 순서가 그려집니다~
책에서 권하는대로 HB의 레벨에 관계없이
처음에는 일단 무조건 많은 수의 사람에게 어프로치해 볼 생각입니다.
책의 한구절이 떠오르네요. PUA의 과거에는 수많은 까임과 실패가 존재한다.
당장 성공하려고 하지말고 앞으로 몇달간은 연습의 단계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뭘 추천해주시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