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LC 픽업아티스트 특채 시니어 트레이너 라이라고합니다

※ 본글은 휴대폰보다는 PC버전으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당신이 여성에게 프레임을 뺏기고

니디하게되는것과 끌려가는것은

실제로너의만나서의행동보다

폰게임 즉 연락상의 문제가 더크다는것을

알아야한다.

 

 

 

 

 

그대들이 알고있는 폰게임은 사기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러분 그간 건강은 잘챙기셨나요? 홈런을 많이들 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저는 데스티니 8기 [http://cafe.naver.com/pualifestyle/995724] 와 데스티니팀의 경산권 세미나가 다음주중으로

찾아갈 예정이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ㅠ_ㅠ 몇일째 밤을 새는건지 이제 밤이 낮인지

낮이 밤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줄이고 시작하겠습니다.

 

 

Chapter) 1 답장을 오게하는 것에 대한 비밀

우선은 여성들이 본인에 대해서 답장을 하게 되는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부터 해보도록 하죠.

거기에 있어서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①  '나' 라는 사람의 매력, 가치를 기준으로  그 기준이 나의 가치기준에 충족되면 답장을 합니다.

쉽게 말해서 남자의 가치가 맘에들때 여자가 답장을 한다는 소리죠

 

②  '나' 라는 가치와는 관계 없게 화술을 통해 본능을 자극해 답장을 자극하는 방법.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계시며 폰게임을 잘하려면 어떤 방법을 추구해야할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둘다니까요.

 

 

 

하지만 두개의 방법에는 각각의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 단점들이 뭔지 알아보도록하죠.

①번의 방법으로는 여자로 하여금 가만있어도 답장을 오게할만큼의 IOI와 쉬운 게임을  진행할수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여자들의 프레임에 놀아나는 상황이 찾아오게 됩니다. 쉽게말해 플레이크가 나거나 여자에게 잡혀사는 상황이죠.

 

②번의 방법으로는 그때그때의 즉각적인 답변을 받아낼수는 있겠으나, 본인 자체에 대한 매력,가치기준이 낮다면

그때를 제외하고선 답장을 받아내는것 자체가 힘든 지속성이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기에 2가지를 동시에 발전 시키셔야 합니다.

 

 

첫번째 방법으로 가치를 상승시키는 방법에는 쉽게말해서 어트랙션을 상승시키는 방법이므로

따로 길게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번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2번에 대한 것입니다.

2번에 대한 것을 집중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Chapter) 2 ' 나'의 가치와는 관계없이 답장받기

네  말은 거창합니다만 생각보다는 간단합니다. 제가 전편의 칼럼에서도 쓴적이 있습니다. 말그대로입니다.

'나' 라는 가치와 관계없이 답장을 유도해내는 화술 몇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사진 루틴

이미 칼럼에서도 적은 바 있지만 이 사진루틴은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왜 사진루틴이 '나'의 가치와 관계없이 답장을 유도하냐고

물어보신다면 그것은 간단하지요. 사진이라는 것에 대한 관심도, 궁금증을 유발하기 때문이죠. 어떤 특정 사진에 대한

관심도, 궁금증이지 그것은 저에 대한 가치와는 무관하지 때문이죠. 쉽게 말해서 여러분들도 관심이 가거나 어떠한 사진,정보에

대해서 알게된다면 그 정보혹은 사진에 관심이 가지 그것을 전해준 정보자의 가치를 따져 보지는 않지요.

 

그렇다면 사진루틴이 더 힘을 발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그것은 사진을 보는 사람의 관심사항이 뭔지를

안다면 더욱 효과적이겠지요. 그렇다면 저희는 여성의 관심사항이 뭔지 알아야겠지요. 여성에게 보내는 사진중에

굉장히 효과적인 것들을 몇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① 귀여운 것들 [ 아기, 고양이,강아지 등]

② 먹음직스런 음식들

③ DHV가 될수있는 사진들 [ 일하고있는사진, 세미나,해외여행등]

 

등이 있습니다만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1번에 대한 것입니다. 제 강아지를 주로 이용하지요 뭐 없으시더라도 그냥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사진 한두장은 저장해두시고 보내신뒤? 귀엽지? 라고 보내면 답장이 올겁니다.

 

 

2. 오픈 룹스

오픈 룹스란 특정한 말을 통해서 그말을 한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방법인데요. 굉장히 어렵게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간단하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① 좀.. 그렇네

② 신기한거같다

③ 다행이네..

④ 그런 생각이드네..

 

뭐 이런식으로 오픈을 하거나 이야기를 하면 본인 입장이라도 뭐가 좀 그런지, 신기한거같은지, 다행인지, 어떤생각이 드는지

궁금하겠죠? 그런 화술을 사용하면 나라는 가치와는 관계없이 여성이 관심,궁금증으로 저에게 답장을 하게됩니다.

결국 어떻게보자면 악마의 C오프너도 오픈룹스에 속한다고 볼수가 있겠네요.

 

 

C 오프너는 맨나중에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3 이것을 사용해야하는 때와 이유

이러한 화술들을 사용하게 되면 내 가치가 떨어지더라도 나에 대한 관심도, 호감도가 적더라도 답장을 유도할 수가 있겠지요?

답장을 유도하면 할수록 상대방을 유혹하고 여러가지 방법론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참가권을 주어쥐게하는 방법론이자 동시에 이것은 '이미지박스' 이론에 의하여 본인을 매력적인 남자로 만드는

다시말해 아까 챕터 1번의 ①번 이론을 동시에 추구하게 됩니다.  왜그렇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① 어떤식으로든 연락을 주고 받는 것 자체에대한 '느낌'이자 '이미지'가 재미있다. 매력적이다 라는 느낌이 전달되게 된다면

그것이 즉 '나'의 이미지가 되게 됩니다. 쉽게말해서 처음엔 나에 대해 관심이 없다가도 이러한 화법을 통해서 대화 자체에 대한

호감도,관심도를 끌게 되면 그 대화 자체에 대한 이미지가

 

' 아 재미있었다' 로 각인되고 그것이 확대대면 재미있는 대화를 하는사람 - > 재미있는사람, 흥미가 가는사람 이 되게 됩니다.

이해가시나요? 애초에 없는 기회를 만들어서 그 기회를 일확천금의 기회로 만드는 것이죠.

 

 

그렇다면 때는 언제가 좋을까요?

사실 어느 때던 관계는 없지만 가장 효과적인 때는 존재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여러분 이미지가 각인되기 가장 좋은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은 바로 첫인상, 즉 초반부 입니다

 

초반부에 이러한 화술을 통해서 대화 자체를 흥미있고 매력적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처음에는 '나'라는 가치와 매력에 대해 관심이

없다가도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나'의 이미지 자체를 재미있는 남자 즉 매력적인 남자로 바꾸어 갈수있기 때문에 초반부 IOD가

나오는 여성에게도 유연하게 대처할수있는 방법론이 생기는거죠.

 

 

 

 

 

 

 

 

Chapter) 4 가장 강력한 ②번 이론의 C오프너

드디어 폰게임 세미나 내에 가장 악마적이고 사기적인 루틴이자 방법론인 C오프너를 공개하게 됩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이것 또한 '나'의 가치와는 관계없이 본능을 자극해 답장을 요구하는 방법이며 가장 높은 답변율을

자랑합니다. 99%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기 보시는 표에는 제가 SNS 소셜앱에서 [ 하이데X] 에서 10번의 어프로치를 한것을 점수대 별로, 어프너 별로 정리 한 도표입니다.

우선 ABC 오프너가 있지요 어떤 오프너들일까요?

 

① A 오프너

A오프너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보시면 알겠지만 고점에게 반응이 없으며 저점으로 갈수록 반응이 좋습니다.

이쯤 되시면 눈치를 채셔야합니다. 바로  ' 호감선언 ' 입니다. 고점은 호감선언을 지겹게 받으니 반응이 없는 것 이며

저점은 호감선언을 받는 경우가 잘없으니 답장이 잘 오게 됩니다.

 

② B 오프너

B 오프너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무난하죠? 이것은 말 그대로 무난한 오프너였습니다.

뭐 별거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기요, 등등 무난한 오프너를 사용했습니다.

 

③ C 오프너

대망의 C오프너네요 C오프너의 특징은 별거 없습니다. 저점~고점 가리지 않고 답장율이 높다는 것 정도?

저번처럼 추천수와 댓글을 걸고 공개를 할까?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냥 8편을 걸고 하기로하고 이 유료컨텐츠는

그냥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C 오프너는 - "그쪽한테 궁금한거 있어요" 입니다.

이것이 왜 그토록 답장율이 높은 것인가 오프너로써 가장 좋은 것인가? 에 대한 해답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 의 가치와는 관계없이 본능을 자극해 답변을 유도한다고 말씀드렸죠? 여기서 사용된 본능의 자극은

호감, 관심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 호기심' 이라는 본능을 자극했기 때문에

 

' 나 ' 가 누군지는 관계없이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는 만큼 본인에대한 관심도만큼 저에게 답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기 때문이죠

이해가시나요?

 

 

고 HB 일수록 본인을 사랑하고 관심도가 높을까요? 안높을까요? 당연히 높습니다

그러니 고HB또한 답장이 잘오고 답변이 올 확률이 높은 것이죠.

 

 

 

자 그렇다면 이 다음에는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거기에 대한 해답은 8편에서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천수 100  제덧글포함 200개 덧글이 달리면 8편을 작성하도록 할게요 :) ]

 

 

 

추천과 리플은 저를기쁘게하고

8편의 업로드속도를빠르게합니다 ^^

 

 

 

* 12월 8일 토요일 데스티니 부트캠프

  12월14일 토요일 경상권 폰게임세미나,워크숍

  12월22일 토요일 폰게임 언리미티드 세미나 있습니다.

 

강좌 신청글을 참고해주시고 궁금한점

쪽지 및 리플 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pualifestyle/99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