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F & GLC 여러분.
Assistant 트레이니 코원 인사드립니다.
이번 칼럼은 IMF 회원분들? 의 잘못 알고 있는 클럽게임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저는 매주마다 클럽을 다니고 있으며, 하이엔드 클럽에서 매주 회원분들과 마주칩니다.
IMF 회원분들과 수강생분들은 만나뵈면 만나뵐수록 감회가 새롭고 반갑습니다 :)
클럽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눈후 , 각자 클럽게임에 임합니다.
몇번의 관찰대상이 된후, 돌아다니다 보면, 회원분들이 보이십니다.
스테이지 뒤쪽이나 바쪽에서 팔짱을 끼고 계시네요.
팔짱을 끼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운동하신분들이라면 더더욱 팔의 근육으로 인해 간지가 나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클럽에서의 잘못된 행동입니다.
이단헌트님의 경우 클럽에가면 팔짱을 끼는데 그럼 DLV가 되는것인가?
그게 아닙니다.
문제는 분위기와,표정에 있습니다.
이단헌트님은 그 분위기와 표정이 잘 조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부분 회원분들은 무표정+어설픈 팔짱 을 끼고 계십니다.
저도 한번 팔짱을 끼고 클럽게임을 해봤지만, 오히려 스테이트도 더 떨어지고,
관찰대상이 아닌 관찰자 로 전략해 버리기 때문에, 별로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클럽 분위기에 적응한듯이 스테이지에서 춤을 몸풀기로 춤을 추시고, 어프로치를 하시면
훨씬 스테이트도 오르고 어프로치도 수월 하실겁니다.
두번째로 잘못된 방식은 ,
클럽에서 #-close후 IOI를 더 뽑아 내야하는데, 바로 빠진다는것 입니다.
트레이너 같은 경우 좀더 더 괜찮은 여성들을 찾고자 보험상 샵클하는 위주인데,또는 상황적으로,
보통 회원분들이 트레이너 분들의 플레이를 보고 따라하게 되어,
#-close에서 IOI를 더 뽑아낼수 있는 상황에서도 #-close후에 바로 빠져버려서, 나오던 IOI가 중단된다던가,
Flake 가 나오는게 대부분이죠.
물론 저또한 클럽게임을 하면서 #-close 위주의 플레이를 해왔습니다.
그이유는 에프터 를 위함이였고, 요즘들어, 방식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여성이 상황적으로 좋지않은 경우 일경우엔 #-close가 맞습니다.
그런 상황이 아닌경우 Holding 하여 IOI를 좀더 뽑아내고
춤추러 가자고 하여 스테이지 안에서 가볍게 춤추고, 부비부비 하면서
바로 그자리에서 미드게임과 키노를 타시면
바로 바운스가 가능하며, 술집 비용이 절약되겠죠.
클럽게임의 관건은 IOI를 충분히 뽑아내고 키노와 섹슈얼 텐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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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부터 FTC[Free Training of Cowon] 1기 가 시작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pualifestyle/795387
키 작아도 픽업은 할 수 있다.
키큰사람에 비해 단지 조금 더딜뿐
-코원
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