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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f-close/fclose/하이데어/건대왕대박/진토닉/홈런인증/ioi/hb/홍대텐미닛

■ Be attractive & innovative with IMF!

 

                                                                                                                                                                                     

 

※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 내용

 

:  


 파리 때문에 도저히 더 이상 잠을 청하지 못하고, 노트북 앞에 앉았네요 ^^;;

 


                        여러분은 얼만큼의 픽업실력을 원하시나요?

 


 조금 막연히 픽업을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원하는 만큼의 실력을 지정해 놓고 픽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픽업은 이성을 유혹하다 의 의미입니다. 더 큰 픽업 실력을 바라면 바랄 수록 자기 개발 뿐만 아니라 픽업 자체의

 

노력 또한 좀 더 필요 하겠죠.

 

 저 같은 경우, 썬더호크님 만큼의 아니 그 이상의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를 목표로 하고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은 썬더호크님 만

 

큼의 픽업실력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새벽 늦은 시간, 거의 아침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에 필드에 나가 남아있는 HB들 중 최고의 HB 와 F-Close, 잠깐 친구와 쉬

 

러 나온 하이어드건 (아가씨) 에게 어프로치 후 메이드 홈런. 이 와 같은 픽업 실력은 사실 바라지 않고 이 만큼을 바라는 것은 욕

 

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할 수 있으면 당연히 좋겠죠. 얼마나 어려운 여성이냐(아가씨와 같은) 어떤 시간 대냐(해뜨는 아침 시간 때) 에 구

 

애 받지 않고 말을 걸 수 만 있다면 엄청나게 높은 확률로 남자에 대한 생각이 거의 없던 여성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그 여성

 

과의 즐거운 시간 (M 클 , F클)을 할수 있는 단계 이니까요.

 

 하지만 사실 이 정도는 비상식적인 수준의 픽업실력이고 정말 욕심이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물론 정말로 노력한다면 그

 

만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픽업 실력을 가질 이유가 지금의 저에게는 딱히 없다는 것 입니다. 자신이 필

 

요한 것 이상을 가지려는 것을 흔히 욕심이라고들 하죠.

 

 홈런 님이 제가 바라는 픽업 상과 가장 유사하다 할수 있겠네요. 홈런님의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분은 조금

 

PUA 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코스모섹슈얼 이죠.

 

'픽업은 자신의 여가 생활을 가장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부분일 뿐이다' 라는 말을 읽었던 거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픽업은 저의 여가 생활을 가장 행복하게 보내게 할 수 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자 취미 생활이

 

어야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라는게 문제 이긴 합니다만 ^^;; , 저도 이제 픽업 적인 삶이 아닌 제 삶을 살고 픽업을 해야겠죠.

 

홈런 님은 네추럴 입니다. 홈런 님의 글에서 학창 시절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부분이 홈런님의 자

 

신감이나 여유의 원천이 아닐까 하네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능력을 갖추고 자신에 대한 관리가 된다면 여자는 싫

 

어도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주변에 보면, 아직 자신이 어떤 식으로 픽업을 할지 얼만큼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막연히 픽업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

 

금 구체적으로 한번 정해보세요. 나는 ~ 와 같이 되고 싶다, 나는 ~ 와 같은방식으로 해야겠어 그 다음 그 사람을 모토로

 

해서 픽업을 한 번 해보세요. 분명히 말해 드릴 수 있는건 막연히 픽업을 하는 것 보다는 훨씬 느끼는 것도 많을 것이고 더 빨리

 

늘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정도의 픽업 실력을 원하세요?? , 정말 시니어 트레이너 분들, 마스터 트레이너 분들과 같이 높은 곳을 보는 것도

 

괜찮고, 이성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바로 앞을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얼만큼의 픽업 실력을 원하는지

 

를 정하고 그에 맞게 나아가세요 ^^

 

 대부분 정하셨겠지만 아직 막연히 픽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꼭 이 글을 읽고 한 번 자신이 얼만큼의 픽업 실력을 원하는지, 내

 

가 픽업을 통해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보다 더 나아 갈 수 있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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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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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Hunter 2011.07.29 11:4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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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니뇨 2011.07.29 09:05
    롤모델을 정하라는 부분은 지극히 공감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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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Hunter 2011.07.29 11:4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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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셀러레이터 2011.07.29 09:32
    현실적이고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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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Hunter 2011.07.29 11:47
    감사합니다~ ^^ 저희도 모임 만들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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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yHunter개안 2011.07.29 10:06
    픽업에 너무 빠지면 안되겠죠..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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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Hunter 2011.07.29 11:4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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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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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Hunter 2011.07.29 11:48
    음,,, 그렇다면 적어도 시니어 이상은 되셔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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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HAT 2011.07.29 12:37
    확실히 목표가 있는것과 없는것에 대해 도달점과 느끼는점등은 틀리다는걸 느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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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Hunter 2011.07.30 12:0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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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숭이 2011.07.29 13:27
    좋은글... 조용히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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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Hunter 2011.07.30 12:0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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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2011.07.29 14:09
    너 자신을 알라 라는말 같네요^^좋은칼럼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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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Hunter 2011.07.30 12:0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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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소년 2011.07.29 15:56
    확실한 목표 재정립의 필요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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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Hunter 2011.07.30 12:03
    네, 자신이 목표, 나아가야 할 길을 정립해 보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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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병제로 2013.08.04 11:24
    좋은글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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