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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픽업을 접한 이후 부터 아니, 원래부터 해왔던 분도 계시겠지요.
네. 그것은 어프로치입니다.
HB들과의 첫만남이며,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모두가 강조하는 요소입니다.
어프로치를 잘하면 클로징이 쉬어지며, 어트랙션이라는 강력한 요소로 저희에게 전달됩니다.
그래서 어프로치를 잘하는 pua가 훌륭한 pua가 될 가능성이 높죠.
세상에 그 어떤 HB에 어떤 상황 어떤 말, 어떤 IOD는 어트랙션, 어프로치시에 어트랙션이 박히지 않았기 때문에 라는 답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그 어떤 루틴, 메소드 보다 한번의 어프로치 경험이 중요하다는 거죠.
하지만 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저가 지금 말하고 있는 내용은 모순적이군요. 그 어떤 것보다 어프로치가 중요하고 어프로치만큼 중요하고, 확실한 부분은 없다면서, 제목은 어프로치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제목이니 말이죠.
그것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네. 어프로치는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프로치에 신경을 쓰시면 안됩니다.
여러분들에게 어프로치는 '당연한 것'이 되있어야 합니다.
내가 BB를 안발라서 어프로치를 못하겠다. 같은 이유가 있어선 안되고,
내가 어떤 상황이어도, 당연히 어프로치는 가야하는 것으로 우리 스스로 각인 시켜놔야합니다.
어프로치는 그렇게 대단한게 아닙니다. 지금 당장 마트에 캔맥주 하나 사서 마실 생각으로 대충 입고 나왔어도 어프로치를 가는겁니다. 원래 '자신의 기준에 맞는 여성'을 보게 되면 당연히 가야겠지요. 자신의 외모 상태를 신경쓰게 되면 그것은 AA로 발달하여 바디랭기지, 자신감 자체를 갉아 먹어버리죠.
가끔 IMF 커뮤 내에서 글을 보고 있자면, 픽업에 갓 뛰어든 회원여러분들이 첫 어프로치 성공/실패에 대한 감상, 생각, 내용들을 적어 올리십니다. '첫 어프로치' 라고 잔뜩 의미를 부여하신 채 말이죠.
여러분들에게 두근두근 하고, 설레이는 어프치는 첫 어프로치로 충분합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에게 당연한 것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지금 여러분들에게 어프로치는 어떤 존재입니까?
(이 의견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AA가 심하신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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