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을 달리며 로드를 뛰며 느낀점
야이거 만만치 않겠다 !!! 난 픽업계의 빈민층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석한 결과 애댄 기준으로 잠재력 차원에서 하위 몇 %안에 들어가더군요
하지만 말입니다 인간이 모르는 세상에는 엄청난 힘이 움직이는 공간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정신력이나 집중력 같은것들 말이죠
예전에 성공을 위한 마인드 셋을 한 이후로 이번에 한가지를 더 추가했습니다
할수있다! 다는 네글자
스타킹에서 나온 김호중 군을 보고 영감을 받은것인데
할수있다라는 네글자를 믿고 전 들이 댑니다!!
저의 이름을 걸로 이현실을 결코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이제는 내상도 없더군요 겉뿐만아니라 속이 단단 해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픽업이론도 확보했겠다 하는것만 남았습니다!!!
난 할수 있다!!!
할 수 있 다!!!
그렇게 만들것이다
(혹시 답답함에 발목잡히신분들은 공부의 신 14화 오봉구 편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