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킬님 세미나 참가시
정모 비용까지 포함된관계로 어떻게 하다보니 차끊기고
준비될때까지 복귀 하지 않으려던 클럽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진보된 오프너로 로드 어프로치 했는데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iod를 받으며 실패했고
물론 적어도 10번은 해야 알수 있는거지만 기분 별로라 의욕이 샘솟더군요
(참고로 이때 다이렉트로 했는데 다이렉트는 픽업의 의도가 아닌 본인 와꾸테스트와 바디랭귀지 태스트)
더하고 싶었는대 다들 클럽가는 분위기라 오랜만에 애댄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생애최초의 70% 부비 즉 하반식쪽은 성공했는데
톡톡 치고 얼굴보며 hi~ 이러다 분위기 싸해지면서 여자 몸이 앞으로 좀 빠지고
다음에 허리에 손 얹었다가 튕김 당했습니다 튕김도 여자가 가버린건 아니고
옆의 친구 붙잡으면서 뭔가 iod의 느낌이였죠 좀더 해보려다 회원님과 바람을 쐬러 나갔습니다
춤추다 부비 위주의 게임을 진행하고
정말로 괴력의 몸빵 만들고 깔창 10센치 깔고 피코킹 한다음에 가야겠다
요런 생각을 했는데요 프레디 아이님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클럽 사이드 쪽에서 의 작업은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예전에 그냥 맘에 든다 번호 달라
이것밖에 못하는관계로 그냥 안되는곳으로 여겨버려 생각을 차단한것이죠
프레디님은 이걸 세미나때 들은 조깅시 루틴과 여러가지를 응용해서 사용하셨습니다
확실히 말이죠 본인의 현실은 극복할수가 없는걸 알았습니다
지금 늘어있는 실력도 여러가지 것들도 배워서 안것이죠 혼자 개발하려고 노력해보지만
두뇌의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카페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정말 픽업 고수가 되려면 자신이 정한 픽업메소드
그리고 스승 ,픽업동료들 ,카페, 이론서 이런것들이꼭 있어야 합니다
공부에 있어 스스로 다할수 있다는 교만을 버릴것입니다
다시 본이야기로 돌아가서 클럽에서 느낀 부비위주의 게임은
30셋 정도를 부비 하면서 분위기 좋으면 격리 시키고 번호 따서 당간 뽑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클럽만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고 제가 본 바로는 이를 위해서는
헨들링 (손으로 리드하는 플레이)가 필수 인데
뒷타
앞타
귓말하기 신공
이 3가지 접근법으로 이루어 집니다
뒷타는 뒤에서 슬슬 접근하면서 아이컨택하다 들어가는거고
앞타는 정면으로 시선을 보며 재미있거나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공략하는건데
이건 와꾸빨이 중요합니다
귓말신공은 말빨이 중요하죠
마지막으로 클럽 싸이드에서 이루어지는 픽업은 마스터킬님 말대로 언재어디서건 적용될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오프너와 루틴 그리고 연기력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