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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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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남 대구에 거주하고 단순히 알바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IMF/GLC 사이트 가입하고 시간날때 많은 회원님들의 글을보고 정말 좋은걸 배우고 갑니다

 

아직은 변했다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지만 제가 픽업을 접하기전에는 일만하고 20살에서 21살까지는 게임페인생활을하고

 

단순히 맨날 친구들이랑 술만먹고 술먹고나면 피시방가고 또 술먹고 하루하루 시간을 너무 허무하게 사용했었습니다.

 

21살 중반6월달이후로 친구들은 모두 나라를 지키러 군대에 가고나서. 제 곁에 아무도없는 저는 우울증이라하기에도

 

애매..하고

 

혼자 은둔형 다크템플러 생활이 점점심해지더라구요

 

그때이후 저는 일만하고 집에와서 게임만하고 문화를 전혀 즐기지도 않을라하고 술자리있을때만 밖에 외출하고 하루종일

 

게임페인이였습니다

 

. 계속 그런생활을 반복하다가 22살이 될 무렵 20살이후로 처음으로 여자를 좋아해봤습니다.  같이일하는HB였습니다

 

차였습니다.

 

. 그래서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 계속 생각을 해봤습니다.

 

22살까지 했던 행동 나자신의모습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더라구요 

22살까지 허송세월을 보냈구나..이렇게 계속 살다간 나같은사람 절대로 안좋아한다라는걸 느꼈죠..

 

유일하게 그때 제 10년 부랄친구가 있었습니다.

 

옛날에 저는  IMF/GLC 사이트를 자주글을보는 부랄친구에게 (이런거와보는데 연애는 마음맞는사람끼리 연애하면되지

 

먼 기술배워서 꼬실라카노 ) 라고 말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기억이 떠올라서 한번 사이트 가입 해봐야지 하고 가입했습니다.

 

가입하고 회원님들 글을 자주 보니깐 신세계를 느꼈습니다.

 

그 신세계에 맛들린 저는 서적몰에 매직블렛,루틴메뉴얼 1,2 패키지 를 구입했습니다.

 

매직블렛 책을 조금씩 보니깐 HB한테 했던 접근방식부터 행동 말  전부 잘못된점이

 

고스란히 나오드라구요. 앞에 조금만읽어도 고칠점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습니다..

.

 

책을 조금씩 보고 사이트를 계속보고 그러다가 갑자기 저한테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좋아했던운동을 다시 꾸준히 운동을하게되고 제가 정말로!! 싫어하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을할때 저는 항상 사람들이랑 눈은 잘 못마주치고 대화를 했습니다. 

 

어느순간 대화할때 아이컨텍이 되더라구요 놀랬습니다.

 

살면서 칭찬을 잘 안해봤는 제가 어느순간 칭찬을 하게되더라구요.  

 

'이야~피부좋네~~ 스킨로션 머쓰는데 나도 한번 써보자 갈수록 멋있어질라하노 부럽게' 저도모르게 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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