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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강의
2012.02.29 20:58

[강좌후기] 2/25 RPGT 11기 끊없는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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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인생의 전환점!"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RPGT 11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2/25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남/교육계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원주에 살고 있으며, 교육계통에서 일하고 있는 전형적인 AFC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여자에 대해 두려워 하며,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머뭇머뭇거려 놓쳐 버리는 일이 수두룩한 찌질남 ㅠ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2/19일 IMFGLC 강사님의 IMFGLC 화술 강좌를 듣고, 어프로치 실전 경험이 필요한거 같아 헤메던중

피닉스님의 RPGT 발견 , 다행히 토요일이다. 기회다 싶어 바로 강좌 신청

 

2/26일 원주에서 새벽 6시에 깬다. 전 날 과도한 음주로 인해 새벽 3시에 잠이 들었는데.....

긴장이 되어서 일까? 잠에서 일찍 깼다.

 

12시 10분이 되어 버스에 몸을 싣고 ...... 잠이 들었다. 전날 너무 달렸나 보다

(전날 푹자라는 RPGT 후기를 무시한 결과는..... RPGT가 끝나고 처절하게 느꼈다.)

 

드디어 3시에 IMF 사무실 도착, 이미 도착해서 앉아 계신 회원 두 분과

키가 엄청 크고 말끔 하게 차려 입은 피닉스님 (개인적으로 IMFGLC 트레이너라는 닉넴이 더 잘 어울리는 이미지였다)

닮은 연예인이 두 명이 떠올랐는데,

첫번째가 나쁜 남자의 김남길,(강좌 중에 알게 됐지만, 나쁜남자의 김남길을 보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한다.)

두번째로 김흥수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닮았다)

 

3시 부터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픽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다.

IMFGLC 강사님이나 피닉스 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트레이너들의 마인드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다, 마인드의 문제이다.

제대로 된 마인드 셋이 안되면 기술 조차 무의미 하다. (실전에서 뼈저리게 느낌)

 

이렇게 피닉스님의 이론 강좌가 끝나고 라이님( 이홍기 닮은 꼴)의 폰게임 강좌

그리고 일주일전 IMFGLC 화술 뒷풀이 때 많은 얘기를 나눈 쇼팽님(실전게임에서 담당 트레이너) 의 이름하여

"악마의 강좌" (정말 이 말을 듣고 왜 그런가 했는데...... 악마의 강좌라 불릴만 하다.)를 들으며 수강생뿐만 아니라

트레이너들도 빵 터진다.

정말 말이 안되는...... 강좌다 (직접 들어봐야 아실듯 )

 

이렇게 이론 강좌가 끝나고 드디어 실전 게임

그 전에 밥을 먹으러 가는데.... 떨린다...

실전에서 어프로치 할 때보다 떨렸다

 

이 떨림을 뒤로하고 코엑스로 향한다.

코엑스에 가자마자 준x 헤어에서 스타일링 (스타일링이 이렇게 비쌀 줄이야.. 2만 5천원)

스타일 후에 모두 변신에 성공한다. (정말 그루밍은 중요하다)

 

실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코엑스로 입성

수강생 한 분이 에스컬레이터 근처에서 어프로치를 하고 있다. 벌써 시작인가?

싶었는데.... 수강생이 알아서 간거라고 한다....

우리는 그 광경을 보며 "뭐야, 잘하네...."

 

이 후 피닉스 님의 시연 후, 4팀으로 나뉘어져 실전게임에 들어간다.

강좌를 듣기 전, 배우려면 AA따위 개나 줘버려야겠다고 하고 가서인지

쇼팽님의 "Go~!!", "형님, 가세요" 이 말에 바로 움직여 어프로치 했다.

 

첫 어프로치는 명확히 기억한다.

앉아 있는 1set, 쇼팽님의 명령에 따라 오픈 한다.

긴장된 탓일까 ? 목소리가 통통 튄다.... 중저음이어도 될까 말까 한 판국에

살짝 떨리기 까지 한다.

천천히 이야기 했어야하는데 빠르기 까지, 손사레도 치고, 똑같은 말도 계속 반복하고

게임 완전 말아 먹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 표정은 게다가 어둡다 OTL

그래도 포기 안하고 전화번호를 달라고 한다... 쓰지 말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며....

어쨌거나 번호를 받았으나.... 기분이 좋지 않다.

 

이렇게 첫 오픈 이후, 끊임없이 어프로치를 시키는 쇼팽

(시작전 어프로치 횟수를 세어 보려 했으나, 막상 실전을 나가니 셀 틈이 없었다.)

20번이 넘게 어프로치가면서 , 투명인간 신공, 화장실 신공(개인적으로 이 날 hb중 제일 이뻤던거 같다)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까인다.

이때 마다 피닉스님과 쇼팽님은 말 한다

" 형님이 까이는게 아니라, 형님의 어프로치가 까이는 것이다"

그리고 피닉스님의 피드백 당시, 내가 어프로치한 hb에게 버릇이 없다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주신다

예의 없는 것들한테는 이게 최고라며 ㅎㅎ ( 피닉스님 덕에 스테이트 회복 .. 감사했습니다.)

 

피닉스님은 4팀을 돌면서 성심 성의 것 피드백을 해주었다.

나의 가장 취약점은 바디 랭귀지였다. 긴장된 탓에 린인, 불필요한 손동작 등이 문제였다.

여러번의 피드백을 받고 어프로치가 자연스러워 진다. (물론 자연스러워지기 까지 2시간 가까이 걸린거 같다)

 

그리고 쇼팽님의 근성전

시연을 보여주겠다며, 손에 가득 짐을 들고가는 hb와 장기전을 벌인다.

여자는 손사레를 치고, 남자친구 신공을 반복하며 코엑스 중심부부터 지하철역 입구 까지 계속 걸어간다.

라이님 " 도대체 어디 까지 가는거야?'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긴 게임이였다.

나 같았으면 벌써 포기 하고 왔을텐데... 정말 끈질기게 따라 붙었다.

심지어 여자가 걸음도 빨랐다...

 

약 10분여가 됐을까? 쇼팽님이 돌아온다... 

아.... 역시 실패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한 쪽손에 폰을 들고 무언가를 입력하며 온다.

샵클 성공~

 

주변에 있던 수강생들 입을 다물지 못했다.

흠....진정한 기술 보다 중요한것이 근성...이라는 쇼팽님의 한 마디

 

이 영향이었을까?

쇼팽님의 다시 한번의 조용한 명령 " Go~"

바로 오픈

여자가 나를 피해간다... 심지어 갈지자를 그으며....

한 1분간 말도 안한다.

나 혼자 떠들어 댄다.

차라리 그냥 모른척 하니 혼자 얘기하는게 편하다

그렇게 지하철 역으로 나가는 문앞 근처 까지 간다.

여자가 힘이 들었는지 전화번호를 찍기만 하란다

나도 오기가 생겨서 번호를 찍고 통화 버튼을 누르지만.....

여자가 뺏어 가서 내 폰에 번호가 찍히지 않았다.

걸으면서 습득한 정보로 마무리 멘트를 짓고 뒤로 돌아선다.

 

쇼팽님의 칭찬

이런게 어프로치란다.

쇼팽님의 시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었던거 같다 (정말 시연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로드에서 5개 샵클에 성공하며 게임을 마무리 짓고 클럽게임을 위해 엘루이로 향한다.

  

말로만 듣던 엘루이 (그렇다 난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살 먹도록 클럽에 들어가보질 않았다)에 입장

입장하자마자 마인드셋을 다잡는다.....

하지만 오래가지 않았다. 클럽은 정말이지 로드보다 압박이 심하다

남자건 여자건 와꾸들이 장난아니다

피닉스님은 키가 190이 넘는데 깔창을 또 넣는다.

쇼팽님과 난 할 말을 잃는다 (저건 너무하지 않나....^^;;;)

이렇게 화장실에서 간단한 그루밍을 마치고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며 스테이트 업

 

스테이트 업이 되야 했으나, 어프로치에 대한 압박이 온다.

피닉스님의 시연 시작, 바디랭귀지와 눈빛을 중심으로 관찰한다.

자연스럽다. 표정의 변화가 없다. 물흐르듯이 hb의 귓가에 말 하는게 보인다.

결과는 자연스러운 샵클

 

이제 본격적으로 클럽게임 시작

쇼팽님 적당히 돌아본 후 , "형님, Go~"

로드에서라면 바로 갔을텐데...

AA발생 ....

속으로 가야된다. 가야지 내가 발전하는거다

결국 무거운 발걸음을 떼며 오픈

생각보다 hb반응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샵클 실패. 내가봐도 안줄거 같다

무슨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쇼팽님의 피드백이 이어진다.

 

다시 어프로치, 까임, 그리고 피드백

이렇게 감을 못잡고 까인게 6번쯤 됐을까

사물함 근처 패딩녀에게 접근

어프로치는 정말 맘에 안들었지만 샵클

뭔가 부자연스럽고 이질감이 느껴진다

확실히 클럽은 로드랑 달랐기에 어프로치 또한 달라야 했다.

 

하지만 클럽의 hb들이 마음이 오픈이 되어있어서인지

개까임은 없다. 투명인간 신공 및 싸늘한 반응은 로드보단 덜 했다.

이렇게 이질감을 느끼고 있을 때 쯤

피닉스님의 명령 " 형님, Go~"

간다 보나마나 까인다. 이젠 자연스럽다

내 어프로치를 보며 피닉스님의 한 마디 " 거리를 벌려 보세요 ", "저기 벽쪽에 앉아 있는 hb한테 Go~"

프디백을 생각하며 오픈, 거리감을 두고 천천히 이야기 한다.

어라 이게 왠걸 반응이 괜찮다. '이런게 클럽에서의 어프로치 느낌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샵클 성공

피드백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장면이었다.

 

그 이후 물론 많이 까였지만 스테이트가 낮아지진 않았다.

쇼팽님의 클럽 게임 전 한마디

"iod는 당연하다, 나도 iod 나온다"

 

이렇게 3시까지 클럽 어프로치 20회 이상을 완수 하며 샵클 4개

샵클이 중요하진 않았지만, 과연 내가 클럽에서 샵클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은

기분 좋게 깨져버렸다.

 

오후 3시 부터 (물론 그 전 부터 준비하느라 고생하셨겠지만) 새벽 3시까지

이론교육에 실전 어프로치 까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 피드백을 해준

피닉스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괜찮다고 하시며 파이팅 하던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나이는 저 보다 어리지만 배울 것이 많았던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엉망이던 제 어프로치를 보며 피드백하고 시연해준 쇼팽님

답답했을텐데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게 조언해 줘서 감사합니다.

부담이 됐을텐데 제 요청으로 로맨틱 어프로치를 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상적인 어프로치였습니다.)

 

이홍기를 닮은 라이님

많이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 잘생긴 얼굴과 달리 서글서글하게 수강생들에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용실에서, 클럽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던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맞게 썼겠죠?^^)

가장 인상 깊었던 트레이너 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알파메일의 분위기, 클럽에서의 센스, 시연 보며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2층에서 2set에게 오픈 하고나서 뒤에서 화낸 모습 재밌었습니다.

'감히 나한테 iod를 날려'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

 

그리고 묵직한 느낌의 미르님

많은 대화를 못나눴지만 달림 중간 중간

마인드 셋을 다시 잡을 수 있게 조언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은 목소리 때문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끊임없는 달림'으로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된 알찬 하루 였습니다.

 

근성으로 따라갔던 어프로치... 연락이 올 줄 몰랐는데 연락을 먼저 했네요

쇼팽님 왈 "그게 바로 이너게임 입니다, 잘 기억하세요"

 

 

아!!!

마지막으로 다음 기수 분들을 위해 한 마디 남깁니다.

전 날 꼭 푹 쉬고 밥 충분히 드시고 오세요.

쇼팽님 집에 가서 씻을 때 오른쪽 코에서 코피가 주르르..... 한 동안 멈추질 않더군요. 다음 날에도 코피가 주르륵

제발 푹 쉬고 오세요.

 

 

P.S.

달림 후에 피곤 했을 텐데

나를 위해 기꺼이 자취방을 오픈 해준 쇼팽,

정말 고마웠어~ (여긴 반말로 쓸께^^)

맥주까지 사줘서 갈증도 풀고, 이런 저런 얘기 할 수 있어서 좋았었어

앞으로 픽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 나누길 바랄께 ^^

(사실 난 픽업보단 인생사 이야기를 더 좋아해 )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촬영/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트레이너님들의 긍정적 마인드, 근성, 수강생들에게 맞는 피드백

 

다른 건 몰라도 '근성'하나만은 제대로 배워갑니다.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의제기, 건의사항 등은 http://imfglc.org/Intro_Home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 또는 bestpua@imfglc.org (IMFGLC 대표, 이단헌트) 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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