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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후기

 

 

□ 수강한 강좌명

 

: IMFGLC VIP 부트캠프 3기 

 

 

 

□ 수강일자

 

: 9월 8~11일

 

 

 

 

□ 강의를 듣기 전의 연애 경험 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 그냥 여자 경험 전무하다고 보심 됩니다. 라이프스타일은 아주 내성적이고 자신감 제로.

모르는 사람한테 길도 못 물어보는 성격. 아는 사람하고도 정말 필요한 말 아니면 안하고 가끔 필요한데도 안할때도 있음. -_-

 

 

□ 강의에 대한 평점 (10점 만점 기준)

 

: 9.5(0.5는 제가 최선을 다해 죽을 각오로 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워서 뺐네요.)

 

 

 

□ 자세한 후기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것을 권장합니다)

 

: 기존 IMFGLC VIP 부트캠프 멤버분들께서 워낙 후기를 잘 써주셔서 부담이 많이 되네요.

 

제가 많이 전달해드릴 내용은 없지만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트레이너님들에 대한 매너이고 또 차후에 IMFGLC VIP 부트캠프

 

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나마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강의내용은 앞전 후기에도 잘 설명되어있으니 전 그냥 일기 쓰는 형식으로 편하게 쓸게요.

 

읽으실 분들은 부담없이 편하게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전 '다이아몬드'에도 관심이 있어 지원했었지만 아쉽게 탈락되었고 그래서 처음 IMFGLC VIP 부트캠프 공지를 보았을 때

 

꼭 지원해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일정이 4일 연속이고 평일이 끼어있는 바람에 시간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우연히 추석연휴에 시간이 나 무조건 지원을 했고 다행히 IMFGLC 강사님께 제 맘이 잘 전달이 되었는지 선발되었

 

네요.

 

목요일에도 일이 있어서 끝나고 가니 다른 분들보다 한 2~3시간 늦은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화장품 등 그루밍 제품을 구입하셨더군요.

 

저는 시간이 없어 구입은 못하고 내적, 외적 컨설팅을 받았는데 저도 제가 심각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트레이너님들은 제 생각보다도 아주 총체적 난국으로 절 평가했습니다.

 

정말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신것이죠.

 

전 스스로에게 워낙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라(특히 외적인 면) 제 점수를 4점 정도 주었는데 트레이너님들은

 

3점 주시더군요. ㅋㅋ

 

그러시면서 픽업에 너무 환상을 갖지 말라, 픽업기술이 극대화되면 자신보다 +2점 정도를 어느정도 자유롭

 

게 클리어할 수 있게 되는데 자신이 3점이면 아무리 해도 고HB는 클리어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운빨로 어찌어찌 될 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그건 IMFGLC VIP 부트캠프에서 추구하는게 아니니까요.

 

아 그리고 Lusty님 후기에서 보면 IMFGLC 강사님께서 "이분은 여기서 못 바뀌면 딴데서도 못 바꾼다." 이 말씀을

 

들은게 바로 접니다.

 

왜냐면 여자 경험도 없는데다가 자신감도 없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외모도 별로고 뭐 하나 매력적인

 

것이 없었으니까요.

 

너무나 많이 신랄한 비평을 받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과 내일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설렘을 안고 옷을 사러 장소를 이동했습니다.

 

나름 옷빨은 잘 받는 체형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었는데 IMFGLC 강사님의 반 농담식 명언

 

"얼굴 가리고 목 아래만 보면 최고다." ㅋㅋㅋ

 

네 정말 그렇네요.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었습니다.

 

옷 사는 것이나 숙박비 식비 등 비용면에 대한 것은 앞에분들이 자세히 써주셔서 전 생략하겠습니다.

 

전 그래도 화장품을 안 사서 그런지 대략 총 210만원 정도 쓴 것 같네요.

 

사실 얼마썼는지 돈 계산이 안되요. 정신 없어서.

 

Lusty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익숙치 않은 모텔에서 잠을 청하느라 첫날엔 거의 못 잤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IMFGLC VIP 부트캠프 교육의 시작!

 

먼저 IMFGLC 강사님께 어프로치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근데 전 IMFGLC 강사님 세미나를 이미 들어서 어느 정도 익숙

 

한 내용이라 귀에 잘 들어왔던 것 같네요.

 

그리고 안에서 트레이너님들과 시뮬레이션 연습할 때도 아예 처음하시는 다른 몇 분들은 더듬거리고

 

어색해 했는데 전 생각보다 잘 되어서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강남역으로 출격하려 하는데 비가 계속 와 장소를 코엑스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코엑스에 가보니 추석연휴라 그런지 물량도 없고 영 상황이 좋지 않았네요.

 

그래서 시간이 좀 아까웠지만 비가 잠시 그쳐서 다시 강남역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트레이너님들께서 로테이션 방식으로 코칭해 주셨는데 저는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과 처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은 특유의 하이에너지로 절 즐겁게 이끌어 주셨고 그래서 그런지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과 함께 할땐 이상하게

 

번호겟 확률이 높았네요. 그냥 우연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 이후에도 트레이너님들께서 돌아가면서 코칭해 주셨는데 찍어주시는 타겟은 거의 100% 간 것 같네요.

 

근데 배가본드님과 함께 할 때 웃겼던 게 다른 pua가 있었는데 막 거침없이 여자에게 들이대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네요. ㅋㅋ 제가 타겟으로 선정하고 막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서 뺐긴게 2번 정도

 

됩니다. 근데 하는 거 보니까 제가 봐도 까이게 생겼더군요. 여자들 실드 높이는 행동을 적나라하게 하고 

 

있더군요. 그래도 거침없이 돌진하는 용기 하나는 배울만 했습니다.

 

많은 어프로치를 하였는데 특히나 IMFGLC 강사님과 함께할 때는 상당히 독특한 상황에서의 어프로치를 많이 한 것

 

같네요. 역시 IMFGLC 강사님은 주변 상황에 관계없이 거침없이 타겟을 선정해 주시네요.

 

물론 번호겟은 별로 못했지만 다양한 상황에서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보면 좋았습니다.

 

몇 가지 기억남는 것만 적어보자면 카페에 있는 8~8.5 어프로치(어느 정도 얘기 잘 되고 있었는데 남자인

 

친구가 와서 자리 비켜줌) 나중에 자리에 일어났을 때 보니 제가 전투화를 신었는데도 저보다 좀 커보였습

 

니다. ㄷㄷ 

 

또 카페에서 2셋한테 접근해서 얘기하는데 오히려 옆에 친구가 계속 방해공작... 그러다 어찌어찌 내 연락처

 

알려준다는 명분으로 번호 찍고 모르는 척 자연스럽게 통화키 누르는데 그걸 또 IMFGLC 수습 트레이너같이 보고 옆에서 정색

 

하며 화내는 친구.. 짜증났네요.  어프로치 100여번을 통해 얻은 교훈은 오크들이 더 까칠합니다.

 

명심하세요 다들. ㅋㅋ

 

그 외에도 영어로 싱가폴녀 2셋에게 어프로치, 유가네 닭갈비 먹고 있는 2셋에게 그냥 남자답게

 

"그쪽 제 스타일이라 번호 받으러 왔다." 이러면서 과감히 어프로치, 교보문고 안에서 점수 안 가리고

 

어프로치(역시 서점이라 그런지 고HB는 거의 없는데 여자들이 양지녀라 그런지 번호 주는 것에 대해 아주

 

조심스럽더군요. 제 번호를 적어달라는 경우가 많았네요. 그래서 그 이후에 문자로 친해지자고 연락은 왔

 

는데 씹었습니다. ㅋㅋ)

 

카페 2층녀 밖에서 보고 어프로치(얼굴 잘 보지도 못함), ZARA 매장에서 옷 보고 있는 여성 어프로치,  

 

화장품 가게 어프로치 등 제 평생 해볼 일 없는 그런 것들을 해 보았네요.

 

근데 공교롭게 이 모든 건 IMFGLC 강사님과 함께할 때 일어났던 일! 

 

역시 IMFGLC 강사님은 어프로치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시는 분이었습니다(어프로치의 생활화).

 

수많은 어프로치를 통해 제 자신을 피드백 해보자면,

 

1셋에 비해 2셋 이상에게는 성공확률이 상당히 낮고, 초반 10초에 강한 어트랙션을 박지 못하는 것.

 

그래서 홀딩이 잘 안되는 것(홀딩이 안되면 번호를 어찌어찌 얻었다 해도 거의 죽은 번호가 됩니다.)

 

이 세 가지 정도가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트레이너님들께서 바디랭귀지적인 측면이나 멘트 등 픽업 기술적인 측면에선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는데

 

중간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게 아이러니하지만 픽업의 허와 실이다. 픽업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어느 정도의 어트랙션이 없이는

 

게임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외적인 측면(외모, 스타일, 아우라 등)에서 더욱 최적화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결과는 = 픽업 기술 * 어트랙션' 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에 치중해서는 결코 발전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첫날인 금요일에는 나름 로드에서 번호겟도 많이 하고 스테이트가 올라서 클럽에서도 잘 되었던 것 같습

 

니다. 한 번 물이 오르니 잘 되더군요. 그 전까지가 좀 힘들긴 하지만요.

 

오히려 스테이트가 오르면 특별한 멘트없이도 번호겟이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비언어적으로 알파메일적인 아우라가 전달되고 멘트의 전달도 더 편하고 자유롭게 되기 때문이죠.

 

아, 그리고 배가본드님께서 알려주신 클럽안에서의 바디랭귀지 참 유용했습니다. ㅋ

 

아직 미숙하지만 체화시키면 아주 강력할 것 같네요. 그리고 배가본드님께서도 이걸 직접 쓴 수강생은 저밖

 

에 없다고 하셔서 뭔가 오묘한(?) 뿌듯함도 있었네요.

 

 

그렇게 첫 날을 마치고 잠을 청했는데 오히려 목요일보단 잘 잔 것 같네요. 너무 피곤해서 잠이 안 올수가

 

없습니다. ^^;

 

 

토요일에는 오후 1~2시 정도에 짧고 빡세게 어프로치를 했는데 이 때는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HB에

 

게 어프로치를 하여 애프터를 잡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남친신공 나오는 HB들은 다 버리라는 IMFGLC 강사님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금요일보다 시간은 적었지만 상당히 많은 어프로치를 했네요.

 

금요일에는 남친신공, 부채신공, 투명인간 등 뭐가 나오든 최대한 할 말 다하고 잡을 수 있을 때까지 잡는

 

반면에 토요일은 빠르게 치고 빠지는 형식의 어프로치라고 보심 됩니다.

 

어프로치가 끝나고 미드게임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5시즈음부터 문자 및 전화(폰게임)를 시작합니다.

 

번호는 어제 것 까지 총 20여개 정도 겟한 것 같은데 막상 전화하니 잘 안 받네요. ㅠ

 

그리고 어찌어찌 전화를 받아 애프터를 이끌어내는 멘트를 해도 '추석이라 집에 내려간다, 이미 약속이 있

 

다 등' 참 애프터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IMFGLC 강사님께서도 추석연휴라 저번주에 비해 물량도 없었고 상당히 열악한 상황이라고 말씀하셨네요.

 

근데 애프터 잡는 과정에서 무지 재미있으면서도 서글펐던 것이 제가 정작 바라는 HB에게는 반응이 없고

 

이 사람만 아니면 된다 하는 HB(3~4점)에겐 아주 ioi가 작렬하네요. -_-;;

 

옆에서 IMFGLC 강사님은 제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 반 웃김 반 섞인 너털웃음을 지으시며 "무조건 잡으세요"

 

하십니다. ㅋㅋㅋ

 

그 외에도 약간 가능성이 보였던 게 ZARA매장녀(6점)와 어프로치 당시 핫팬츠를 입고 있었던(6점) 여자가

 

있었는데 둘 다 친구랑 약속이 이미 있어서 끝나고 시간 되면 맞춰서 연락 준다고 해놓고 연락 안 왔네요.

-_- 역시 여자들이란....

 

8시반인가? 정도에 애프터를 IMFGLC VIP 부트캠프 멤버 4명 전부 같은 술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만난 시간은 약간 다르긴 했죠. 여자가 빨리 나오거나 늦게 나올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근데 거기서 또 웃긴 건 Lusty님하고 저하고 나란히 걸어간 게 폰 동영상에 찍혔습니다. ㅋㅋㅋ

 

저도 걸어가면서 어느새 보니 바로 옆에 걷고 계시길래 ㅋ 옆에 의식하고 약간 걸음을 늦추다가 Lusty님도

 

의식하고 늦추시길래ㅋㅋ 아예 빨리 먼저 들어갔네요.

 

나중에 동영상 찍은 거 보면서 트레이너님들하고 같이 무지 웃었네요. ㅋㅋ

 

 

IMFGLC 강사님께서 주옥같은 미드게임 루틴들을 알려주셨지만 여러가지 의미에서 차마 몇가진 써먹지 못하겠

 

더군요. ㅠ 여자쪽에서 ioi는 많이 나왔는데(제가 굳이 무슨 말이나 행동을 안 해도 알아서 진행) 저보다

 

너무나 나이도 많고 외적인 측면에서도 맘에 안 들어서 게임을 잘 이끌어가지 못했습니다.

 

제 바로 옆에 Lusty님 팟은 나름 괜찮아서 부러웠네요. ㅋㅋ

 

빨리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여자쪽에서 말이 너무 많아서 어쩌다 보니 좀 오래있게 되었네요.

 

imf 필레에 종종 등장하는 매화수의 맛이 궁금하여 저 혼자 2~3잔정도 마셨는데 저만 얼굴 벌개져서

 

다시 강의실로 와 조금 헛소리를 했네요.  제 닉네임은 앞으로 연상킬러니 뭐니.. ㅋ

 

진중하고 무서운 캐릭터에서 갑자기 개그 캐릭터가 되었네요 :)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께서 농담식으로 Virgin이 VIrgin F-close 라는 최초의 필레를 만들어보자 했었는데 ㅋㅋ

 

근데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 아쉽게도 그분은 Virgin은 아니었을 것 같네요(나이도 왠만한 나이가 아니었고, 이렇게 처음보는 남자랑 연락처 교환해서 만난 경험 몇번이냐 물으니 3번째라고 함. 그리고 20살 초반엔 스토커도 있었답니다. 도대체 누구일까? -_-)

 

 

 

그리고 애프터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서 클럽에서만큼은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인드로 엘루이를 갔는데

 

이상하게 어제보다 의욕도 떨어지고 표정관리도 잘 안되서 어프로치가 잘 안되었네요.

 

역시 아직 초보라 그런지 스테이트 관리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히려 상황적 조건은 수강생들끼리 경쟁구도로 가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조건이었는데 더 안된 걸 보면.

 

또 역시 추석의 여파로 물량도 적고 트레이너님들께서 메이드게임을 위해 3셋을 계속 어프로치 하셨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메이드를 위해 강남역까지 갔는데 정말 한산하더군요..

 

트레이너님들께서 3셋을 어찌어찌 메이드 잡았다가도 요상하게 파토가 나는 등 운도 따라주질 않았습니다.

 

한신포차에까지 갔지만 역시나 힘들었네요.

 

저도 슬슬 지쳐오고 그냥 빨리 쉬고 싶다 이런 생각만 들었네요 부끄럽게도.

 

그만큼 그 당시에는 스테이트가 아주 최악이었습니다.

 

트레이너님들께서도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끝까지 메이드를 잡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최선

 

을 다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론 잘 안 되었지만 IMFGLC 강사님께서 그 대신 특별히 다음에 한

 

번 더 트레이너와 메이드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고 하셨습니다(빨리 하고 싶은데 제가 실력이 영

 

안되서 연락을 못 드리고 있네요).

 

 

메이드가 안되어 술도 거의 안 마시고 예정보다 좀 일찍 들어와서 쉬어서 그런지 1~2기분들과는 달리 일

 

요일에도 쌩쌩(?)했네요. ㅋㅋ

 

 

  • ?
    RST COMIS 2011.09.19 22:00
    멋진 후기입니다^^ 확 와닿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
    폭풍 2011.09.19 22:16
    ㅎㅎ COMIS님도 IMFGLC VIP 부트캠프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네요.

    시간과 비용이 되신다면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
    RST COMIS 2011.09.19 22:18
    관심뿐만 있을까요.. ㅎㅎ; 다녀오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열심히열심히 열과 성을 다해 지원서 작성중입니다 ㅋ 적금을 깨버릴 생각이라는 ㅡㅠ
  • ?
    폭풍 2011.09.19 22:23
    음 그 열정을 보니 꼭 선정되실것 같네요 ㅎㅎ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 ?
    Homme 2011.09.19 22:24
    그때같이워그숍들었던분이시네요IMFGLC VIP 부트캠프.부럽습니다앞으로도건승하시길!
  • ?
    폭풍 2011.09.19 22:25
    ㅎㅎ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되가고 계신가요? 벌써 3주가 넘게 흘렀네요.
  • ?
    Homme 2011.09.19 23:15
    생각만큼은안되지만이제시작이니여유를가지고꾸준히해보려구요ㅎ
  • ?
    요크 2011.09.20 19:14
    잘 보았습니다. ㅋㅋ 화이팅!!
  • ?
    폭풍 2011.09.21 20:15
    네 형님도 화이팅! ㅋㅋ
  • ?
    lusty 2011.09.21 20:06
    IMFGLC 강사:make님 IMFGLC VIP 부트캠프 최초로 기술 거부권 행사 ㅋㅋㅋㅋ
  • ?
    폭풍 2011.09.21 20:15
    아 제가 그랬던가요? ㅋㅋ
  • ?
    첸샤이밍 2011.09.26 20:13
    ㅎㅎ 멋지네요..^^
  • ?
    아로하 2012.01.26 11:10
    예전 글들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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