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F/GLC 가족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능력자입니다.^^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지난 몇달간의 고된 나와의 싸움에서 이제 좀 세상밖으로 나올용기가 생겨 다시금 활동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어떤 글들을 적어나갈지, 어떤 경험을 여러분께 전달하고, 또 제 자신에게 이야기해줄 지 모르겠지만,
제 자신과 IMF/GLC 가족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글을 적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s. 세뱃돈은 댓글로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