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ocal Columist 오댕탱 인사드립니다
수습칼럼에서 Local Columist 가 되니 어떨떨하기도 하고 조금은 더욱더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픽업은 접한지 어느덧 5~6개월정도 되가고있는데
그전에 저를 되돌아보면 참 많이 바뀌기도했고
픽업을 접한게 저에게는 하나의 커다란 기회였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픽업활동을 더욱더 열심히하기위해 칼럼리스트에 신청을했고
수습칼럼에 올라갔습니다.
수습칼럼을 하게되면서 더욱더 픽업에 열중하게 되었고 요즘은 크게 머리를 한대 맞은거처럼
매우 커다란 배울거리를 한가지 알아버렸습니다.
픽업을 하면서 내가 픽업에만 열중하는게 아닌 내 꿈과 미래를 펼치는게
그것이 진정한 픽업이라고 요즘들어 배우고있습니다.
내꿈과 미래를 펼쳐가면서 나 스스로를 바쁘게 괴롭혀야 더욱더 커다란 내가된다고 깨닭고있습니다.
이제 Local Columist 가 된이상 지금보다 몇배는 더 바쁘게 살고 저를 더욱더 괴롭히겠습니다
그래서 진정 PUA가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Local Columist 이 직책을 맏게된이상 여러분들에게 더욱더 도움이되고자 하겠습니다.
앞으로 픽업이라는것을 더욱더 키워가면서 더욱더 혹독하게 더욱더 참혹하게
커가는 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여러분들에게 좋은글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제글 많이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