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데이비드
2011.11.24 09:02

[필독] David의 '애정남'

조회 수 2548 추천 수 8 댓글 8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원님들에게 묻겠습니다.

 

현재 픽업에서 어떤 부분에 문제를 겪고 있으십니까?

 

 

현재 준비중인 세미나를 최대한 회원님들의 고민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으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칼럼을 통해 같이 소통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고민거리를 쪽지 또는 댓글을 통해 적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데이비드 최초의 부산지역 세미나로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pualifestyle/736900

  • ?
    나도하나건져보자 2011.11.25 13:21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 ?
    데이비드 2011.11.25 15:51
    네~ 후훗:)
  • ?
    란초 2011.11.25 13:53
    폰게임은 강사님들이 애프터를 위한 도구라고들 하는데 그럼 폰게임으로는 어트랙션을 박는 정도로만 사용하면 되나요?
  • ?
    데이비드 2011.11.25 15:59
    폰게임으로 애프터를 연결하는 정도까지는 필수적이겠지요.
    그 단계가 어트랙션인지,컴포트인지 또는 크리티컬 IOI까지 끝내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 ?
    유노 2011.11.25 14:07
    여자들의 쉴드가 다 달라서 훅포인트에 도달하는 것이 복불복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아무 질문도 없으면 대화를 이어나가기 힘드네요.
  • ?
    데이비드 2011.11.25 15:56
    그건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여성의 쉴드를 해제하는것은 복불복이라기 보단, 개인의 능력이죠^^
  • ?
    젊은아낙 2011.11.25 14:07
    ㅇㅇ좋은정보~
  • ?
    데이비드 2011.11.25 15:56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
    AJ 2011.11.25 15:29
    좋은정보감사합니다 ㅎ
  • ?
    데이비드 2011.11.25 15:57
    굿주말 보내시길^^
  • ?
    Bull 2011.11.25 20:18
    우선적으로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글에 여쭙는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세미나 공석이 몇자리 남았습니까?!
  • ?
    데이비드 2011.11.25 20:50
    저도 모르겠네요 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Scott 2011.11.25 23:46
    안녕하세요 데이비드님 일단 감사드린말부터 드릴게요.

    AFC입니다...헌데 세미나를 몇개 듣고 난 후 부터는

    픽업이 아니고 일상생활 속에서 있는 이성과의 대화에서도 (예를 들자면 친구나 같이일을하는)

    자꾸 픽업적으로 생각을 하려듭니다.
    (이건 ioi다 아니면 프레임유지라던가 또는 바디랭귀지를 읽는다거나하는)

    이게 픽업을 접하는 모든 분들이 가지고 계신것인지 아니면 저에게만 있는것이라 고쳐나가야 하는것인지 궁금하네요..

  • ?
    데이비드 2011.11.26 00:17
    아마 직업병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ㅋ
    그래서 픽업을 전혀 몰랐던 순수했던적을 그리워 하기도 합니다^^
  • ?
    사라 2011.11.26 10:39
    픽업을 접하고 오늘 게스트당첨을통해 처음클럽을 갔습니다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프로치가 대화로 하기가 거의 불가능이더라구요. pua분들필레에보면 항상 대화내역이나와있고 굉장히 여유로운상황이었는데 꽤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언어적으로 해결될문제가아니라 바디랭귀지와 비언어적인표현 섹슈얼아우라가 모든것을 결정짓는것 같다는말을 뼛속깊이 느꼈습니다. 그동안하던거랑 완전히 180다르더군요

    pua들은 클럽에서 어떻게 어프로치하는지 너무궁금하던와중 애정남이 생각나더라구요 도와주세요 데이비드님은 그정신나갈정도로 시끄러운곳에서 주로 어떤방식으로 어프로치하시는지 비언어적인거위주로한다 혹은 그래도 귓속말로말은꼭한다등등 큰틀이 궁금합니다.
  • ?
    데이비드 2011.11.26 11:58
    어프로치는 클럽에서는 시끄럽기때문에 먼거리에서 대화는 불가능하죠.
    가까이 붙어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귓속말로 대화를 주고 받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언어적인 부분 외에 비언어적인 부분도 쉴세없이 말(?)을 합니다.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거죠^^
  • ?
    사라 2011.11.26 10:39
    아 그리고 이건 좀 바보같은질문인데 혹시 유흥갤러리, 유갤에 대해 아시는지... 혹시 아신다면 어떻게생각하시며 그곳에서도 글을 가끔씩 읽어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 ?
    데이비드 2011.11.26 12:01
    아 들어는 봤어요. 하지만 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
    권빈 2011.11.26 15:29
    AA를 극복하고 싶습니다.!!
  • ?
    데이비드 2011.11.26 17:44
    자~ 거리로 뛰쳐나가세요! ㅋㅋ
  • ?
    AFC살라 2011.11.26 16:41
    저는 after 잡을 때 자꾸 해당 hb 가 오빤 자꾸 내 눈을 빤이 쳐다봐 . 이렇게 공격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iod인지 iod라면 어떻게 대쳐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 ?
    데이비드 2011.11.26 17:48
    음. 아마도 이런 경우는 너무 진지하여서 부담을 갖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보다는 좀 더 가볍게 행동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도한 진지함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 ?
    나폴레옹 2011.11.26 21:10
    다음 부트캠프는 언제쯤 하실 예정이신가요??
  • ?
    데이비드 2011.11.28 12:54
    아마 1월중으로 계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확실한 일정은 결정된바 없습니다:)
  • ?
    AFC살라 2011.11.26 21:23
    한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손을 오래 잡고 있으면 제 손을 자꾸 꼬집습니다.또 제 손을 꽉 잡을 때도 있고요 이것도 일종의 iod인가요?
  • ?
    데이비드 2011.11.28 12:54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한 IOD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
    AFC살라 2011.11.28 17:10
    그렇다면 critical iod인가요?? ....
  • ?
    데이비드 2011.11.28 18:24
    IOD는 아닌것 같다는 의미였습니다:)
  • ?
    사라 2011.11.30 09:54
    데이비드님 계속 여쭤봐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어려워서 염치불구하고 한번더 여쭤보겠습니다. 윙과 가상부트캠프진행중 고HB에게 어프로치하는횟수가 이전과는다르게 현격하게늘자 미숙한실력에 IOD나 REJECTION에 관한 출력도 동시에 많이받게되는데 제가 픽업함에있어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하려는 성격과다르게 어제 정말 제 자존심을 땅에박고서라도 한계에 부딪힌상황에 오게되더라구요. 윙이시키면해야하는데 못가게되고 여자들이 무서워지고 IOD를 견딜수없어서 컨트롤은커녕 같이짜증내거나 어프로치를 막장으로해서 조금이라도 IOD가나오면 시비조로 일부러망치려고 하게되었습니다 중간중간 계속 쉬면서 스테이트를 다잡으며 본질은 흔들리지않는 자아가 중요하다 내가 까이고 잘되고하는 현상에 집중하게된나머지 나자신에대한 확신을하는 이너게임의 본질을잊었다고 생각하고 했지만 그날 망가진 멘탈은 도저히 수습이 안되더라구요. 픽업하면서 제일힘든날이었던것같습니다. 마음다잡는시간에 지나가는 여자들보며 할수있다없다를반복하다가 결국 제 한계를 인정하고 할수없다하고서는
  • ?
    사라 2011.11.30 10:04
    부트캠프를 1시간남기고 포기까지해버렸습니다. 가진건 자존심과 긍정적인 마음밖에없었는데 이렇게 제 한계를 억지로라도인정하게되고 모든걸 포기하게되니 정말 앞이 캄캄하더군요. 갈길이 너무나도먼데... 물론 어쨋든 살아남았다면 최선을다해 극복하려해야하기때문에 제 감정에솔직하되 어떻게든 마음다잡고 맑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돌아오려고 하겠지만 마스터에게 너무나도 궁금한게있습니다. 이렇게 멘탈이 붕괴되고 수십번의어프로치상 나오는 여성의IOD에 까칠하게나오기시작하며 게임을 무의식중으로망치는건(본능적으로 화가나더라구요 성격버릴거같습니다)어떻게해야합니까? 갈길이먼데 시간이너무나도아깝고 고HB를 너무나도 많이놓칩니다. IOD가 IOI의표현이아닐뿐이라는 답변을 너무나 명쾌하게받았지만 이건 정말 본능의문제인지 제가 아무리 마음을다잡아도 그렇게 횟수가늘고 누적이되니 도저히 컨트롤이안됩니다. 그렇게 떨어진 스테이트나 멘탈붕괴를 마스터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어떻게해결해야좋을지 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 단순히 많이해서 경험을쌓는것도 답일거같은데 그러기엔 너무나 발전속도가 더딜거같습니다. 많이하더라도 단순히는..
  • ?
    사라 2011.11.30 21:20
    윙이없었으면 이렇게 어려운길만 골라가는 픽업을 포기했을지도모를거같습니다 윙과의약속이안될때는 잘되는 HB중 최고점수의HB를 삭제하기도하고 일부러 2:3 2:4같은게임도만들어보려하고 아무이유없이 지나가는모든사람을 무차별적으로 오픈해서 자연스런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해보려고도하고 지금처럼 가상부트캠프로 쳐다도못볼 고HB만 골라서해보고... 데이비드님께서 스승을 구하라고 말씀하셨죠? 이렇게 힘들때에 돌아가는것이긴하지만 꼭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해보고싶습니다 이단헌트님이나 데이비드님같은분들은 이런 카페나 정보없이 거의모든걸,특히 헌팅이아닌 올바른픽업을 발전시키신걸 혼자꾸려오시고 발전시키지않았을까요? 엄청난 벽에부딪혔을때 그것을 극복했을 강력한 마인드나 이너게임 혹은 모토같은게 제게는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저는 마스터분들만큼 실력을 높이고싶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간절히 원했던적이 있었나싶을정도로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 ?
    데이비드 2011.11.30 18:46
    굉장한 슬럼프에 봉착하신듯 보입니다. 일단 현재 가상 부트캠프는 중지하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좋은 취지에서 했던 방식이 본인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픽업을 잊고 개인의 삶에 충실하도록 하세요.
    어느정도 지금의 복잡한 감정이 정리가 되면, 그때 다시 시작하도록하세요.
    현재 고HB를 어느단계로 잡고 계신줄은 모르겠지만, 한단계 낮추세요.
    차근차근 정복해 나가는게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해 보입니다. 힘내세요:)
  • ?
    필라르 2012.08.22 17:07
    성공적이었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 딘카엘 [Coulmn] 여성이 나를 유혹한다? C&F의 방법과 진실 + M&K 56 Developer_딘카엘 2012.01.21 4300
57 딘카엘 [FR] Club홀릭 동반홈런 with 썬더호크 69 Developer_딘카엘 2012.01.03 2205
56 데이비드 [Master David] 2011년 최고의 F-Close 결말! 45 데이비드 2012.01.02 4807
55 딘카엘 인사드립니다. Senior Trainer 딘카엘입니다. 123 Developer_딘카엘 2011.12.29 2244
54 딘카엘 [FR] 썬더호크와의 2:2 동반 F-Close @ 홀릭 78 file Developer_딘카엘 2011.12.27 4231
53 딘카엘 [Dean's Column] 여자친구(LTR)와의 Life Style 54 file Developer_딘카엘 2011.12.25 2339
52 데이비드 제1회 David Seminar Feedback. 16 데이비드 2011.12.15 1559
51 딘카엘 [Column] '픽업' 그 논란의 대하여 90 file Developer_딘카엘 2011.12.14 2635
50 데이비드 [Master David] The David Tricks 공개합니다. 10 데이비드 2011.12.02 2041
49 데이비드 4. AFC 시절의 David. 41 데이비드 2011.11.29 3301
48 데이비드 [Master David] 2011년 최고의 F-Close <1부> 80 데이비드 2011.11.28 3147
» 데이비드 [필독] David의 '애정남' 83 데이비드 2011.11.24 2548
46 데이비드 [Master David] 호피무늬8.5 F-Close <인증샷> 34 데이비드 2011.11.24 5076
45 딘카엘 [FR] 오랜만에 필레 / 現모델 F-close / MnK 52 Developer_딘카엘 2011.11.23 2459
44 데이비드 [추천사] 데이비드 19 file EthanHunt 2011.11.22 2771
43 데이비드 3.픽업의 진실과 거짓 70 데이비드 2011.11.18 2765
42 데이비드 2. 차별화 전략 40 데이비드 2011.11.12 2594
41 데이비드 [Master David] 섹스 마스터ㅋ F-Close <인증샷 포함> 65 데이비드 2011.11.11 7587
40 딘카엘 [FR] RST 4기 시연녀 F-close 85 file Developer_딘카엘 2011.10.31 3680
39 딘카엘 『Junior Trainer 딘카엘』 인사드립니다. 83 file Developer_딘카엘 2011.10.17 17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