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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nior 리셋입니다.

 

블랙스미스에서 런칭한 여러 강좌들과 준비하고 있는 대기 강좌들때문에 바쁘다..

 

는 핑계로 필레가 너무 뜸했더군요.  

 

필레를 쓰려고 보니 근래 있었던 필레거리들중 미칠듯한 LMR TIME을 자랑하는 필레가 있어

 

회원분들과 나누고자 글감으로 골랐습니다.

 

이번게임은 미드게임은 무난하게 흘러갔지만 LMR이 길게(강한 것과 조금 다릅니다.) 나왔던 게임입니다.

 

소셜로 생성된 IOI가 있었기에 이를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했으며 이번 게임에서

 

셀프 피드백으로 얻었던(F-close) 가장 큰 요소는 '확고함의 전달'입니다.

 

'확고함'이라는 부분을 염두에 두고 읽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미드게임에서 중점은 iod를 받으면서도 PUA가 가치를 잃지 않고, 또 가치를 잃지 않는데만 안주하지 않고

 

가치를 높이고 그 높아진 가치에 다른 양념을 얹어서 소셜에서 여성과 PUA를 되려 엮어주는 상황을 만들어가는게

 

이번 미드게임에서의 중점이라고 볼수 있겟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편의상 경어체 생략합니다

 

 

 

오늘은 친구와 가볍게 술한잔 하기로 한 날이다.

 

그러나 약속시간을 자꾸 늦추는 일이 생겨 슬슬 스테이트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1시간 그뒤로 30분씩 2번을 늦춰 2시간을 기다리게 하더니 갑자기 빨리 오라고 연락이 온다.

 

늦은 녀석이 갑자기 왜 재촉하냐고 물어보니 어디로 가야된단다.

 

리셋 : 어디가는거냐?

 

친구 : 야 나 회식중인데 2차까지 와버렸어. 근데 혼자선 못빠지고 너가 같이가서 나좀 뺴주라

 

리셋 :  불편한 자리아냐?

          (만약 불편했다면 약속을 미뤘겟죠. 대충 상황은 머리속에 그려졌습니다)

 

친구 : 아니야. 잠깐만 같이 앉아있다가 일어나

 

리셋 : ㅡㅡ

         몇명인데

 

친구 : 여자 넷

 

리셋 :  보고싶다 친구야.   : )

 

친구와의 만남이었기에 '최상의 상태'로 출격하는 것보다는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입고 갔지만 이건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리에 도착하니 여자 4명이 나를 쳐다본다.

 

물론 내 상태가 편하니 그냥 낯선 사람을 보는 표정이다.

 

평범한 남자들이라면 여기서 인사를 하고 그냥 앉겠지만 나는 다르다.

 

난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IMFGLC의 리셋이니까.

 

 

"안녕하세요"

 

 

정중함과 무게감이 묻어나도록, 기본 베이스는 당당함이 깔려있는 그런 목소리로 인사했다.

 

바로 여성들의 표정의 변화가 느껴진다.

 

처음봤을땐 최상의 상태가 아니라 그런지 오~ 하는 느낌보단 음~ 하는 느낌이었다면

 

인사후 여성들의 느낌은 오..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뿌듯했다.

 

 

 

 

 

많은 회원 분들께서 쪽지로 질문 해주시는 순위중 상위권을 차지하는 질문

'바이브란 뭔가요?'

라는 질문이 많습니다.

사실 허황된, 소설적인 호신강기 같은 그런게 아니라 극단적인 예시로 들어보자면 집에서 게임만하고

잘 돌아다니지 않는 그런 악플러 같은 사람을 딱 보면 어떤 느낌이 떠오르나요? 오.덕 이라는 느낌이 드시죠?

그 사람은 오타쿠의 바이브를 갖고 있는 겁니다. 한가지 더 예로 들자면 그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지금은

잘 모르겟지만 예전에 흥했던 DC인 말투가 나오겟죠. 이런 느낌들의 종합이 바이브입니다.

여성들은 이런 바이브를 느끼는데 있어서 굉장히 민감합니다. 베컴이나 김택용과 같은 고와꾸를 가졌더라도

목소리가 조류의 느낌이 난다면 자신의 가치를 깎아먹는 것이죠. 저의 경우 고와꾸라고 볼 수 없기에(ㅠㅠ) 

다른 부분들을 계발해왔고 보통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스타일과 와꾸는 참가권을 획득하는 정도,

그리고 목소리와 행동의 바이브에서 어트랙션이 박히기 시작하는 편이죠. 

 

 

 

 

 

 

1차 Mid-Game

 

자리에 착석하려는데 amog 느낌을 갖고 있는 여성이 날 친구옆에 앉게 하는게 아니라

 

여성들 사이에 들어가도록 유도한다.

 

피식하고 가서 앉는다.

 

이미 생성되어있는 소셜안에 내가 참여하는것 이기에 무리하게 대화에 참여하려거나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오려는 생각보다는 관전자의 느낌으로 지켜보는 쪽으로 설정하고

 

묵묵하게 있었다.

 

그런 시간이 조금 지속됨을 느끼고 Amog에게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컨택을 통해 나에게 집중시켰고

 

그 여성이 나에게 소외시킨(?) 것에 대해 사과한다.

 

 

hb : 심심하셨죠? 죄송해요. 술 드세요?

 

리셋 : 네

 

hb : 맥주 괜찮으세요?

 

리셋 : 네

 

 

'말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아닌 '당연한걸 이제야 하냐'는 느낌으로 짧게 대답했다.

 

맥주가 오고 그 여성은 나에게 장난을 친다

 

 

hb : 첫잔 원샷~

 

 

그러지 뭐 라는 느낌으로 맥주 500을 원샷했다.

 

쿨한 표정으로 주위를 돌아보려 했지만 마침 눈물이 살짝 돈다.

 

일부러 감추지 않고 웃으면서 눈물을 닦았다.

(의도적인 행동)

 

 

리셋 : 분위기는 즐거운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겟네요

 

 

주위의 시선이 나로 집중되고 질문들이 들어온다

 

 

뭐하는 사람이냐

 

몇살이냐(친구라니까..ㅡㅡ)

 

여자친구 있냐

 

밥먹었냐(??)

 

어디사냐?

 

여긴 왜 왔냐?(알면서..ㅡㅡ)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엔 의도적으로 대답을 회피했다. 정신없어서 못들은척.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한명이 걸렸다. 질문자가 아닌 다른 여성(오늘의 홈런녀)이

 

순간 집중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슬쩍 미끼(간헐적인 IOI)를 던진다.

 

 

리셋 : 술 잘 마셔요?

 

홈런녀 : 네? 저요? ㅋㅋㅋㅋㅋ 저 조금..ㅋㅋㅋㅋㅋ

(AFC다)

 

리셋 : 그럼 제것도 좀 마셔줘요.

 

홈런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술 잘 드시던데..

 

 

이쯤에서 살짝 흘리고 다시 전체적인 대화에 참여했다.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려고 아껴두고 있는데 Amog가 또 날 건든다.

 

 

hb : 혼자 늦게 왔으니까 이것도 원샷!

 

 

살짝 미소 짓고 쿨하게 원샷.

 

iod를 많이 섞은 표정으로 이번엔 집중시키지 않고 불편한 느낌을 가졌다.

 

'니들이 날 뭘로 보는거지?'정도의 느낌으로 비언어적 IOD를 준다고 보면 된다.

  

홈런녀가 안주를 준다.

 

 

홈런녀 : 이거 먹어요.

 

리셋 : 괜찮아요

 

홈런녀 : 언니들이 조금 짓궃죠?

 

리셋 : 재밌네요.

 

홈런녀 : 술 잘 먹네요..

 

리셋 : 아니요 취할것 같아요. 그니까 마셔줘요.

 

홈런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상의 출력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한 IOI가 나오는걸 느꼈다.

 

그렇게 소소하게 대화를 주고 받고 있으니 Amog가 나와 홈런녀를 엮기 시작한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Amog님) 

 

받아줄건 받아주고 흘린건 흘려가며 분위기를 맞춰줬다.

(이 부분을 궁금해하실 회원분들이 계실것 같지만 이 부분은 차후에 업데이트 될 필레에 자세히 서술해 보겟습니다.)

 

점차 홈련녀도 조금 과감해진다

 

직접적인 Forcing(예를 들자면 어떤 여자를 좋아하냐 )과 IOI(나도 안주줘요 등등)를 요구한다.

 

역픽업 구조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IOI를 주지 않는것이 IOD로 되는 시점이었다.

 

적당한 보상으로 IOD보단 IOI를 주는것에(보상) 초점을 맞추고 게임을 진행했다.

 

IOI 뽑아 내기 작업만 즐기고 있던 시점에 친구가 담배를 피러 가자고 제안했다.

 

작전회의 할필요 없는데..

 

일단 나갔다.

 

 

친구: 원래는 그 여자애 너 소개시켜 주려고 했었어

 

리셋: 아..

 

친구 : 걔한테도 말했었었어.

 

리셋: 그래?

 

 

'소개 받기로 한 여자가 남자에게 IOI를 많이 주고있다'는 상황은 이미 어트랙션이 많이 생성된겁니다.

그냥 처음 본 사람에게 주는 사회적인 IOI가 아닌 남녀 사이에 오가는 IOI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친구가 말을 꺼낸다

 

 

친구 : 원래 얘(리셋과 홈런녀)들 둘이 소개팅 시켜주려고 했었어.

 

 

나는 모르는척 그냥 끄덕끄덕하며 대화 주제를 돌려버렸다.

 

소개팅에 대한 주제는 내가 핸들링하기 좋은 주제(Nuclear)다.

 

일단 그렇게 술자리가 정리되어가고 계산 후 밖으로 나갔다.

 

앞에서 6명이서 각자 찢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인사를 하던 와중 타이밍을 보며 홈런녀를 향해 Nuclear를 던졌다.

 

 

 

(6명이 다 모여있는 상황)

 

리셋 : 원래 저랑 소개팅 하기로 했었다면서요

 

홈런녀 : 네? 네..

 

리셋 : 할래요?

 

홈런녀 : 네?

 

리셋 : 해요 나랑 지금(Nuclear Launch Detected!)

 

 

존재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얌전하고 매너있고 그리고 진중하게 있던 내가 저렇게 말하니 다들 놀라는 눈치였다.

 

그리고 나머지 3명의 반응은 아주, 엄청, 매우, 많이, 결단코(?) 호의적이었다. :)

 

AMOG 여성은 되려 밀어주며 마지막 한 마디 날리는 것을 잊지 않는다.

 

Amog : 집에 잘 데려다 줘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Amog님.)

 

그냥 흘렸다. 집에는 잘 데려다 줄테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으니까...

 

AMOG 여성의 지속적인 IOD들 즉 Teasing 과 Neg는 내게 좋은 상황이다.

쉽게 말해서 난 IOD를 좋아한다. IOD를 핸들링해내면 해낼수록 그 여성의 IOD는

나에 대한 가치의 인정(approval)으로 전환되고 결국 그 AMOG 여성은 나의 가치가 낮지 않음을 인식하게 된다.

자신의 공격들이 내게 컨트롤 당하면서 결국 내 가치가 높다는 것으로 느껴졌을 것이다.

거기에 매너와 진중한 느낌들이 잘 어우러졌으니 내게 자신의 친한 동생을 맡긴것이다.

 

 

그렇게 다 흩어지며 둘이 술집으로 이동하면서

 

 

홈런녀 : 아.. 나 취했는데..

 

리셋 : 많이 취했어요?

 

홈런녀 : 네..조금요..

 

리셋 : 그럼 그냥 집에 갈래요?

 

홈런녀 : 아니요!

 

(바보)

 

리셋 : 가요 그럼.

 

 

2차 미드 게임은 스크립트를 자세히 서술하기가 곤란하다.

 

1) 이미 IOI가 어느 정도 증폭되어있고

 

2) 여성의 개인적인 특성을 1차 미드 게임에서 알아두고

 

3) 2차 미드 게임에서는 스토리텔링 패턴을 개인적 특성에 맞춘 부분

 

즉, 이 여성에게 LipGloss를 그대로 적용시킨

게임 진행이기 때문에 상대 여성의 신상이 너무 드러난다.

 

2차 Mid-Game

 

여전히 키노는 없었고 감성과 라포를 자극하는 감정적 시덕션에 주력했다.

 

S-E-T단계별로 감성적 섹슈얼텐션을 올리기 시작했다.

 

대충 나누던 대화에서 소재들을 뽑아내어 스토리텔링 패턴을 사용했더니

 

옛 연인에 관한 이야기, 여행이야기 등등의 이야기로 끊임없이 진행됐다.

(S단계 여성의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단계) 

 

IOI 양은 충분하다 느껴져서 시덕션 없이 바로 바운스를 시도

 

1차  MT 입성은 극강 ASD로 인해서 실패하고 잠시 더 걸으면서

(이때 발생한 ASD는 ioi가 부족해서 나온게 아니라 생각보다 깊은 라포로 인하여 상황적ASD가 발생한 것이다)

 

2차 MT 입성 시도에서 역시나 ASD가 나온다

 

명분제시가 안먹힌다.

 

그러던중 그냥 지긋이 바라보면서 얘기 했다.

 

 

리셋 : 가자

 

홈런녀 : 응?.....안되..

 

리셋 : 니가 생각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겟지만 불편해질것 같다 가자.

 

 

팔은 밖으로 몸은  MT 쪽으로 움직이는게 보여서 살짝 이끌어주니 역시나..    :)

(확고함이라고 초반에 언급했던 부분이 여기서 나타난다. 갈거잖아 서로 힘빼지 말고 가자 라는 확고함)

 

카운터 앞에서 턱짓을 시도했다.

 

카드를 꺼낸다.

 

ASD는 뭐였을까. 명분은 왜 묻혔을까.

 

계산까지 할꺼면서..

 

그 이유는 뒤에 나온다.

 

MT 입성후 부터 나는 지옥을 봤다.

 

LMR RUN TIME 4시간 30분

 

처음이다 이렇게 긴 LMR 은.. 약간 19금이 되겟지만 조금 디테일하게 설명 해보자면.

 

K-Close는 무난하다. 하지만 단계별 LMR이 나온다.

 

상체 LMR 넘어가서 하체 LMR 또 넘어가면 끝판 LMR 이렇게 글로 적으면 한줄이다.

 

하지만 한단계 한단계 1시간 이상 걸렸다고 보면 되겟다.

 

그러면서 리셋주니어를 만지는 상황은 뭐지?!

 

프리즈아웃한다. 날 건든다. 다시 시작한다. 다시 LMR 나온다. 프리즈아웃 한다. 건든다 다시 시작한다 LMR나온다

 

결국 3시간만에 삽입. 근데 LMR 나온다. 다시 초기화다.  이해할수 없다.

 

술? 술은 이미 둘다 깻다. 멀쩡하다.

 

섹슈얼텐션? 넘치고 넘친다. 여성이 나를 더 많이 만지면서도 끝판은 거부한다.

 

방법을 바꿧다. 무한 달구기. 계~~~~~~속 달궜다 30분 이상을.

 

결국 여성이 나를 덥치는 상황이 발생

 

리셋의 LMR이 발생했다 ㅡㅡ 

 

상황은 역전. 이미 끝까지 올라서 나를 덥지려 하지만 난 거부한다.

 

소심한 리셋의 복수 :)

 

결국 프리즈아웃 하는 상황이 오길래 허락했다.

 

 

LMR이 나왔던 이유는 ioi가 없어서가 아니라 나도 모르게 2차 미드게임에서 너무 깊은 라포를 쌓았다는게 문제다

 

미래약속? 그런거 없었다.

 

그저 너와 나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넘어가면서 라포가 너무나도 깊게 쌓인것이다.

 

라포가 깊게 쌓인이유가 무었일까?

 

PUA가 의도해서? 아니다 깊은 라포를 쌓을 생각은 없었다.

 

PUA 성향(리셋)이 라포를 잘 쌓는 타입이라? 라포를 잘 쌓는 타입이긴 하지만 그건 AFC시절에 이야기다

                                                    이젠 조절할줄 안다.

 

결론은 여성의 ioi가 생각보다 너무 컸다는 것이다.

 

사실 나도 맥주 여러잔 원샷의 효과로 인해 취기가 많이 올라서 여성을 칼리브레이션 하는 부분이 조금

 

부족했던것 같다.   과.소.평.가

 

여성은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MT에 입성했고 계산도 여성이 했지만

 

F-Close 한다면 왠지 떠나버릴것 같고. 그로인한 긍정적ASD도 있는것이다.

 

'내가 여기서 허락하면 이 남자가 나 쉽게 보겟지.. 그럼 떠나겟지..'

 

LMR이 나올때 필요했던건 달구기가 아니라 여성의 감성을 흔들수 있는 자격부여가 필요 했던것이다

 

여성과 F-Close 이후에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 보자면

 

한번하고 싶은 하이에나식 설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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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댓글 쪽지 주시면 보내드리겟습니다)

 

 

위와 같은 분위기로 전달 하였다면 여성의 LMR이 이렇게 날 괴롭히지 않았을것이다.

 

술이 문제다.. 여성이 나를 술픽업했다.

 

나쁜여자.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Seraph 2012.11.06 17:54
    Dal팽이는 daldal하게 dal린다
  • ?
    리셋 2012.11.08 19:40
    요쿠르트 잘 마셧어요 덕분에 아침이 상쾌했네요 :)
  • ?
    시헌 2012.11.06 18:07
    잘봤습니다. 추천~
  • ?
    리셋 2012.11.08 19:40
    추천 감사합니다.
    낚시 가야죠 :)
  • ?
    통간남 2012.11.06 18:31
  • ?
    리셋 2012.11.08 19:40
    감사합니다.
    쪽지 주신분들에게 답장 해드렸습니다
  • ?
    흑맥주 2012.11.06 18:35
    잘봤습니다. 추천!
  • ?
    리셋 2012.11.08 19:41
    추천 감사합니다

    쪽지 주신분들에게 답장 해드렸습니다
  • ?
    2012.11.06 18:37
    우와 정말 긴 LMR인데 성공하셨네요^^
  • ?
    리셋 2012.11.08 19:41
    와우 정말 긴 LMR인데 극복했습니다^^
  • ?
    ch500444 2012.11.06 18:37
    립글로즈도 듣고싶네요 추천!
  • ?
    리셋 2012.11.08 19:41
    관심 감사합니다

    토요일날 뵐수 있었으면 좋겟네요 :)
  • ?
    선비 2012.11.06 18:57
    잘봤습니다 추천^^
  • ?
    리셋 2012.11.08 19:42
    추천 감사합니다 도움 되셧길 :)
  • ?
    풀빗 2012.11.06 19:02
    역시 립글로즈~잘보고 갑니다:) 추천!
  • ?
    리셋 2012.11.08 19:42
    역시 !!
    관심&추천 감사합니다 :)
  • ?
    레논 2012.11.06 19:04
    양질의 팁이 군데군데 녹아있네요
    진짜 좋은 필레같습니다. 숨겨진 내용도 진짜 궁금해요.
  • ?
    리셋 2012.11.08 19:42
    군데 군데 습득되셧길 바랍니다

    숨겨진 내용은 쪽지 주신분들에 한해서 가르쳐 드렸습니다 :)
  • ?
    챠누 2012.11.06 19:18
    늘 잘읽고 있습니다 ^^
  • ?
    리셋 2012.11.08 19:43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
  • ?
    까리한꽃미남 2012.11.06 19:29
    잘봤습니다 추천^^
  • ?
    리셋 2012.11.08 19:43
    추천 감사합니다 ^^

    도움되는 필레였길 바랍니다 :)
  • ?
    ilves 2012.11.06 19:35
    대단하시네요 내용도 정말 궁금하고.. 어떻게 저런게 가능하건지 대박
  • ?
    리셋 2012.11.08 19:43
    돼~~~~~박!! :)

    가려진 부분은 쪽지 주신 분들에게 답장 해드렸습니다
  • ?
    페이타 2012.11.06 19:38
    으악 ㅋㅋ 역 LMR 나쁜 남자 셧군여
  • ?
    리셋 2012.11.08 19:44
    페츄럴 살아있는 남자셧군여
  • ?
    노력왕 2012.11.06 19:59
    대단합니다. 의지의 한국인이시군요.!! 쪽지 보냈습니다.
  • ?
    리셋 2012.11.08 19:45
    쪽지 감사드리구요 추천은 어디로? :)

    답장 해드렸습니다 확인해보세요 ~
  • ?
    COW 2012.11.06 20:18
    글을 읽는데 리셋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정말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리셋 2012.11.08 19:45
    제 목소리를 상상하시다니. 불편하네요
  • ?
    페우데이브 2012.11.06 20:26
    의지의한국인필레잘봤습니다^^ 쪽지보냈어요!
  • ?
    리셋 2012.11.08 19:45
    추천은 하셧어요? :)

    쪽지 답장 드렸습니다 ~ 확인해보세요.
  • ?
    스프린터 2012.11.06 20:37
    카운터에서 턱짓이 어떤건가요?
  • ?
    리셋 2012.11.08 19:46
    비언어로 계산하라는 표현이었지요~ :)
  • ?
    cube 2012.11.06 21:51
    저도 리셋님 강의 들어야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

    추천합니다.
  • ?
    리셋 2012.11.08 19:46
    오세요
    마스터 할인 해드릴게요. :))))))
  • ?
    Master딘카엘 2012.11.06 22:27
    오오 드디어 강좌 런칭이군요^^

    오랜기간 준비해 온 만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
    리셋 2012.11.08 19:46
    딘.. 딘... 딩!!!!!!!!!!!!!!!!!!!!!!!!!!!!

    커피 고고
  • ?
    zombing 2012.11.06 22:50
    xxxxx 궁금합니다 ~ 립글로즈 당연히 기대되구요... 이런 필레만으로도 충분히 많이 배웠는데 립글로즈에서는 얼마나 엄청난걸 배울까요!! ㅠ
  • ?
    리셋 2012.11.08 19:47
    좀빙님은 오실거라 믿습니다 :))

  • ?
    김김빈빈 2012.11.06 23:00
    재밌어요 ㅋㅋ 주말에 소개팅 잇는데 ㅋㅋㅋ비슷하게 진행 해보려 합니다.

    마지막 루틴? 궁금합니다 ㅎㅎ
  • ?
    리셋 2012.11.08 19:47
    소개팅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 가려진 내용은 쪽지 주신분들에 한해 답장 드렸습니다.
  • ?
    나도 bmw 2012.11.06 23:08
    오랜만에 와서 리셋님 글 잘 읽고 감니다^^
    마지막 xxxxx~~ 궁금합니당 ㅋㅋ
  • ?
    리셋 2012.11.08 19:48
    잘 읽고 잘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부분은 쪽지 주신분들에 한해 답장드려습니다 :)

    BMW는 부럽네요
  • ?
    남자1호 2012.11.06 23:08
    잘봤습니다^^추천은 컴퓨터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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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셋 2012.11.08 19:48
    핸드폰으로도 추천 된다는 사실~

    도움 되셧길 바랍니다 :)
  • ?
    blouskys 2012.11.06 23:20
    잘봤습니다 ㅋㅋ 추천했습니다 ㅋㅋ xxxxxx 완전 궁금하네요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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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셋 2012.11.08 19:49
    추천 감사드리구요 쪽지 주셧다면 답장이 갔을겁니다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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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더든 2012.11.06 23:42
    리셋님을 아는 저로선 막 상상하면서 봤네요 ㅋ 좋은필레 입니다. 리섹님 저도 추천과 쪽지 기다릴께요. 궁금하네요 ㅋㅋ
  • ?
    리셋 2012.11.08 19:49
    절 상상하셧다니...

    미드게임만 상상하셧길 바랍니다

    입성후에 상상하셧다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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