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NIOR 닉슨 입니다.
오늘 적을 필레는 평일날 춤추기 좋은 강남NB에서 있었던 스토리 입니다.
이 날은 강남NB로 데스티니 수강생 Addiction님과 흙탕물님이랑 같이 클러빙을 즐기러 간날이었습니다.
아참! 필레에 앞서 저는 개인적으로 클러빙을 좋아하는 트레이너에요
어떤날은 모자만 쓰고 클러빙을 즐기러 가기도하고 어프로치를 안하는 날도 있어요.
근데 이날은 새벽 3시에 다른 약속이 있어 나름 깔끔히 그루밍을 했네요.
필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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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클러빙도중에 마스터트레이너 큐브님 과 주니어트레이너 카이님 도 오셧어요.
다같이 스테이지로 가서 클러빙을 하기로해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이른 시간 평일NB는 역시 수질,수량이 좋지 못하네요.
NB를 갈때 마다 홈런친 HB들을 종종 보긴하지만 역시나 서로 멀리서 쳐다보며 웃기만해요. :)
그녀들도 남자를 유혹하러 왔나봐요~
그녀들을 무시하고 다시 클러빙을 하던 도중...
모두에 시선을 뺏어간 HOT한 그녀가 들어와요.
그녀는 금발에 백인 모델같았어요.
카이님 기준 7.5정도 되보이는여성이라고해요.
그녀가 지나갈때마다 여성들이 시선이 더 돌아가네요.
그녀가 존재한다는 자체로도 주변에 낮은 가치의 여성들은 AMOGING을 당해요.
타 커뮤니티 회원들도 쳐다는 보지만 AA때문에 어프로치 못하는거 같아요.
카이님 이 시연을 보여주려고 했으나...
상황적으로 좋지 못하여 제가 어프로치를 하게 되었어요..^^;;
닉:(비언어)(손짓)
HB:(^^)
닉:(^^)
갑자기 저에게 와락 안기네요.
닉:Wher are you from?^^
HB:Russia^^
닉:Can you speak korean?^^
HB:(약간어눌한 말투로) 나 한.쿡.말 잘해요^^!
닉:Cute^^
HB: You too :)
초반에 어트랙션이 강하게 들어갔나봐요. :)
그녀에 손을 잡고 이야기를 했어요.
닉: 나랑 춤출래요? or 언어의 교류를 느낄래요?^^
HB:(HAHAHA) 춤이요^^
그녀의 손을 잡고 스테이지로 올라갔어요.
키노를 통해 섹슈얼 텐션을 극강으로 올렷어요. (자세한 방법과 방식은 세미나 에서 공개하겠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제 입술을 물어 뜯기 시작해요.^^;; (역 K-CLOSE)
좀 아팟어요^^;;
그녀의 입을 막으려고 제가 물고 입던 막대사탕을 입에 물려주니 좋아해요^^
카이님 께서 저보고 화장실로 가서 클리어 하라고 해요.
하지만 그럴 수 없었어요. (아직 그 정도에 IOI는 없었거든요.^^;;)
IOI를 증폭 시키러 다시 스테이지로 향해요.^^
키가 177이 넘는 그녀를 데리고 스테이지 중앙에서 춤을 추니 주변에서 환호와 박수가 들려요.
그런 프리셀렉션은 처음 받아 봤어요.
그리고 스테이지 맨위 구석으로 가서 진한 K-CLOSE을 하였어요.
이후 쇼팽님 께서 알려주신 악마에 기술 을 스테이지에서 써보기로 했어요.
IOI가 충분 햇는지 기술이 통하였어요.( 스테이지 맨위에서 황홀함을 맛보았어요 :) )
데스티니 수강생분들은 이 기술이 무엇인지 아실꺼에요. :)
이제 바운스 타이밍이에요.
-하지만 이런 키노를 통한 어프로치는 잘못하면 ASD가 나와 그녀가 갑자기 떠나버릴 수도있어요.
조심스럽게 에어컨 앞으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어요.
닉: 우리가 계속 여기 있으면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HB:내가 맘에 들어요?
IOI가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맘에든다고 하였어요
닉:네 좋아요
HB:나도 그쪽이 좋아요..^^
외국인라 그런지 모든게 쿨하네요..
닉:그럼 우리 나가요
HB:근데 나 원나잇은 안해요.
역시나 TEST가 나왔어요.
닉:이해해요 내가당신을 쉽게 봤으면 같이 춤을 추지도 않았을 꺼에요.
HB:나 나이 많은데 괜찮아요?
닉:몇살인데요?
HB:**이요
닉:문제 있어요?
HB:그건 아닌데 당신은 너무어려요..
닉: 젊은거라고 해두져^^
HB:^^
그녀를 데리고 가까운 MT로 향하엿어요.
계산은 자연스럽게 여성이 지불하고 입성하여
클럽에서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닉:내가 왜 좋아요?
HB:당신이 춤출때마다 섹시해보였어요.
닉:그건 아는데 딴 건없어요?
HB: (제 입술을 깨물며) CUTE!!
이런 대화가 오고가다 카이님의 방중술 을 이용하니
AV에서 나오는 신음 소리가 격하게 나와요..
역대 만났던 여성분들 중에 최고의 스킬이었어요.
괜히 러시아 러시아 하는게 아니였어요..
이제 체력이 바닥 나서 잠이 오려던찰나.!!
3시에 잡혀 잇던 약속들이 생각 낫어요!!
하지만 시간은 4시가 넘었어요.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고 나가려는데 저를 붙잡고 놓아주질 않아요.
HB:가지마요.난 당신이 너무 좋아요
K클을해주며 웃어주니 좋아해요.
하지만 놓아주진않아요...
다시한번의 F-CLOSE
이제 정말 갈 시간이에요.
양해를 구하고 가려고하니 그녀가 제게 했던 말 들은
난 널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다.
난 이제 너의 여자가 되겟다.
I'M YOURS
너를 계속 만나고 싶다.
너 바지가 너무이쁘다(?)
전 절대 여자와 거짓 미래 약속을 하지않아요.
그래서 이후에도 만남을 갖기로 약속을 하고 몇 번 더 만남을 가지게었어요.
소위 말하는 LTR 이 되었네요.
(인증샷은 수위가 너무 높아서 올리지 못하는점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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