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데이비드
2011.11.24 09:02

[필독] David의 '애정남'

조회 수 2548 추천 수 8 댓글 8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원님들에게 묻겠습니다.

 

현재 픽업에서 어떤 부분에 문제를 겪고 있으십니까?

 

 

현재 준비중인 세미나를 최대한 회원님들의 고민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으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칼럼을 통해 같이 소통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고민거리를 쪽지 또는 댓글을 통해 적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데이비드 최초의 부산지역 세미나로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pualifestyle/736900

  • ?
    크리티칼 2011.11.24 09:13
    마스터님의 QnA라니 ㅎㅎ

    보통 트레이너 분들은, 클럽 스탠딩으로 오픈 후 같이 스테이지에서 즐기시지는 않나요 ?
    같이 춤추며 즐기는거나 부비부비(저렴하지 않게;) 하는 등의 필레or칼럼은 별로 못본 것 같아서요,,

    위와 같이 클럽에서 놀 때 효과적인 루틴이라거나, 간단한 멘트 (오픈 후 클럽내에서 즐길 때) 가 궁금해요
  • ?
    데이비드 2011.11.24 09:40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춤추고 놀기 좋아한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 HB와 오랜 시간을 같이 있으면 주변의 다른 HB들에게 노출이 쉽게 될 것 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어프로치에 방해가 될수 있겠죠?
    정말 마음에 드는 HB이고 이 HB에게 완전히 올인하지 않는 이상,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그렇게 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클럽에서 부비부비하는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 ?
    AFC 청크 2011.11.24 09:44
    1:1에프터 나갔을 때. hb의 ioi나 iod를 구별하는건 아직힘들고.. 예시몇가지만 들어주세요..ㅎㅎ
  • ?
    데이비드 2011.11.24 12:47
    IOI를 읽는 것은 픽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세미나에서도 중점적으로 다루는 부분입니다.
    그럼 그중에서도 비언어적인 부분에 대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잠시 대화중에 침묵이 흐르면 먼저 정적을 깨기위해 말을 잇는경우, IOI가 맞습니다.
    언어적인 IOI는 파악하기 쉽지만, 비언어적인 부분은 쉽게 체득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경험과 공부를 통해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습니다.
    IOD를 예시로 든다는건 무의미 하겠지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AFC 청크 2011.11.25 10:35
    참치하나 놓고 질문하나 더 있습니다.

    컴포트와라포르를 충분히쌀고 에프터에 나갔는 말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근데 여기서 컴포트와 라포르를 충분히 쌓은 기준은 무엇인가요?

  • ?
    데이비드 2011.11.25 12:47
    제가 여쭙고 싶은 말을 스스로 하셨네요^^
  • ?
    AFC 청크 2011.11.25 13:10
    네 그랬던 것같아서 질문한 건데요.. 충분이에 기준을 잘 모르겠네요..ㅜㅜ
  • ?
    데이비드 2011.11.25 13:14
    이미 답은 나온것 같은데요^^?
    대화가 어색하지 않을정도가 되야 '충분히'의 기준이 되겠습니다.
    사실 이정도도 부족하지만, 지금은 이 단계부터 넘어서기 바랍니다:)
  • ?
    AFC 청크 2011.11.25 13:18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도 세미나 기대하겠습니다.
  • ?
    남자 2011.11.24 10:15
    픽업이외의 다른것에 흥미가 안생깁니다.
  • ?
    데이비드 2011.11.24 12:51
    픽업과 Life style의 균형이 깨지면 PUA로서 실패입니다.
    픽업을 제대로 하기위해서라도 이 균형을 잡는것이 필수 불가결한 조건입니다.
    픽업을 위한 픽업을 하는 경우, 단순한 잠자리에 집착하거나 HB를 상처주는 악행도 쉽게 저지르게
    되는것입니다.
    PUA가 가장 경계해야할 부분으로 다시 한번 초심과 목적을 다잡아보시기 바랍니다.
  • ?
    Portobello 2011.11.24 11:01
    LTR이 많아지면, 픽업 에너지가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 ?
    데이비드 2011.11.24 12:53
    그건 당연합니다.
    LTR에 에너지를 쏟고나면, 다른 여자를 만날 의욕이 상실되는것은 너무 당연한 사실입니다.^^
    식욕,수면욕, 성욕은 인간의 3대 욕구 이며 이것들은 한번 충족되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새로운 의욕이 생깁니다:)
  • ?
    Eileen 자당뻔 2011.11.24 11:36
    데이비드님 안녕하세요~
  • ?
    데이비드 2011.11.24 12:53
    네 안녕하세요:)
  • ?
    꼬부기 2011.11.24 12:17
    카키엔 퍼니는 누구나 체화 가능한가요?
  • ?
    데이비드 2011.11.24 21:11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예스입니다.
    단, 그 카키와 퍼니의 비율은 사람마다 정도는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픽업의 스타일이 카키와 퍼니만 있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체득 가능하지만 모두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 ?
    Namyraf 2011.11.24 12:31
    아 데이비드님 이번에 부산오신다고...후...만나
  • ?
    데이비드 2011.11.24 12:56
    결론은 루틴의 개념입니다.
    어떤 말로 대화를 이끌어야할지 모르겠다고 많은 분들이 문의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세미나에서 심층적으로 다룰 계획입니다.
    현재 30개 이상의 예시와 루틴을 준비하였고 계속 첨가 중입니다:)
  • ?
    친절한 갱구씨 2011.11.24 13:25
    플레이그 나지 않으면서 가장 이상적인 가장 좋은 어프로치는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 그것을 칼럼으로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 ?
    데이비드 2011.11.24 20:28
    네 좋은 생각이네요.
    한번 심층적으로 다룰수있도록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유노 2011.11.24 14:08
    서울서 세미나 일정은 없나요?
  • ?
    데이비드 2011.11.24 20:29
    네. 서울에는 저 아니더라도 뛰어난 분들이 훨씬 많은 관계로
    저는 지방에서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굳이 제 강의 보다는 다른 강사들의 강의를 들으셔도 충분히 큰 도움을 얻으시리라 봅니다.^^
  • ?
    쿠퍼 2011.11.24 14:55
    픽업의 매력으로 LTR이
  • ?
    데이비드 2011.11.24 20:31
    이 부분은 LTR의 유지 및 관리에 미숙한 경우입니다.
    다양한 방식이 있겠지만, 처음과 다르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LTR의 유지 방법은 이미 강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처음의 매력을 끝까지 유지시켜서 안정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 ?
    사라 2011.11.24 19:07
    데이비드님께 쪽지로 보냈습니다만 답변이 너무나 도움이돼서 회원분들께 공유하고자 양해를드리고 올립니다.

    일반적으로 중~중고HB에게는 IOD가 나왔을때는 IOI로 바꾸기위해서 DHV하거나 사회성부족의 지적등으로 IOD로 대처하거나 그랬는데 이런 8이상의 고HB에게는 그런게 씨알도안먹힐거같고 IOD가 나올땐 일반HB와는다르게 너무냉철해서 도무지 답을 못찾겠습니다.


    고hb(8점이상)의 냉혹하고 냉철한 iod - RJ //투명 //부채 //단답은 어떻게해야하나요? 8점이상이라도 프레임이 생각보다 낮거나 동등하면 어떻게해볼만한데 점수도높은데 프레임마저 (그런 냉철한 IOD를주는걸통해 프레임이 상이라 추측)높아버리면 어떻게 대응을할수없습니다.

    정말 어프로치하면서도 지옥에가는느낌인데 거기서 IOD마저 냉철하게나오면 저희같은 초AFC입장에서는 이러한 IOD에대해선 앞으로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 ?
    사라 2011.11.24 15:11
    '데이비드님' 답변 :



    네 안녕하세요:)

    일단 굉장히 좋은 시스템으로 픽업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군요^^

    정답은 있을수 없지만, 한가지 근접한 답을 말해보면

    RJ는 불가항력입니다. 그 어떤 대답도 회피하는 HB를

    공략하기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구

    이제 문제는 IOD입니다.

    IOD의 정확한 게념은 IOI가 아니라는 개념일뿐

    거절의 의미는 아닙니다. 거절은 RJ이겠지요?

    그러면 IOD를 IOI로 돌리는 방법은?

    결국 자신의 필드 경험을 통한 언어적인 스킬입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수없는 시행착오를 겪고 나야 고 HB를 정복할수 있습니다.

    좋은 스승에게 배우고 자꾸 부딪혀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 정진하세요^^
  • ?
    shasaa 2011.11.24 18:45
    저는 전역후에 나이트 삐끼나 호빠같은 남들이 잘 해보지 못하는걸 한번 해봐서 경험도 해보고 실력도 제 스타일에 맞게 맞춰서 늘려갈 생각인데요. 과연 맞는 길일지...
  • ?
    데이비드 2011.11.24 20:34
    좋은 경험을 쌓는다는 의미에서는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스스로 버틸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도록 하세요.
    나이트 삐끼나, 호빠에서 일하는게 픽업을 위한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지도 명확히 하시고요.
  • ?
    AFC 다소니 2011.11.24 21:02
    픽업에서 외모가 차지 하는 비중은 절대적인가요?
    높은 R-Value를 가진 고HB를 클럽에서 픽업할려면,
    어느 정도의 와꾸와 키는 기본으로 가져야하나요?

    솔직히 AFC출신의 PUA는 내 얼굴 생김새가 절대 8.0이상 불가라고 말하고
    내츄럴 출신 PUA는 헤어스타일 옷스타일 등 스타일 부분에서 거의 맥시멈 찍었으니 고HB도 가능하며,
    나머지는 아우터게임이다라고 말하는데...
    이것때문에 내적으로 심하게 갈등 중입니다.

    그리고 루틴을 꽤 오랬동안 연습했는데 체화가 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나와 너무 달라서 그런것 같은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 ?
    데이비드 2011.11.24 21:02
    같은 실력의 PUA라면 외모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외모라는 모호한 기준은 HB의 눈에서만이 평가될 수 있습니다.
    HB가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 유리한것은 사실입니다. (남자들의 외모 순위는 의미없습니다.)
    누군가의 루틴을 따라하는것은 모든 입문자에게는 필수적인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로 변형을 하여야 합니다.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체화시키시기 바랍니다.
    이미 본인의 댓글에 답이 나와 있군요:)
  • ?
    AFC 다소니 2011.11.24 21:14
    외모는 중요하긴 한데 절대적인 기준치는 없다는 건가요?
    8.0 이상의 HB들도 외모를 어느 정도 보는지도 상대적인 건가요?
    대답이 너무 모호해요 ㅠ
  • ?
    데이비드 2011.11.24 21:17
    외모를 안보는 HB는 거의 없습니다.
    단, 같은 남자 3명을 평가하는 눈은 HB 개개인에 따라 다를수 있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모든 여자가 장동건을 소지섭보다 좋아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고HB가 외모를 어느정도로 보는지도 상대적일 것입니다.
    모호할수 밖에 없는 부분이므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AFC 다소니 2011.11.24 21:24
    그럼 얼굴 생김새도 뛰어나야 한다는 거군요-_-
    성형밖에 답이 없네요...
    스타일에 투자한 돈만해도 어마어마한데...
    쩝.
  • ?
    데이비드 2011.11.24 21:58
    지금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왜곡된 느낌이네요;
    외모의 기준이 상대적으로 다르다는 의미였을뿐 전부이거나 가장 핵심적이라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 ?
    AFC 다소니 2011.11.24 22:05
    그럼 자기관리가 잘된 어떤한 얼굴 생김새(유해진보다 훨씬 못생겨도)이라도 키가 작아도
    R-Value가 굉장히 높은 HB를 클럽에서 스탠딩 게임으로 핵심적인 부분만 갖추면 가능하다라는 건가요?
    스타일 부분을 최상 이라 하고요
    그리고 제 질문의 핵심요지는 이거에요!!
    가능한가요? 불가능한가요?
  • ?
    데이비드 2011.11.24 22:07
    과감히 단언하지만 가능합니다!
    이제 대답이 되었겠죠? ^^;
  • ?
    AFC 다소니 2011.11.24 22:09
    넵 감사합니다 ㅋ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데이비드 2011.11.24 23:30
    IOI와 IOD를 받는 상황이거나 유도하는 상황이라면 언제나 사용가능합니다.
    보통의 대화에서도 간접적으로 사용되고 있구요.
    IOI를 받은 그대로 보내도 되고 미세하게 느낄수 있도록 전달해도 됩니다.^^
    단, HB가 Fake-IOI를 보낼수도 있다는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
    LastAngel 2011.11.25 00:31
    데이비드님 hb와 당일 ons는 경험이별로없지만 f는 어느정도 하는데 중요한건 다음날 플레이크가 납니다 제 게임스타일은 이미지박스를통해 hb를 제프레임으로 넣고 asd는 안나오는데 ltr이안되네요 무엇이문제일까요?이너게임의문제인지 컴포트를 많이안쌓아서인지모르겠습니다 아님f가 맘에안드는지 ㅠ
  • ?
    데이비드 2011.11.25 12:48
    엔젤님이 나열하신 문제 모두가 어느정도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한 자기 점검을 다시 가지시는것은 어떨까요?
  • ?
    Habit 2011.11.25 01:42
    안녕하세요
    자신의 스타일은 어떻게 찾나요?
  • ?
    데이비드 2011.11.25 12:50
    네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롤모델을 잡고 따라하기를 해보세요. 초보자들은 보통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꾸 부딪히다 보면, 맞지 않던 옷을 자신에게 맞게 고쳐입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데이비드 2011.11.25 12:52
    네. 복합적인 문제일수 있지만, 어트랙션에 대한 새로운 개념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군요.
  • ?
    제임스 2011.11.25 08:22
    데이비드님 고생많으시네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
    데이비드 2011.11.25 12:52
    네 주말 잘보내세요:)
  • ?
    사시미 2011.11.25 12:05
    안녕하세요.. 많은 댓글과 더불어 많은 쪽지를 받고 계실텐데..쪽지 보내드렸으니, 읽어보시고 답장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
    데이비드 2011.11.25 12:52
    답장 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 딘카엘 [Coulmn] 여성이 나를 유혹한다? C&F의 방법과 진실 + M&K 56 Developer_딘카엘 2012.01.21 4300
57 딘카엘 [FR] Club홀릭 동반홈런 with 썬더호크 69 Developer_딘카엘 2012.01.03 2205
56 데이비드 [Master David] 2011년 최고의 F-Close 결말! 45 데이비드 2012.01.02 4807
55 딘카엘 인사드립니다. Senior Trainer 딘카엘입니다. 123 Developer_딘카엘 2011.12.29 2244
54 딘카엘 [FR] 썬더호크와의 2:2 동반 F-Close @ 홀릭 78 file Developer_딘카엘 2011.12.27 4231
53 딘카엘 [Dean's Column] 여자친구(LTR)와의 Life Style 54 file Developer_딘카엘 2011.12.25 2339
52 데이비드 제1회 David Seminar Feedback. 16 데이비드 2011.12.15 1559
51 딘카엘 [Column] '픽업' 그 논란의 대하여 90 file Developer_딘카엘 2011.12.14 2635
50 데이비드 [Master David] The David Tricks 공개합니다. 10 데이비드 2011.12.02 2041
49 데이비드 4. AFC 시절의 David. 41 데이비드 2011.11.29 3301
48 데이비드 [Master David] 2011년 최고의 F-Close <1부> 80 데이비드 2011.11.28 3147
» 데이비드 [필독] David의 '애정남' 83 데이비드 2011.11.24 2548
46 데이비드 [Master David] 호피무늬8.5 F-Close <인증샷> 34 데이비드 2011.11.24 5076
45 딘카엘 [FR] 오랜만에 필레 / 現모델 F-close / MnK 52 Developer_딘카엘 2011.11.23 2459
44 데이비드 [추천사] 데이비드 19 file EthanHunt 2011.11.22 2771
43 데이비드 3.픽업의 진실과 거짓 70 데이비드 2011.11.18 2765
42 데이비드 2. 차별화 전략 40 데이비드 2011.11.12 2594
41 데이비드 [Master David] 섹스 마스터ㅋ F-Close <인증샷 포함> 65 데이비드 2011.11.11 7587
40 딘카엘 [FR] RST 4기 시연녀 F-close 85 file Developer_딘카엘 2011.10.31 3680
39 딘카엘 『Junior Trainer 딘카엘』 인사드립니다. 83 file Developer_딘카엘 2011.10.17 17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