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며칠되지도않아 헤어졌습니다.
호감은 있었는데 느낌이 없다네요.
서로 잘맞는부분도많은데 갑자기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먼저연락이 안오는애라 계속 살갑게 대하다가
이틀동안 연락두절됐다가 만났습니다.
저도 열받아서 매몰차게 헤어졌는데
돌아서니 울고있더군요.
미련이 크진않은데 이해가안갑니다.
카톡 대화명도 자기가 상처받은것처럼 바꿔놓고..
잡아달라는건지 뭔지.
도대체 무슨생각일까요?
비오니 더 심숭생숭해지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요^^
호감은 있었는데 느낌이 없다네요.
서로 잘맞는부분도많은데 갑자기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먼저연락이 안오는애라 계속 살갑게 대하다가
이틀동안 연락두절됐다가 만났습니다.
저도 열받아서 매몰차게 헤어졌는데
돌아서니 울고있더군요.
미련이 크진않은데 이해가안갑니다.
카톡 대화명도 자기가 상처받은것처럼 바꿔놓고..
잡아달라는건지 뭔지.
도대체 무슨생각일까요?
비오니 더 심숭생숭해지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