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까진 아니고 수도권 작은 동에 사는데요
거의 누구누구 알아? 하면 두다리건너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동네에 hb에게 어프로치했다가 동네에 소문이라도 퍼지면 진짜 망신인데,소문이 빠른 동네니까요,
접때 샵클했던 hb가 건너건너 선배 동생이던 적이 있던지라-_-;;
선뜻 용기내기가 힘들어요.
그럼 동네 hb들은 모두 돌 보듯 해야 할까요?ㅜㅠ고민입니다.
거의 누구누구 알아? 하면 두다리건너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동네에 hb에게 어프로치했다가 동네에 소문이라도 퍼지면 진짜 망신인데,소문이 빠른 동네니까요,
접때 샵클했던 hb가 건너건너 선배 동생이던 적이 있던지라-_-;;
선뜻 용기내기가 힘들어요.
그럼 동네 hb들은 모두 돌 보듯 해야 할까요?ㅜㅠ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