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 Temptation Players
안녕하세요 컬렉션입니다 ^^ 날씨가 좀 따뜻해졌습니다. 봄이 오는가봅니다 :D 그래도 꽃샘추위 조심하시고 IMF/GLC 회원분들도 추운 날씨에 옷 두껍게 입으시고 달리시길 ㅎㅎ 요즘 본업과 학업으로 인해 근 두달간 달림 횟수가 상당히 저조 했습니다. 3월부터는 자주 달리고 모임도 매달 혹은 두달에 한번 씩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저희 윙팀 'ATP'가 생긴 지 5달 째가 되어갑니다. 1회, 2회, 3회 모임을 가지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모임 진행도 발전을 하고는 있으나 아직 많이 미숙하네요ㅎㅎ 양해 바랍니다 저번 1회 모임은 'Phone House', 2회 모임은 'JUNCO'에서, 3회 모임은 'Guess'에서 진행 하였는데 이번 4회 모임은 3회 모임과 같은 술집에서 모임을 가질 생각입니다. 저희 팀 멤버가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지 않으므로 군미필자들이 있는데 '만류귀종'과 'Professional' 두 팀원들도 올해 중순에 군대를 가기 때문에 타격이 큽니다. 그러니 이번 4회 모임에도 좋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 저희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저번 3회 모임엔 저희 팀원 제외하고 13분이 모였습니다. 17분이나 쪽지를 보내주셨으나 연락을 못 받으신 분들에게는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전하겠습니다. 나이가 어리신 분(미성년자), 너무 성의 없이 쪽지를 보내신 분들에게는 차마 연락을 못 드리겠더군요 ^^; 그리고 저는 많은 분들과 연락하며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한 분 한 분 다 챙겨드리기가 힘듭니다ㅠ 1시간 이상 지각하실 것 같은 분들은 모임에 합류하지 않는 게 더 옳지 않나 싶네요 ㅎㅎ 그리고 모임 취지의 첫번째가 친목도모 이므로, 과도한 혹은 이상한 Subtext는 버리고 Open-mind 로 오셨으면 합니다. 간보러 오실 분들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D 맘 놓고 다가가기가 힘들더군요 ^^ 저희 팀 'ATP'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ATP'는 Absolute Temptation Players의 줄임말로, 완벽한 유혹자라는 뜻입니다. 현재 정식팀원은 12명이며 한 분 한 분 짧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Collection - 'ATP's Leader / Low-Mid Energy, Approach, Inner game, Body-Language, Frame Control 만류귀종 - 'ATP's Sub-Leader / Mid-High Energy, 더블기역, SS, C&F, Natural Kacey, Sexual Aura(色氣) 아벨라 - 'ATP's Manager (2회 선발) / Mid Energy, Approach, Gentle, Style Management 낭만개구리 - 'ATP's Tester (2회 선발) / Low Energy, Attraction Bomb, Reverse Pick-up 아이언호크 - 'ATP's Member / Low Energy, AA Zero, Club game 우왕굳 - 'ATP's Member (1회 선발) / Mid Energy, 1:1 After game 작품 - 'ATP's Member (3회 선발) / Mid Energy, IMF Assistant Trainer, Communication, Rapport Building, LTR Professional - 'ATP's Member (3회 선발) / Mid Energy, Sexual Skill(End-game), Natural 피비스 - 'ATP's Member (3회 선발) Mid Energy, NLP, Cold Reading, Communication 아우라 - 'ATP's Member (1회 선발) / Low-Mid Energy, Sexual Skill(End-game) 사가스(군복무중) - 'ATP's Member / High Energy, Rapport Building, Communication 철혈남아(군복무중) - 'ATP's Member / Low Energy, Club game 저희 팀엔 아쉽지만 '저와꾸'가 없습니다 ㅠㅠ 다만 '고와꾸'들은 즐비해 있죠 :) - A4 ㅋㅋㅋ 그래서 간혹 대구 회원분들이 "와꾸 좋은 사람만 뽑는다" 하시는 데 그것은 오해입니다 얼굴 이쁘고 잘 생기면 얼굴 값 한다고 성격이 이상하거나 다른 데 심한 결함이 있다고 했는데 예외도 있는가 봅니다 ㄷㄷ 아벨라, Professional 두 팀원은 네츄럴 출신이었으나 저희 ATP에 가입하여 활동함으로써 PUA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실력의 향상은 두말할 것 없죠. 낭만개구리의 와꾸는 잘 나가는 호스트바의 연예인외모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허나 그를 처음 봤을 때를 생각하면 가장 많은 성장을 한 팀원이라고 생각됩니다. AFC 였습니다. 저희 ATP에 가입하여 그루밍, 스타일링은 물론 바디랭귀지 교정,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등 저희 팀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구 회원분들 ! 이 분들과의 같은 클래스를 걷고 싶다면 저희 ATP에 오십시오 1회 모임엔 만류귀종, 2회 모임엔 사가스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면접을 보았으며, 등급을 5가지로 나누어(A,B,C,D,F) 높은 등급의 회원분들을 선발 했습니다. 3회 모임에는 따로 면접을 보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우수하신 분들을 관찰하여 3분을 선발하였습니다. 이번 4회 주최 모임은 주제넘게도 다시 면접을 볼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요즘 IMF 카페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쪽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자와 카톡도 많이 보내주시더군요. (제 번호를 어찌 아시고..) 아마 역대 가장 많은 회원분들과의 모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전 Tester인 '만류귀종'이나 현 Tester인 '낭만개구리'가 간단한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맥주잔을 기울이며 픽업 얘기를 비롯하여 이런 저런 대화의 꽃을 피우고 싶으신 분들은 함께 하길 바랍니다 :D -대구 4회 'ATP' 주최 번개모임 예정 계획- 일 시 : 3월 10일(토) 20시 (날짜는 확정이며, 정확한 시간은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장 소 : 동성로 회 비 : 개별통보 + 개인달림 비용 취지가 번개모임이라 너무 많은 인원이 몰리면 서로 친해지기도 힘들고, 소란스러울 것 같고 또, 팀의 Originality와 Quality, 그리고 Value를 지키기 위해 약간의 제한을 두려고 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 (물론 번개모임에 참여한다고 해서 모든 분이 팀에 가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저 Collection'에게 쪽지로 닉네임 : 연락처 : 키/몸무게 : 나이 : 픽업 접한 날짜 : 자신의 실력을 짧게 표현하자면? 대구에서 아는 윙 수 : 픽업스킬 중 자신 있는 분야 : ex) Approach, Phonegame, Mid-game, End-game(Sex Skill), Communication, Body-Language, Rapport Building, Frame Control, Cocky & Funny, Mistic & Kind, NLP, Cold Reading, Micro Calibration, Sexual Aura, Kino-escalation, Clubgame, Daygame, Nightgame, 1:1Aftergame 등... 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구 GLC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Wing Team 'ATP'가 주최하는 번개 모임으로써 대구 '최고/최대규모' '유일무이' 라는 타이틀을 갖고 강한 자부심으로 뭉친 팀입니다. 현재 같이 할 예정 멤버는 저희 팀원들을 비롯하여 대구에서 제가 아는 플레이어/네츄럴들을 모조리 섭외할 예정입니다. 대구에 진정한 Plaer/PUA라고 칭할 거의 모든 분들과 인맥이 형성 되어 있기 때문에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