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고향 내려가는 길입니다 :)
집에 자주가는일이 없어 모처럼 어버이날 챙기러 가야겟네요
아 그리고 며칠전에 이너게임에 관한 칼럼을 작성했는데 반응이 꽤 좋더군요
조만간 또 다른 주제에 관한 칼럼을 써보도록 하겟습니다
사실상 저 같은경우 이런저런 달림을 통해서 얻은 결과물이나
트레이너님들이 올려주시는 양질의 칼럼을 읽거나
아니면 이번에 출간된 '무심한듯 시크하게 사랑하라' 와 같은
종합적인 큰 틀을 다룬 서적을 읽어보시는것도
시간문제나 금전적 문제에서도 훨씬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소리가 길었네요
IMF 회원님들도 부모님 챙겨드리는 어버이날 보냈으면 좋겟습니다:)
집에 자주가는일이 없어 모처럼 어버이날 챙기러 가야겟네요
아 그리고 며칠전에 이너게임에 관한 칼럼을 작성했는데 반응이 꽤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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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저 같은경우 이런저런 달림을 통해서 얻은 결과물이나
트레이너님들이 올려주시는 양질의 칼럼을 읽거나
아니면 이번에 출간된 '무심한듯 시크하게 사랑하라' 와 같은
종합적인 큰 틀을 다룬 서적을 읽어보시는것도
시간문제나 금전적 문제에서도 훨씬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소리가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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