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 Black Smith Junior 리셋 입니다.
저번글에 약속드린 것 처럼 제 필레에 주신 쪽지들을 받고
일일이 답변을 보내 드렸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으신 분들은 X부분만 보내드렸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내신 분들은 잘못된 해결방법이나 잘못된 인식에 관하여
약소한 피드백도 같이 동봉해 드렸습니다.
그.결.과
답장하는데 걸린 RUN TIME 3:30..
쪽지 50개가 부족하여 메일로 답변드리것이 몇건이 되는지..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TEXT도 소통은 소통이니까요.
더불어 12월 중순에 'Lip Gloss' 2회 세미나 예정 중입니다.
제 'Lip Gloss'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P.S 다음글은 칼럼이 좋을까요 필레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