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안녕하세요.

 전 이너게임을 모릅니다. 잘 알지도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어떠한 계기로 깊게 생각해보게 됬는데

스스로 정리하는겸 가벼운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는 이너게임이란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도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함으로써 얻는 매력 혹은 자신감이라고도 볼수있겠구요.

전 이러한 이너게임을 두가지 측면에서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말 그대로 자기스스로를 이해함으로써 얻을수 있겠고, 하나는 마인드셋을 바탕으로 필드를 뛰어 경험을 토대로 얻는 자기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 스스로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의 장점 및 단점이 무엇인지 등등.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수용하면서 얻는 이너와 `내가 최고다' , `나는 매력적인 사람이다' , `나는 이 필드의 주인이다' 등등의 마인드 셋을 장착하고(의식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더라도 무의식은 그렇지않으리라 생각합니다만.) 필드를 뛰어 얻는 결과(긍정적인 결과)를 토대로 얻는 경험에의해 불명확한 마인드 셋이 명확하게 되어감으로써 마인드 셋이 하나의 이너로 발전되어가면서 얻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전 이너게임과 마인드 셋을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관계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너게임의 틀이  마인드 셋을 포함하는 것으로 보앗구요. 제 생각에는 이너게임을 제대로 확립하고 그것을 제대로 아우터게임으로 표출(효과적으로 표출할수있게해주는 것이 픽업아츠겠죠??) 한다면 그것이 이성에게 매력적인 모습으로 보이는게아닌가싶네요..

아직 이너게임과 마인드 셋의 정확한 개념을 모르고 적은글이라 제대로 정리되어계신 분들께는 다소 이상하게보일수있겠습니다.

혹여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무언가가 잘 못되어있거나 이상하다면 지적해주시기바랍니다. 그것을 양분삼아 나아가겠습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