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에게는 고통이, 또 어떤 이에게는 축복이 될 월요일입니다.
다들 한주의 시작은 알차게 하고 계시는지요?
여성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의 리프레이밍(Reframing)을 통해 오늘을 또 다른 업무와 학업의 연장선, 시작이 아닌
새로운 자가 발전의 호기로 삼아 힘차고 긍정적이게 시작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
가끔은 자기 자신을 픽업하는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ㅋㅋ
각설하고 정오를 겸해 먹는 '점심'은, 불가에서 간단하게 마음에 점을 찍는 의미로 해결하는 끼니라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무엇으로 마음에 점을 찍을 계획이신가요?
전 멕시코 음식과 맥도날드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리프레이밍 성공하면 월요일도 별거 없더라구요 :)
전 학교 급식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