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안녕하세요 처음 쓰는 글이네요 저는 AFC '바이크' 입니다. 네. 저는 듣보잡 이며 실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목 처럼 여러분들은, GLC 회원분들 70~80%는 모두 바보처럼 착각을 하고 계시는거 아십니까? 트레이너분들 필레만 보고 대리 만족 하면서 '우와~ 라며 소설처럼 만화처럼 읽고 즐기기만, 나도 정말 저렇게 될수있을까? 강의 들으면 저렇게 될수 있나?' 또는 카페 뒤져가면서 멘트나 스킬만 배우시는고 계십니까?? 저는 당장 그만 두라고 하고싶습니다. 정말 원하는게 먼지 한번 다시 생각해보세요. 듣보잡인 너가 먼대 머라는거야 라고 하실수 있겠지만. 여러분은 지금 뜬구름 잡고 혼자 착각 쏙에 빠져사십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스킬은 스킬일뿐입니다. 정말 중요한건 자기 자신의 능력 입니다. 능력? 돈? 명예? 학벌? 차? 맞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기본적인것들부터 입니다. 좋은 습관과 인성입니다.
은유적으로 빚대어 말하겠습니다 레벨 1인데 능력치 5.5.5.5 인데 레벨 50대 스킬 쓰면 그게 본래 그스킬에 맞는 데미지을 발휘 합니까? 제가 원빈처럼 HB 에게 '여기 클럽 애들은 커피라면 너는 T.O.P 야' 라고하면 HB가 머라고 생각할까요?? 그럼 역설적으로 제 캐릭 레벨이 99 입니다. 레벨 5때 배우는 파이어 볼트 몹한테쓰면 데미지 몇나올까요? 적어도 레벨 5때나 50때 보다는 쌔게 나올겁니다. 제가 누가 봐도 남자 점수로 따져서 점수 10점 만점에 9점이라면 위처럼 넌 T.O.P 야 하면 HB 는 까르르 거리면서 드립치는줄 알고 웃어주겠죠?? 다시 생각 해보세요. 여러분은 정말 멀 추구하는지 저는 IMF 를 좋아합니다. 왜냐구요?? 다른 픽업 커뮤니티 와 모토 자체가 틀립니다. 여러분들도 아시죠? 라이프스타일 균형 등. 정말 내가 무얼 추구 했나 ... 스킬만 추구하지않으셨습니까?? 저는 강사도 아닙니다. 하지만 차라리 맨땅에 헤딩하면서 최소한의 균형도 자기계발도 하지않으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멘트나 유행타는 스타일로 HB와 게임할돈 10번 만 참으셔서 강의 하나 들으세요!! 자기가 세상을보는 시야가 얼마나 작았다는걸 느끼실테니까요. 선천적으로 타고난 역량을 가진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물론 타고났으니 능력이 좋죠. 하지만 클리어 하고있는 HB가 정말 가치가 있는지 내가 이여자에게 투자 한다는 생각으로 정말 투자 해야하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여자는 물건 아닙니다. 여자도 사람입니다. 기본적인 존중이 해주세요! 저도 어쩔땐 '여자들이란'..생각을하네요ㅎㅎ 저 여자 되게좋아해요. 하지만 내가 섹스를 떠나 이 여자와 시간을 같이 보낼 가치 있는여자 인지 ONS 하더라도 그날 되돌아보면 후회 하지 않을 여자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정말 사랑하는 여자생기시면 픽업이 잠시 접고 정말 사랑하세요. 이야기가 새버렷네요. 다들 무협지 좋아들하셧죠?? 용.비.불.패 아시나요?? 전 어렸을쩍 교통사고로 야매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심심해서 만화방가서 빌려봤답니다. 용비불패 보시면 짬 찌질하게 행동하고 다닙니다. 호색안에 ... 그치만 절세미인들이 따르죠 왜일까요? 외적으로는 보잘것 없지만 실질적으론 내적으로는 10성의 내공을 가지고 있죠. 그치만 겉보기 거지인 왜 용비를? 절세미인은 또는 그와 동등하거나 그이상의 능력을 가진 사람은 다른사람을 감지할수있는 능력이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그가치를 알고있었습니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아무리 스타일링 하고 스킬 뛰어나도, 결국 클리어하더라도 좋지 못한 또는 구매자 후회가 나오고 애초에 접근 자체가 되지도 않습니다. 고 HB는 어렷을때부터 수많은 남자로부터 하루에도 10번 20번이고 많은 접근을 받죠. 나이불문 하게요 그래서 이미 경험으로 무의식에서는 고HB는 남자의 레벨[가치] 판단 할수있습니다. 정말 레벨[가치]이[가] 높은 사람은 겉으로 바보인척해도 그와 비슷하거나 높은 사람은 무의식에서 그레벨[가치]를 어느정도 판단할수 있기마련입니다. 픽업의 기초에 진화론에서는 남자와 여자가있습니다. 남자는 자기 레벨[가치]보다 높은 여자를 만날수 없습니다. 왜? 반대로 여자는 자기보다 낮은 레벨[가치]남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죠 그보다 훨씬 좋은 가치의 남자는 항상 주위에 있으니까요.왜? 이 '왜' 가 근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가치를 높이십시오!! 멘트에 목숨 걸지 마시고 하룻밤에 가치를 낮추지마세요. 왜에 대해서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면 욕을 얻어 먹을꺼란거 알고있습니다. 미친소리한다고 한소리 들을지모르죠. 하지만 이게 더 낳은 길입니다. 현실에 정답이란건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더 낳은길은있다고 확신해요. 제가 시간 노력하고 시간투자해서 쓴글 읽으시고 무언가 느껴지는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더 좋은길을 알려드리는지 아세요?? 저만 아는거 아닙니다. 이미 IMF 가 말하고있는겁니다. 다만 저는 한번더 알려드리는거에요. 이글을 읽는분중 누군가는 제게 욕을 할지도 모르지만 어떤분은 감사를 전할수도있습니다. 저는 그거면 됩니다. 또 더 낳아가 미래에 저의 윙이실수도있겠죠?? 어제보다 오늘 더 매력적인 GLC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이상 '바이크'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