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제 1:1 코칭이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원래 애프터가 있었던 여성에게 연락도 하지 않은채 플레이크 내고
일찍 잠들었지만 너무 더워서 2시에 깨고 말았네요.
그런데 제가 다시 잠드는 것을 방해하는 두 여성..
서브텍스트 - 노는 중인데 괜찮은 애 없다. 밖이면 만나자(만나서 뭐하려고..ㅋ)
당장이라도 모자 쓰고 나가고 싶지만 코칭이 중요하기에 잠을 청하러 갑니다.
올림픽 축구 잠깐 봤는데 잘하네요. 내일 기상하면 승전보가 있기를 바라며..
1. 애프터 플레이크녀
2. 딱히 지어줄 이름이 없네요. 그냥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