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저와 평소에 친분이 있었던 크롬웰님께서 타카페에서 하는 무료 세미나를 버리고 제 데스노트 정모-부제 칰칰폭폭에 오셔서 엄청난 감동을 느꼈습니다ㅠㅠ
더불어 정모 회비 2만원으론 역부족이었는지 추가비용을 제가 다 부담했던 참사가ㅠㅠㅋ
불가피하게 2만 5천원으로 상향조정해야 할듯 합니다ㅠㅠ
2회 데쓰노트는 꼬깃꼬깃!!
고기뷔페를 가야할지 일반고깃집을 가야할지 매우 걱정되네요.
좋은 장소 있나요?
더불어 정모 회비 2만원으론 역부족이었는지 추가비용을 제가 다 부담했던 참사가ㅠㅠㅋ
불가피하게 2만 5천원으로 상향조정해야 할듯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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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뷔페를 가야할지 일반고깃집을 가야할지 매우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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