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모든분들 한없이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신입회원 illusion이라 해요^^
우선 제가 이사이트를 접하게 된 계기는 "the game" 우와 ~ 이책 저에겐 정말 신세계 더군요 보면서 이렇게 몰입되어 흥분하며 본 책은
처음일 거예요 이 이야기들이 사실일까 ? 에이~ 서양사람들의 개방적인 마인드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설마 이런게 가능해 ?
라는 의구심이 들면서도 책을 읽을수록 이건 인종이나 대륙 마인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라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면 설마 저런 사이트나 모임들이 우리나라에도 있을까 하는 생각 ? 드는게 당연한거죠
사실 저도 픽업아티스트란 단어를 모르는것도 아니였구요 호기심에 말도 안되는 서적들을 구입한것도 3권정도 되네요 ...
정말 말도 안되더라구요 보면서 저런 느끼한 이야기들을 나불대며 여자들에게 치근덕 대느니 혼자 살고 말아라는 생각을 팍팍 심어 주더라구
요~ 물론 그 멘트 들이 실제로 여자분 들에게 잘어필이 될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그래서 픽업아티스트 ? 그딴거 말그대로 얼굴 두껍고 말빨 좋
은 놈들이 돌아 다니면서 여자나 꼬시는거지 아티스트는 무슨~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근데 더게임이란 책을 접한후 이건 말이 되는
이야기고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란 생각이 들어서 모바일 인터넷으로 PUA 대한 이것 저것을 검색해보다가 후기글을 보게 되었네요 ..IMFGLC
강사님들의 글을 읽고 .말이된다 란 생각이였네요 그전 서적들을 보며 말도 안된다며 콧방귀를 뀌며 냉소를 머금던 저의 모습이 아니라
강사분의 필력과 그 설득력있는 상황 대처법 그리고 여러가지 전문용어 적절한 예시 ..이건 말이 된다 그냥 어쩌다 한번 성공하는게 아닌
방법을 알고 말그대로 이기는 게임을 해나가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저는 눈이 번뜩 뜨이 더군요 사막의 한가운데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들
이보다 설레이고 기뻣을까요 그뒤로 저는 바로 여기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어제 오늘 해서 이틀 째네요 .. 많은걸 배워 나가고 싶어요
전형적인 AFC에 낯선 여자 앞에서 소심해지는 저 자괴감에 빠질때도 많았어요 많은 여자들과 헌팅도 하고 재미있게놀고 자고도 싶고!!
하지만 현실은 난 찌질하게 여자들한테 저런거 안해 하며 억지 합리화로 자기자신을 위로하며 맨날 남자놈들과만 주구장창 어울려 놓는
진짜 찌질한 모습이였죠 ..물론 저는 저의 친구들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과 보내는 시간이 헛되 다고는 생각지 않으나 거기에
아리따운 여성분들이 함께한다면 얼마나 더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까 라는 상상을 하면서 지금은 한껏 고무되어 있네요 이사이트에 가입
후에요 !!^^ 제가 집도 지방이고 근무도 교대 근무고 30대의 나이로 시작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들이 있지만 저는 솔직히 별로 신
경 안씁니다 다만 세미나 참석에 있어서 조금 늦어질거 같은 아쉬움이 생기긴 하지만 조만가 세미나도 꼭 참석할거구요 !! ehmethod 개정판
도 주문해 놓은 상황이네요 우선 기본은 좀 알아야 할거 같아서 ...아무튼 열정과 노력으로 열심히 해볼테니까요 잘좀 부탁 드릴게요!!
이상 긴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
반갑습니다.
누구나 픽업, 더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의 감흥을 잊을 수 없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시고요,
앞으로 이 사이트를 통해 자주 소통하면서 원하는 라이프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