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2012.07.19 23:34

골빈년

조회 수 15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3위 자기보다 13센치 이상 큰 남자에 환장하는여자
- 남녀 평균 신장차이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남녀 신장차이는 13센치이다.
그런데 13센치보다 큰 남자에 질질싸고 그보다 작은남자는 루저취급밖에 안하는 여자들 꼭 있는데 그런경우 키에 민감한 존재인 남자들은 자존심 장난아니게 상하고 '루저'라는 단어를 쓴순간 당신은 이미 남자들 사이에서 생각없는년으로 찍힌거다 (아무리 드립이라해도 정작 루저라는 단어를 처음쓴 장본인은 인터넷 사이에서 마녀사냥당하고 취업도 제대로 못하고있다)

2위 연예인 빠순이
- 얼핏보면 팬이나 빠순이나 비스무리한 말이지만 파고들어보면 전혀 다릅다. 사이트같은데에서 조용히 활동하고 연예인 콘서트 순회가는 정도면 일반적인 팬이지만 카카오스토리 싸이월드 트위터같은 소셜네트워크에 연예인 이름으로 떡칠하고 자신이 그 연예인을 좋아한다는걸 주변에 알리고싶어하며 팬덤에 자기가 속하는것에 우월감을 느끼면 안타깝게도 당신은 이미 빠순이. 그밖에 연예인 욕하면 지들 남친욕할때보다 심하게 발악하거나 B모 그룹처럼 마약이나 살인따위의 중범죄를 저질러도 너그럽게 용서해줄 관대함이 장착되어있어도 역시 빠순이
빠순이를 혐오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빠순이를 혐오하게된 계기는 거의 고백하기 직전까지 달리던 썸녀가 사람들 눈여겨보는 온갖가지 SNS에 빅뱅♥거리고 빅뱅예기만 떳다하면 엄청 민감해지는것을 보았는데 나말고도 이렇게 열렬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오만가지정이 다떨어졌다. 물론 앞서말했든 남자들이 빠순이를 혐오하는 이유가 이것만은 아니다.

1위 골빈년 (보슬이라는 단어를 쓰면 일부 여초사이트 멤버들이 저급한말 쓰지마라고 디스걸어올 위험이 있으니 골빈년으로 순화해서 표현했음)
- 자신이 골빈년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싶으면 내가 즉흥적으로 작성한 골빈년 테스트를 해봐라.
1. 임신과 군대는 비교가능한 제제라 생각한다.
2. 군인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고도 무덤덤하다.
3.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사귀는것이 아니라 여자가 사귀어주는것이라 생각한다.
4. 결혼은 재테크라 생각한다.
5. 여자가 남자보다 정신연령이 높다고 생각한다.
6.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더 많이내는것이 일반적이라는 관념이 머릿속에 1%라도 박혀있다.
7. 남자는 여자를 고를때 얼굴만 본다고 생각한다.
위의 지문들 중에서 단 한가지라도 해당사항이라면 아쉽지만 당신은 골빈년.
참고로 평소에 남자들이 자신의 골빈행세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남자들도 대부분 마초적인 성향이 있어서 앞에선 무덤덤한척해도 웃대나 디시같은 남초사이트에 입성하는 순간 여자뒷담이 속사포처럼 세어나옴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30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89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71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70
1437 Developer 도주닷과 함께 하는 " 술과 사람을 사랑하는 모임 " -마지막 공지 file 도주닷 2012.07.20 1662
1436 조은 2 file 사불상 2012.07.20 3333
1435 트레이너 HERMES J 관찰기 - 3. 배움 3 시져 J 2012.07.20 2716
1434 도주닷의 폰게임 VOL.1 - 난 니 마인드가 싫어~ㅋ 23 file 도주닷 2012.07.20 3421
1433 ■   IMF & GLC 종합 이론 강좌 & 특성화 강좌 소개 file IMF 2012.07.20 1862
1432 전 좀 행운아인듯 ㅋㅋ 8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7.20 4980
1431 클럽 Holic 에이스 복기 5 유노 2012.07.20 1999
1430 [GENIUS] 아 미추어 버리겠네 7 JuniorGENIUS 2012.07.20 1838
1429 여러분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3 기디언 2012.07.20 1229
1428 스님이된이유 file 가자픽업맨 2012.07.19 1190
1427 카트불판의 최후 file 가자픽업맨 2012.07.19 1526
» 골빈년 가자픽업맨 2012.07.19 1552
1425 홀릭 게스트 한분 남아요 11시에 들어감ㅋ 재아 2012.07.19 1479
1424 등업이 바뀌었네요 떼로 2012.07.19 1193
1423 §§ 공식 정모로 발전하게 될 키라의 [제 1회 DeaIMFGLC 강사 Note 정모. 부제 : 치킨 & 맥주 - 3 KIRA 2012.07.19 957
1422 [ATP]어떤 지지배가 제 사진으로 그림 그렸네용 16 file 만류귀종 2012.07.19 1860
1421 소비자고발 보셨어요? 2 file 노란촛불 2012.07.19 1315
1420 [나는 마초다] 실시간 댓글 Q&A 17 Junior마초 2012.07.19 1190
1419 라식 하신분들 안과좀 추천 ~ 4 도란도란 2012.07.19 953
1418 [도주닷] 내가 못생겼나??? 여러분 어쩌요?...저 못생겼나봐요..ㅜㅜ 도주닷의 섹스킬의 반전ㅋ 26 file 도주닷 2012.07.19 2044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