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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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1회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일자]
11. 05. 05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3. 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5..여러번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5.5일날 친구랑 같이 서울에 올라왔네요. 친구사정으로 올라간다길래 세미나듣는 날짜 맞춰서 올라왔고 카키앤퍼니에도 궁금했어서..
그리고 길을 못찾아서 조금 헤매다가 세미나실로 들어가니 반바지에 브이넥 자켓 IMFGLC 강사님이 딱! ㅋㅋㅋㅋㅋㅋㅋ
에르메스님이랑 큐브님 프리우스님 계셨고 견습트레이너분들도 계셨네요
바디랭귀지와 이미지메이킹을 받았는데 여자앞에서 하는것보다 더 떨리네요.
IMFGLC 강사님은 모르는 여자앞에가면 그렇게 될꺼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앞에서 말하는게 느낌도 틀리고 떨리기도 더 떨렸네요.
모르는 여자와 얘기하는 느낌을 느끼진 않았지만 청중앞에서 말하는 느낌을 느꼈네요
그리고 보이스톤과 기본적인 설명 들어가고 제가 가장 잘 들었다고 생각되는게 카키앤퍼니도 카키앤퍼니지만 여성유형별 공략법이 참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그에 따른 대처법이 ㅋㅋㅋㅋ 최고네요. 특히 순수한 hb에 대해 고민이 많았었는데ㅋㅋ
그리고 김남길형님 적절한 동영상 보면서 저런거군~ 하면서 느꼈구요
아 또 좋은게 에너지레벨을 알아보는 시간 ㅋㅋㅋ 에너지레벨에서 쓸수있는 장점과 단점보완법.. 제 고질적인 하이에너지 파훼법을 찾았네요 ㅋㅋ
이 후에 이 강의의 핵심 카키앤퍼니 ㅋㅋ 특히 넌센스가 참 쓰기도 쉽고 위력적인 것 같더라구요.
말을하자면 길기도 길고 유료컨텐츠 일부인거 같아서 ^^;
그후에 이제 뒷풀이를 갔는데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을 거쳐서 IMFGLC 강사님 에르메스j님 IMFGLC 강사님 모두한테 궁금한것도 묻고 ㅋㅋ 돈 그다지 아깝지 않았네요 ㅋㅋ 과장되게 말하는게 아니라 ^^;
구두와 부츠컷에 대한 고질적인 이야기와 폰게임과 제가 예전에 했던 문자게임 봐주시면서 하나하나 지적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구요~
뒷풀이가 끝나고 회원분들이랑 홍대nb달렸다가 거기에 비숍님이랑 IMFGLC 트레이너님 계시더라구요.. ㅋㅋ the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하고 계시다던데 ㅋㅋ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이랑 회원분들중에 하임이란 닉네임가지신 분한테 들은게 제가 비숍님을 굉장히 닮았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비숍님 얼굴을 못봤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the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하시는 회원분인줄 알고~
그렇게 클럽도 돌고 집에 와서 바로 hb와 애프터잡아서 넌센스와 순수한 hb공략하는 방법 계속 쓰고 mt입성후에는 진심어필을 통해서 f-close 완성햇습니다..
정말 이론이란게 중요한게 어떻게 해야되는지 방향이 다 나와있으니까 훨씬 쉽기도 하고 제 주위 네츄럴 친구들이 같은 상황에서 못 이겨냈던 걸 저는 바로 깨부술수 있고 방법을 안다는게 참 재밌네요 ㅋㅋ
전체적으로 얘기하자면 강의돈아깝지 않습니다. 넌센스나 카키앤퍼니구사하는 방법 쉽게 설명해주셨죠. 하지만 프린터물이라던가 이런게 좀 부실하더군요 처음 프린터물받았을때 좀 당황했네요 ㅋㅋ
그리고 이미지메이킹할때 모르는 여성분앞에 서는 느낌이랑은 좀 많이 틀려서 그거랑은 좀 안맞는거 같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진 모르겠지만.. 물론 유익하긴 했습니다.
딱히 여성만을 픽업하기보다 인간관계 대화기술이라던가 이미지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들은거기때문에..
1회세미나라서 조금 어수선하긴 했지만 제가 듣고싶은건 다들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IMFGLC 강사님 ^^
자신의 취향이나 스타일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커리큘럼을 보고 필드레포트 꾸준히 보시고 강의들을 기회 있으면 강의 들어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모두가 말했듯이 실전 ^^; 실전에서 게임진행을 의식하고 알고 있는 테스트나 막히는 부분이 나왔을때 배웠던 걸 쓸 때 ㅋㅋㅋ 시원합니다
그리고 제가 쪽지보냈는데 IMFGLC 강사님 좀 봐주시면 좋겠네요 ㅋㅋ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란 여성을 픽업하는게 큰 목적이긴하지만 다른 방면에서도 성장하고 앞서나갈수 있고
그에따라 자신감도 따라오는 것 같네요.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저도 처음엔 이런 사이트 보고 비웃엇습니다. 뭔 이론이냐고.. 저 돈주고 왜 듣냐고 ㅋㅋ 웃긴다고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이론이 있는 실력자는 프로고 이론없는 실력자는 아마추어라는 엘릭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절실히 느낍니다. 모두들 건승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