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후기 너무 잘 써주셔서 간단히 쓰겠습니다.
세미나 오신 회원님들 모두 선한 인상에 성격들도 좋으시더군요^^
이단님은 바디랭귀지가 몸에 배인 듯 자연스러우면서 가볍지 않은 깔끔한 느낌이셨고..
맥키님은 외모나 성격이나 유세윤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세미나 내용과 EH 컨텐츠 제본은 상당히 만족합니다.
픽업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술자리나 노는자리 있으면 끝까지 달리는 스탈인데
그 날 울산에서 친구가 올라오는 바람에 일찍 나와서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담에 정모나 세미나가 있으면 더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호프집에서 테이블이 갈린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너무 따로 노는 듯해서 ㅎ
맥키님과 모자 쓰신 분(갑자기 아뒤가 기억안나서 죄송합니다. 얼굴은 아주 잘 기억 납니다.ㅋ)이
이단님 안 계신 테이블 픽업 지식도 전해주시고 재밌게 해주신 덕분에 재밌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픽업아티스트라는게 존재한다는 걸 안지 한달도 안되었고 처음 검색해서 들어온 곳이 IMF인데
잘 찾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 꼬시는 걸 떠나서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공부 같습니다.
틈틈이 공부해서 카페회원님들께 많은 도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