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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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내츄럴

[구입일자]

2011년 2월?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2/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내추럴이라는 픽업서적을 구입해서 다 읽어보지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완독하게되어 후기를 작성합니다.

내추럴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미스터리 메소드의 그것들과 같은것도 있고 다른것도 있었지만 의미적인 측면에서는

중복되는 부분이 꽤나 있었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내츄럴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부분이라면 갬블러만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녹아있다는 점과 이너게임을 다룬 부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커뮤니케이션을 설명하는 부분에있어

자세한 설명과 바로 실전에서 활용가능할 법한 예시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아가서 그런 대화가 가능하게되는

기본적인 원리를 가르쳐준다는 점이 좋았네요. 이너게임부분 역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너게임을

다져나가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그것을 유지하는 방법 등이 와닿았습니다.

 추가적으로는 뒷편에 나와있는 고급스킬들, 그중에 최근 강사님께서 소개한 예시와 결부시켜서 그런지 라포브레이킹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네요. 호크님의 예시와 함께 보니까 실전에서 생각보다 큰 효과가 있겠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을 해본다면 잡기들에 치중하지않고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그야말로 내추럴이 되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배운이론들을 실전에 적용해 보고 싶네요.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PUA : 유혹을 숨쉬는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몸에 체화시킨 사람!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Just go field! 

픽업아티스트/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