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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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블릿2.0
[구입일자]
2011.4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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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가장 느낀것은 진행과 그리고 진행도중에 하지 말아야 할 점들을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면서
그동안의 잘 못된 행동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접근과 전환 호감의 게임이 그동안 제가 해왔던 부분과 상당히 일치한 점도 있었지만
컴포트를 쌓는 과정에서 자격부여와 자격박탈등이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작정 컴포트를 쌓는 것보다는 그 컴포트를 너와 나는 특별하면서 편안한 관계이다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쌓았어야 됐는데. 여태까지 무작정 컴포트를 쌓으려고 아무 얘기나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긴장감을 조성했어야됐는데. 긴장감없이 계속 컴포트를 쌓는 니디한 스타일을
유지했었죠. 덕분에 키노도 못타고 긴장감이 없어서 게임이 친구로 결론이 가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 말고도 여성의 심리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은 자기가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때 부담감을
느낀다는 것을 말이죠. 실제로 그내용을 뒤늦게 읽어버리는 바람에
HB에게 실수를 저지르고 HB의 쉴드가 생겨버려서 애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저에게 가장 도움된 점은 바디랭기지의 효과와 상대를 태하는 태도가 어려운 남자가
되므로써 매력적인 남자로써 한걸음 다가 갔다는 것 입니다.
이전에는 저에게 관심도 없고 말도 걸지 않던 여자들이
요즘들어 저의 행동과 그리고 주위 여자들과의 대화를 보고서 저의 대한 시선이 마니 달라졌나 봅니다.
여자들 사이에서의 평판이 좋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친해지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늘어났고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죠. 하지만 아직 제가 그렇게 말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친하게 지내지 않는 여자들과는
대화를 오래 못해서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 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아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만드는대는
네츄럴인 재친구의 도움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기분 나쁘지않게 웃음을 주는 유쾌한 네그를 통해서
니디함을 마니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여유로운 자세와 행동 말투를 고침으로써 바디랭기지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책의 내용을 제껄로 만들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느낌이 짐작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부족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서 이제는 로드필드를 나가서 다양한 상황을 겪어봐야되겠네요.
매직블릿이 교과서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것은 실전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내용이 적습니다.
이론적인 부분을 알아도 실전에 맞게 사용하기란 쉽지 않죠.
이부분은 저의 실전연습을 통해서 개선되는 부분이겠죠?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모든 사람에게 매력적인 존재이면서 인생을 같이 하고 싶은 존재, 인생에서 필요한 존재 일 수 밖에 없는
것이 픽업아티스트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그 어떤 사람에게도 소중한 사람이자 필요한 사람이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나를 소중한 존재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가꾸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