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듯 책이 오고 나서 읽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네요. 책이 오고 나서 픽업에 생각을 정리하고 책을 읽으려고 해서 그런지 책을 받고 오늘 책을 다 읽고 후기를 씁니다..
무심한듯 시크하게 사랑하라...픽업의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할수 있겠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픽업의 무엇인지 아니면 픽업의 대해 잘 못 알고 있는 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크게 와닿지 않을꺼라는게 제 개인적인 견해 이구요.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릴 생각도 없습니다.
어떤 분이든지 사랑을 하시겠죠..^^ 사랑을 시작하거나 사랑을 하고 계신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라고 조심스럽게 권해 드리고 싶네요.. 조금 더 나은 사랑...하실수 있으리라 생각 되어 집니다.^^